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최윤성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래서 아까 양은미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 사업은 여기다 5개 동 연계해서 넘겨놓고, 이것은 고시원 총무분들 25명한테 넘겨놓고, 이것은 여기다 넘기고, 이런 식으로 하면 사업하기 참 쉽죠. 그 사람들 모니터링만 하면 되니까.
그런데 그것은 있잖아요. 숫자 실적 채우기고, 탁상 위에서 하는 행정입니다. 단 한 곳이라도 직접 다니세요.
현장에 안 나가서 직접 그 사람들하고 직접 상담해 보지 못했는데, 여러분들이 근무하는 시간에 고시원에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 고시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생계 전선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래도 고시원비 내야 사니까, 거기서 살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그 사람들 언제 들어옵니까? 밤에 들어오죠. 휴일에는 있죠.
그럼 여러분들은 주중에 낮에만 근무하죠. 어떻게 만나요? 못 만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