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최윤성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런데 우리 중구민들이 거기 가서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역사적인 유물도 거기 있고, 천주교만 있는 게 아니라 유불선 다 같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역사적인 박물관에 우리 중구민들이 자주 가기가 힘들어요, 그렇죠? 그 박물관을 더 자주 가서 우리 중구민들이 문화적인 소양도 높이고, 또 공연장도 있더라고요. 영화관도 있고, 이런 것들을 많이 개방해서, 아니, 돈을 거의 5억 가까이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풍족하게 누릴 수 있는 개방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그러면 그렇게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하는 행사가 적은데, 돈을 풀로 다 지원해 줄 필요는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한 만큼 우리가 지원해 준다’ 그런 원칙을 좀 세웠으면 좋겠는데, 아시다시피 서울시는 학교를 개방하면 학교 개방에 따른 지원금을 주지 않습니까, 시설개선비부터 해서?
똑같이 우리 중구청도 주민과 중구청의 정책에 호응해서 협력을 잘하는 곳에는 지원금을 적절하게 분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고려해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