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양은미 의원 발언
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장애인 체육활동에 대해서 하나만 얘기할게요. 우리 구민회관 쉼터에 ‘함께마당’ 있잖아요.
그쪽에서 담배를 피우고 무분별하게 했었던 걸 알죠? 그래서 장애인 체육시설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의원들의 반대가 너무 심했죠. 왜?
무용지물이 될 거다, 사용 안 할 거다, 그런데 악착같이 밀어서 했어요. 내가 봐도, 의회가 있다 보니까 사용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것 만들어 달라고 했던 제 입장에서는 정말 부끄러운 일이거든요.
예산 낭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활성화되어 있는지, 연 몇 번을 사용하는지,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시간대에 없을 수도 있잖아요. 우리는 항상 의회에 와서 출근할 때 보면 거기가 항상 비어 있어요.
활성화가 안 돼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에 장애인 파크골프장도 만들었네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