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은봉희 의원 5분자유발언
사랑하고 존경하는 22만 남구민 여러분! 황경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김병내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은봉희 의원입니다. 올 한해 남구청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가 남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여러분 모두가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늘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영유아 관련 돌봄에 꼭 필요한 시설 설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돌봄이란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는 행위를 말합니다.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돌봄을 확대하는 것이 바로 우리 남구가 앞으로 추구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2023년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인구 구조와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로 돌봄의 사회적 요구가 급증하고 있고 돌봄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더 이상 가족 책임이 아닌 사회적 욕구로 확장되어 가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국정과제 44호에서도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한 복지·돌봄서비스를 고도화 하여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지 돌봄 체계로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민선 8기 광주광역시에서는 중점 공약으로 통합돌봄 체계로의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돌봄에 영역에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여러 영역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특히 영유아 관련 중심시설이 현재 남구 지역에는 없습니다. 「영유아보육법」 제7조를 보면 영유아에게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제공 및 상담을 위해서 국가와 지자체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기능은 육아와 지역사회 간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이제 남구도 통합형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에 역점을 두고 발전을 지향하여야 할 때입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설치는 포용적 복지로서 남구 주민들의 가정양육을 지원하고 보육지원에 취약한 육아사례 발굴을 전담하는 지원의 체계화와 시간제 보육관리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참 좋은 도시 남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병내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지역 영유아 가정과 빈틈없는 지역사회 육아통합돌봄을 위해 보육환경 개선과 더불어 저출산의 늪에 빠져 있는 남구가 이젠 부모들이 고민 없이 아이를 낳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돌봄 복지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빠른 시일 내 남구 통합형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설치를 당부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