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손혜원 의원 발언
위원 시부야라는 도시에서 구청장이 동네 옛날에 아주 낙후된 화장실들을 수리를 했어요. 그런데 그걸 일본에 있는 작가들 그리고 외국에 있는 작가들 해서 처음에 7개를 시작을 했는데 그걸 수리를 했는데 하나하나가 아티스틱한 거예요.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원래 있던 자리에 아주 옛날 화장실을 고친 것뿐이에요. 새로 지은 것도 있지만 그 자리예요. 그런데 그것을 홍보를 하려고 사람을 불러가지고 “우리가 이거를 광고하고 싶다, 시부야 화장실을.” 그랬더니 사람들이 누가 전문가가 왔는데 다큐를 만들어달라고 했대요, 구청장이.
그런데 그 다큐 작가가 “그러면 나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감독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한테 다큐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어떨까?” 해서 그 사람을 모시고 왔는데 그분이 와서 이 내용을 보고 화장실을 훑어보더니 “다큐 말고 내가 영화를 하나 만들게.” 그래서 일주일 만에 대본을 쓰고 두 달 만에 찍은 영화 한 편을 만들었어요. 그게 ‘퍼펙트 데이즈’라는 영화예요. 퍼펙트 데이즈라는 건데 화장실 청소부가 나오는 영화예요.
그런데 그 주인공이 굉장히 유명한, 일본에서는 신성일급의 그런 배우였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이 깐느에서 주연상을 받고 세계적으로 그 화장실을 주제로 하는데 이 사람은 처음부터 나와서 계속 화장실 청소만 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그러면서 무슨 일인가가 이야기가 있는 사람인 듯한 그런 상징성을 남기면서 빔 벤던스라는 감독이 화장실 영화를 홍보의 개념으로, 아까부터 제가 홍보 이야기했잖아요.
홍보는 참 여러 가지 방편으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과장님?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