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우리 과가 영업사원이 되어야 될 정도의 생각을 해 주셔야 된다는 얘기를 제가 많이 드렸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네이버 스마트 팩토리나 카카오임팩트 스토리 같은 데를 가보면 사실 강남구와 협업을 희망하고 있는 기업들이 그래도 상당수 있을뿐더러 중견기업이나 관내에 있는 중소기업들도 충분히 강남구라는 브랜드 가치에 대한 효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 ESG사업 자체를 지속하는데에 충분한 자원과 여건은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한 포퍼징(porpoising)을 잘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전달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ESG사업에 대한 총괄 부서는 디지털도시과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전반적으로 강남구의 전부서에서 이 ESG라는 키워드가 화두가 되었을 시점에 전부서에서 ESG사업을 한다라고 거의 이 키워드를 갖다 붙여넣기식의 사업들을 많이 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가족정책과에서도 ESG 여성가족 사업을 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또 다문화 ESG사업을 하겠다는 식의 정책을 펼치고 우리 자원순환과에서도 ESG정책으로 자원순환 폐기물 정책을 하겠다, 도시계획과에서도 ESG형 도시계획 전문자문단을 모시겠다.
그러니까 이게 하나의 정책이 유행이 되면 유행가처럼 돌림노래처럼 이 정책을 키워드형으로 많이 갖다 붙이는데 실제적으로 그 정책을 우리가 들여다 봤을 때 이 ESG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ESG 행정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 부서별 ESG사업에 대해서 추진을 관리한다고 했을 때 이 주무부서가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조금 더 명확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드리고 싶고요. 그런 차원에서 이 실적관리와 평가에 대한 지표도 조금 더 잘 수립해야 될 필요에 대해서 좀 전달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