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이게 지금 일을 해야 될 부서에 사람이 없어가지고 남의 사람을 모시고 와서 일을 할 때까지,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소규모 골목형 상권 상점가 지정에 관해서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일과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나 상인회 구성이나 회칙 정관이나 그런 부분은 일반인들이 만들기가 엄청나게 어려워요. 그래서 행정적으로 서포트를 해야 되는데 지금 행정에서 서류를 보고 안에서 검토하고 기획하고 일해야 될 분들이 현장에 나가서 그런 일들을 하고 있으니 이게 뭔 일이 어떻게 진행이 되겠어요?
국장님, 이것 공식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데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 있지 않습니까? 강성휘 시장님께 꼭 전달해 주십시오. 이것 빨리, 만약에 저희가 기업이 많다고 하면 사업 관련 부서를 쪼개든가 어쩌든가 해서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렸지만 목포가 지금 소상공인 3만 2,000명으로 돌아가는 내수시장 경제를 돌리는 도시예요.
대기업 있어요? 목포시청이 가장 큰 기업이에요, 목포에서 봤을 때. 그럼 소상공인들이 지역의 경제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단 말이에요, 방어선을.
그럼 그분들이 만약에 지방세 못 내면 어떻게 됩니까? 그분들이 폐업하면 어떻게 됩니까? 안 그래도 지금 지역경제과에서 지역경제팀 그다음에 소상공인팀이 많이 어려운 줄로 아는데 만약에 인력 충원이 안 되면 행정 지원 서포터즈 같은 기간제를 쓰더라도, 특히나 경영학, 행정학을 전공한 대학생분들 아니면 좀 쉬고 계시는 비경제인구를 어떻게 빨리 포섭하더라도 해서 목포 전 지역에 소상공인분들이 공정하게 공평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나도 온누리상품권 다 쓰고 싶다고 하잖아요.
그러잖아요. 그런데 인력이 없어서 지금 다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나 지역경제과에서 아까 말씀드린 지역경제팀, 소상공인팀은 지금 제가 봤을 때 기피 부서예요.
일이 많아서 휴가 들어가고 휴직 들어가고 그런 분도 계신다면서요.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어요, 일이. 만약에 힘들게 일을 시키면 그에 관한 보상을 해 주시든가 다음에는 자기가 원하는 관련 부서라도 갈 수 있게 희망부서를 먼저 전보 배치를 해 주시든가.
아니면 만약에 상점가 지정을 많이 하고 노력을 했으면 인센티브라도 어떻게 좀 하든가 격려금이라도 좀 있든가. 사람이 뭐가 있어야지 일할 명분이 있어야지 열심히 일을 하는데 일만 시켜놓고 사람은 없고 매일마다 집은 못 가니 뭔 일이 되겠습니까? 이게 국ㆍ과와 과의 팀의 문제는 아니에요.
장들의 문제는 아니에요. 빨리 조직개편을 하든가, 특히나 지역경제과에서 소상공인과는 하나 이번에 조직개편해서 분명히 신설해야 돼요. 진짜 이 부분 제가 강력하게 항의드리는데요.
꼭 시장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제가 강력하게 항의드렸다고 꼭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