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네, 그리고 또 하나는 18페이지 의회교실 운영 활성화인데요. 이거 제가 9대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좀 수동적으로 홍보하는 것보다 능동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옛날, 예전에 말씀드렸던 것 중 하나가 우리 기업체들이 대학에 들어와서 리크루팅을 하는 그런 활동들을 많이 합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학교에 좀 직접 찾아가고, 이렇게 해서 많은 학생이 우리 의회교실을 통해서 민주주의에 대한 배움, 그리고 토론 문화에 대한 배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실제로 제가 이런 케이스를 보고받은 적은 없습니다.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좀 우리가 다각화를 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특히나 우리 청소년들과 관련해서는 딩가동이 6번지까지 있는데요. 제가 한번 요청을 해서 딩가동 2번지와 1318상상발전소가 온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나머지 딩가동 단체들이 온 기억이 없고요.
그리고 또 지역아동센터 같은 곳도 있고, 예전 제 기억에는 상봉1동인가 상봉2동 주민자치회 분들이 저녁에 오셨어요. 그래서 그분들도 의회교실에 대한 경험을 하고 갔는데, 저는 단순히 이게 우리가 의회교실에 대해서 체험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의회에 대해 인식 개선의 방법으로 우리가 좀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아시겠지만 제가 협치학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랑구의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강의를 2년 연속으로 해 왔거든요?
물론 올해도 또 저에게 올지 아니면 다른 의원님한테 기회가 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처럼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려고 하고, 그리고 주민 곁에 인식되어 있는 의회를 만들려고 하면 우리가 먼저 나서서 의회 인식 개선에 대한 활동들을 해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 좀 제가 의견을 드리면 리크루팅 같은 것을 해도 좋고, 아니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단순히 우리가 공문 발송하고 회신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좀 먼저 다가가서 ‘의회가 이렇습니다. 우리 의회가 이렇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려고 합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좀 그런 활동들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