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동호 의원 발언
위원 아무튼 뭔가 개선이 좀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과장이나 팀장이 노력 좀 하시면 개선이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은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이 솔선수범해서 어디 빈자리에서 전화 울리면 땡겨서 받아주고 팀장도 받아주고 그러면 과장과 팀장이 솔선수범하는 친절도, 전화받기 이런 것 좀 앞장서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고 두 번째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명나고 재미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관련된 내용인데 일단 직장에 가면 신이 나고 재미있어야 되는데 그냥 가기 싫고 이러는, 그래요. 그런 게 있다면 첫 번째는 제가 봤을 때는 인사에 있어서 불만족하는 게 가장 큰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개성이 있고 또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데 잘못하는 분야에 데려다 놓으면, 발령이 나면 1, 2, 3을 가르쳐줘도 1을 못 해요.
그런데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가서 1을 해주면 2, 3, 4를 찾아서 해요. 맞춤형 인사가 되어야 이게 직장의 신바람 나는 그런 게 조성이 된다고 봅니다. 승진 제도와 맞물려서 어느 특정 부서에 가기를 많이 원하기는 했는데 지금은 많이 조정이 됐잖아요?
권역별로도 승진시키고 국별로도 승진시키고 어느 정도 조정이 됐으니까 직원들이 내가 일할 수 있는 분야에 가서 일할 수 있게끔 좀 시스템을 인사는 과학이고 기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20여 년 전에 제가 인사 업무를 했을 때는 사람들 다 만족도가 80~90%가 웃으면서 발령장을 받으러 왔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가 어디 가는지도 알고 다 찾아와서 그리고 웃으면서 발령장을 받았는데 지금은 발령받으래도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와요.
퇴보되는 인사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야단치는 게 아니고 분명히 개선할 수가 있는데 바쁘고 또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이런 것보다는 약간 인사 쪽에 있는 분들이 좀 노력을 해서 맞춤형 인사를 하면 신바람 나고 흥겨운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수차례 여러 번 얘기 했기 때문에 내용은 좀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거기에 대한 의지를 우리 행정국장부터 말씀해 주시고 총무과장도 연이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님 먼저 인사 제도에 있어서 맞춤형 인사에 대한 의사를 한 번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