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애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4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제1차 행정재경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0대 중랑구의회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김미애입니다.
먼저 구민의 복리 증진과 중랑구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행정국장님, 기획경제국장님, 공원환경국장님, 각 부서 과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년간 국ㆍ과장님들과 중랑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어서인지 오늘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고 든든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제10대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가 소관 부서의 업무현황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구정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첫 번째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고물가 장기화와 세수 감소 등으로 우리 구를 둘러싼 재정 여건과 행정 환경이 녹록지 않습니다. 우리 위원회와 공무원 여러분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어깨가 무거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은 구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하는 구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집행부와 소통하며 우리 구민들을 위해 시급한 현안문제와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중랑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회와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첫 대면 보고이니만큼 간단히 우리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정은 위원입니다.
이어서 고강섭 위원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