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문영희 의원 발언
질의 다 하셨습니까? 제가 할까요? 문영희 위원입니다.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질의하겠습니다. 시장은 물건을 파는 것도 좋지만 체험과 참여하는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떡을 만들어서 파는 데는 가운데에다가 떡을 칠 수 있게, 우리 주민들이 참여해서 떡을 쳐서 인절미를 가서 나눠 먹기도 하고, 이런 거는 상인회 운영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좀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게끔, 체험을 할 수 있게끔 재미있게 하면서 참여도 할 수 있게 해서 활성화시키는 데 일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꼭 상권의 활성화라 하면, 축제, 이벤트도 다 좋지만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서, 황학동 곱창골목 뒤쪽에 야간 한 줄 주차를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거기서도 많이 문의가 왔었어요. 거기 가구골목이 한 6시, 7시 되면 다 문을 닫아서 그 뒷거리가 조용합니다.
그러면 야간에, 황학동 곱창골목이 유명하지 않습니까? 황학시장이라고 하면 딱 곱창이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데, 거기는 주로 오후부터 밤에 장사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한 3시부터 시작해서 하는데, 12시, 1시가 돼도 주차단속이 나온답니다. 손님들이 밤에는 차를 갖고 오시는 분들이 더러 많은데, 그러면 장사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다고 그래요.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 저도 거기 몇 번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한 7시나 12시까지, 아니면 새벽 1시까지라도 한 줄 주차를 허용하면 훨씬 그쪽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러면 민원이, 마구잡이 민원을 안 넣어도 되고 어떤 규칙이 정해지면 허용이 되지 않습니까, 한 줄 주차를 하고, 그러면 사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먹으러 오시는 분들도 있고 훨씬 더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조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