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오영순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양림동, 방림1ㆍ2동, 사직동, 백운1ㆍ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오영순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이 2월 2일 299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한 부가가치세 경정청구에 대해 주무부서인 회계과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여 12억 8000만 원 세외수입으로 구 재정확충에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남구민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하여 오늘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지역사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청소년기관으로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탐색지원, 진로연계지원, 4차산업지원, 진로네트워크, 진로활동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 중 장애청소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은 전혀 없는 실정이며 특수학교까지는 사업을 운영 중에는 있으나, 실적은 매우 저조한 현실입니다. 현재 남구의 초ㆍ중ㆍ고 학령인구는 10월 말 기준 총 2만 6490명으로 이중 장애 청소년 수는 (만 7세부터 ~ 12세 178명, 만 13세 ~ 15세 92명, 만 16세부터 18세 83명) 총 353명입니다.
총 학령인구의 총 1.33%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 청소년은 일반 청소년들보다 진로 선택에 있어 한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우리 남구가 선구적으로 개발하고 모범적으로 시작해야 할 시점입니다. 우리 남구의 청소년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소외받지 않고 광주남구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우수한 사업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김병내 청장님과 아동청소년과는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에 더 많은 관심으로 변화를 이끌어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