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효숙 의원 발언
일단은 관용차까지 반납했다는 것 자체가 사업적인 예산을 어떻게 보면 건들지 않기 위해서 저는 반납했다고 보이거든요. 앞서서 우리 국장님께서 너무 잘 아시다시피 여기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공연이라든가 기획, 대관 여러 가지 루트가 있지만 기획공연을, 정말 좋은 기획공연을 갖고 오려면 문화재단도 비용 매칭을 해야 해요. 그런 구조가 있거든요.
수익을 낸다고는 하지만 또 그만큼 비용을 써야지만 굉장히 좋은 공연, 유수의 공연들을 유치해야 하는 구조가 있어서 우려되는 거는 올해는 그렇다 치더라도 내년도도 이런 식으로 감액된 예산대로 간다면 결국은 비용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대관 공연 위주로밖에 갈 수 있는 상황이, 그러니까 비율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고, 그리고 인건비가 줄었다는 건, 정원이 있다고는 건 그만큼의 사업을 해야 한다는 부분인 거고, 그리고 관광까지 하게 됐잖아요. 문화예술, 관광까지 해야 하는 구조 속에서 인건비를 2명, 이게 4억 정도면 몇 명 줄인 거지요? 2~3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