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의회 발언
이경희 의원 발언
그래요. 국장님이야 위에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최종결정권자가 이렇게 “공문 하나만 보내. 그거로 끝내.” 이렇게 얘기하면 뭐 이행을 하셔야 되는 입장이다, 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강한 유감을 표명을 하고요.
이게 지금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번 조사한 결과를 살펴봤을 때 어떤 부분에서 이 서울 편입에 대해서 찬성했었냐, 그래서 제가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교육·문화·복지 사업 등 각종 인프라 지원이 28.4% 가장 이것을 원했고, 지하철 연장, 버스 노선 확대 등 교통난 해소 22.9%, 부동산 등 보유 자산의 가치상승이 19.9%, 도시 브랜드 상승 및 서울시민으로서 자부심 증대가 15.9%였어요. 이렇게 지금 여기에 나오는 이 시민들의 열망은 그냥 한순간에 철회 공문을 떡하니 보내는 그 열망을 꺾은 게 아니라 꿈과 희생을 꺾어버린 거예요.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얘기했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하고,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담대한 도전을 하겠냐, 이거예요. 어제 연주현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말씀하셨어요.
GH가 구리로 오면 겨우 느는 건 연간 80억의 지방소득세예요. 여기에서 “우리 재정자립도가 얼마나 상승이 될 수 있냐? 겨우 1% 남짓하다.” 이렇게 지적하셨습니다.
이건 동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