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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406회 제1관광경제위원회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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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 더. 저희 도서관 관련된 문제인데요. 아마 원도심에 있는 도서관들 운영이 조금 어렵지 않나.

왜냐하면 접근성 때문에 그렇죠. 학생분들도 학교도 아마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 상태라서. 원도심에 학생이 줄어들면 줄어들지 더 유입은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원도심에 있는 도서관을 대체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시설들이 남악이나 북항 일대 그리고 곳곳에, 요즘에 또 사설로, 뭐라고 하나요? 스터디카페도 있어서 많이 또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가면 아마도 그 시설이 어떻게 또 쓰여질 수 있을지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인지는 미리 일이 터지기 전에 한번 고민을 해 보시는 것도 과에서 좋은 방향 같아요.

그때 제가 목포시립도서관을 갔더니, 그 고지가 높지 않습니까? 아마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에서 바라보는 목포 풍경이 정말로 멋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거기, 아니, 거기 돈 주고도 그런 풍경을 보러가는데 목포에서도 그런 공공의 부지 활용해서 뭐 위탁을 주더라도 책 1권 읽고 커피 한 잔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되지 않겠냐.

그냥 이렇게 말씀도 드렸는데 이왕이면 수익사업도 나고 그렇게, 예로 들면 그렇습니다. 예로 들면. 그래서 먼저 점점 학생수도, 인구수도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그 기관을 어떻게 쓸 것인가.

도래되기 전에 한 번쯤은 고민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부탁드리겠고요. 이동수 위원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