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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최윤성 의원 발언

303회 제5행정보건위원회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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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자레슬링팀이 비인기 소외 종목이긴 해요. 그래서 육성해 주고, 사실 공익적인 목적, 공공기관이니까 그럴 의무는 있어요. 그런데 2008년부터 지금까지 따지면 거의 19년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수상 실적이나 이런 것 보면 우리 서울특별시 중구청이 또는 중구가 돋보이거나 아니면 홍보가 되거나, 이렇지는 않았어요. 아무리 뭐 의무감으로 하더라도 그래도 소정의 보람은 느껴야 되지 않습니까? 보면 제가 있을 때 여자레슬링팀을 해체한다는 그런 중장기적인 검토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사정으로 해체가 막혀 있는지 모르지만, 그 레슬링팀 내부에서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도 있다는 제보도 많이 들어왔었고요. 거기에 누군가가 거의 뭐 전횡이죠, 사실 선수 채용부터 해서. 심지어는 뭐 36살인가 37살인가 되는 여자분이 거기에 신입 운동선수로 들어왔더라고요.

사실 그 정도면 코치하셔야지 선수하실 나이는 아니시잖아요. 그래서 이게 실업팀인데 삼십 대 후반 되시는 분이 들어와서 경기를 나가신다면 저는 그것은 맞지 않다고 봤는데, 그런 일들이 진행됐어요, 젊은 친구들도 갈 곳이 없는 마당에. 지금 해체나 이런 것은 검토해 본 바 없죠?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