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최윤성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지금 통계는 전국 단위를 갖고 오셔서 사업은 중구만 하고 있고 중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시원에 거주하는 분들이 절반 이상은 주소지를 안 둔 분들이고 그러면 중구가 전국 단위 사업을, 꼭 중구민이 아닌 대상으로 해서까지 확대해서, 통계도 없이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 사업을 중구가 떠안아서 하는 거는 재정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사실 이 전국 통계를 인용하셨을 것 같으면 사실 국·시비를 청구를 하는 게 맞아요, 공모 사업을 해서. 중구가 자체적으로 할 만한 역량이 안 되잖아요.
돈도 부족하고 그다음에 국가적인 통계를 인용할 정도면 중구만의 통계를 낸 다음에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게 저는 가장 기초적인 정책 추진이라고 보는데요. 중구만의 통계를 어떻게 확보할 방법이 있습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 독거노인 사망한 경우는 제가 한 세 번 정도 본 적이 있어요.
노숙자는 두 분. 그런데 청년이 사망했다는 얘기는 거의 제가 못 들었고요. 그런 통계도 없이 이런 정책을, ‘그럴 것이다.
조사해 봤더니 이렇게 위험군이 나왔다.’ 이렇게 해가지고 추진할 사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거는 서울시 차원이든 국가 차원이든 해야 될 사업 같지, 중구만의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하기에는 너무 큰 사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