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제가 중랑구의회에 들어와서 보니까 처음에 다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아까 자율방범대, 통장, 자치위원, 모든 단체가. 지금 이거 청소년도 이제까지 수십 년 동안 해 오면서 사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좀 한 것 같았는데, 결국 내년부터는 예산을 편성해야 할 것 같네요, 그렇죠?
그런데 아쉬움이 저는 엄청 많아요. 모든 단체가 앞으로도 다 이렇게 돈을, 봉사한다고 지원을 다 해 달라고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돈 있으면 다 주고 싶지만, 정말 걱정이 됩니다.
왜냐, 지금 동에 단체가 엄청 많잖아요, 재향군인회부터 바르게, 모든 단체. 바르게(바르게살기운동)도 받고 지원을 조금씩 다 받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것이 순차적으로, 처음에는 미비하다가 가면 갈수록 자꾸 이렇게, 적어지는 건 한 번도 못 봤어요, 다 이렇게 커지니까.
아무튼 봉사하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좀 순수하게 봉사를 해 봤으면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본 안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중랑구의회 회의 규칙 제47조제2항에 의하면 중요 조례안은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되어 있습니다.
집행부를 대표하여 생활복지국장님, 본 조례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