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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한종 의원 발언

282회 제3기획행정안전위원회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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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과장님 의견대로 한다고 하면 제가 말씀을 드리면 어제도 잠깐 그런 얘기를 했지만 A 현장에서 지급을 못 한 것을 현재 현장에서 그쪽으로 토스해서 주는 거예요. 왜, 밀리니까. 압력 받으면 안 되니까.

이렇게 수 차례에 걸쳐서 나온 것이 마지막 공사 현장이에요. 그러니까 여기 돈을 받아서 먼저 현장에 밀린 돈을 갚는다. 한국말로 그냥 표현을 한다면 그런 거잖아요.

그럼 여기는 또 딜레이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게 계속 누적이 되면 여기에 공사가 마쳐지면 다른 현장에 가서 그 업자들이 납품업자들이 끌려다닐 수밖에 없어요, 사주한테. 뭐 내가 영업을 하고 내가 이 판매업을 생산성 있게 늘리려면 그 사장한테 아부를 잘 해야 되잖아요.

돈 안 줬다고 와서 정말 막말로 얘기해서 땡깡이 넣고 그러면 그 업체에 물품 쓰겠어요? 과장님 같으면 쓰겠어요? 안 쓰잖아요.

그러니까 억지 춘향으로 어쩔 수 없이 그냥 그 사람들이 다 양보해서 먹고살기 위해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딜레이 되는 거예요. 그게 최종적으로 나간 것이 우리 현장에서 다 부도가 난 거죠. 이미 그 회사의 재정 운영 상태에서는 제로예요.

그렇잖아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