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양은미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런데 우리 동대문은 어느 시점에 먹거리부터 길거리에 정리정돈, 좋아요. 깨끗한 것도 좋아요.
너무 깨끗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맛집이라든가, 먹거리, 그런 게 왜 갑자기 철거가 되었는지, 그걸 다시 한번 활성화할 생각은 없는지, 그래서 사람들이 찾아와서 동대문 상권이 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되지 않겠나, 너무 깨끗해도 안 될 것 같고, 하물며 건물의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어요. 너무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 돈을 계속 투자하면서, 맛집도 자기가 얼마나 투자하고 노력해서 홍보한 다음에 사람들이 알아서, 예전에는 목이 좋아야 사람들이 오잖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숨어 있어도 인터넷이 잘돼 있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옷 같은 경우도 그 상점에서 질이라든가 자기네들이 나름대로 역할을 많이 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어요.
우리는 계속 조금씩 교육도 시키고 뭔가 홍보도 좀 하고, 그런데 굳이 그렇게 우리가 예산을 들여가면서 홍보를 해줘서 외국이라든가 그런 데에서 찾아오는, 그건 이제 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