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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오영순 의원 5분자유발언

308회 제3본회의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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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양림, 방림1·2, 사직, 백운1·2동 지역구 오영순 의원입니다. 2024년 한해 애쓰신 21만 남구민과 10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의 많은 행사성 사업의 통합 필요성과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행사성 사업은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대부분 연간 사업계획에 의해 매년 같은 달 운영되고 우리 구의 행사 장소는 백운광장 주변, 푸른길, 양림동 등으로 매우 한정적인 상황입니다. 행사성 사업 중 목적성이 비슷한 사업을 통합 운영한다면 첫째, 예산이나 인력의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무대설치·음향장비 등의 임차료는 매 행사마다 예산으로 편성되어 지출됩니다. 행사운영비 중, 무대설치 등과 같은 중복된 예산을 줄인다면, 예산을 필요한 곳에 직접적인 사업에 효율적으로 재분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적이 비슷한 행사성 사업을 통합 운영한다면 인력 배치 및 행사 운영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둘째, 사업의 시너지 효과 또한 높게 나타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구가족담당관의 가족행복 플리마켓과 탄소중립과의 친환경 에너지 체험 박람회의 행사가 같이 운영된다면, 참여자들은 다양한 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행사 참여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이는 각 행사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 많은 행사 참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더 큰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위기 대응 능력 강화입니다. 여러 행사성 사업이 개별적으로 운영될 경우, 위기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행사가 통합된다면 담당 부서 간 TF팀을 구성한 것과 같은 동반 상승효과를 만들 수 있으며, 위기관리 체계가 통합되어 위기 상황에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목적성이 같은 행사성 사업의 통합은 예산 절감 등의 효율성 증대, 사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 위기 대응 능력 등으로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행사를 알차게 즐길 수 있게 되어 더 큰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집행 부서에서는 이와 같은 목적성이 같은 행사성 사업의 통합 운영에 대해서 심도 있는 검토와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광주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