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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손혜원 의원 발언

406회 제3관광경제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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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김산업진흥원 이야기 계속하시는데 여기 지금 써놓으신 내용들을 보면 우량종자 개발이 있고, 손혜원입니다. 말씀 안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우량종자 개발이 있고 기술지원, 유통, 수출 마케팅.

지금도 전 세계 우리가 1위입니다, 한국이. 그런데 이 산업진흥원을 만들어서 지금 이 이야기를 하신다는 말씀이 계속 중첩되는 것 같아요, 다른 단체들하고. 그러니까 진흥원을 하시려면 훨씬 더 상세하게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주셔야 돼요.

여러분들 여행해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일본에서는 김이 반찬이 아니고 간식이에요. 지금 오리온이 들어와서 공장을 하겠다는 것도 이 사람들이 과자 만드는 제과회사에서 김을 갖고 조미김을 하겠다는 것은 이 사람들이 제가 묻지는 않았지만,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간식으로서 저는 과자로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왜 아직까지 목포가 이 김을 간식, 과자로 하지 않는지 너무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 많은 단체들이 도대체 시장흐름을 본다면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일본에서 한국 오잖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만드는 그 김을, 이렇게 넓어요.

높고. 2개 몇 장 안 들어있고. 이것이 이렇게 과대포장 돼서 나오는데 일본 사람들이 자기가 만든 김 맛은 없어요.

달고 이상해요. 그것을 요만한 것들을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시간당 계속 심심하면 이것을 들고 먹어요.

다시 집어넣고. 처음에는 놀랐는데 지금은 왜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 안 만드는지 너무 의문인데 오리온이 한다는데 한번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그래요. 그리고 지금 제가 보기에는 목포 와서 이틀째 심도 있는 상임위를 제가 운영을 하면서 지금 여러 군데에서 오는 이런 업무보고를 쭉 다 보고 있어요.

틈틈이 보고 있는데 지금 1조 2,000억원의 예산을 쓰고 있는 목포가 어디에도 홍보예산이 없어요. 관광 홍보도 없고 김 홍보도 없고. 그리고 관광지 관련된 홍보도 없고 시티투어 맨날 텅텅비는데 홍보도 없고.

지금 김이야말로 너무 큰 홍보를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진흥원이 들어온다면. 국제적으로. 그 홍보의 방법들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 산업진흥원을 만드신다고 하면 이것을 업체들이 못하는 것. 여기 유통이 왜 들어갑니까? 일 잘하는데.

수출도 잘하고 있어요. 돈을 대줄 것 아니면 진흥원에서 이런 것 갖고 관여하시면 안 되고요. 이 업체들.

제조업체들이나 가공업체들이 못하는 것들을 그 부분에 돈을 쓰고 그 부분에서 그야말로 BTS 불러서 김 이야기해야 되죠. 그런 광고들을 해 주는 게 진흥원이 되어야 되거든요. 시가 못하고 업체들이, 작은 중소업체들이 못하는 것.

그리고 김은 국가에서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을 때부터도 우리 목포시에 김 관련된 사업자들이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제가 듣기로는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건어물 이 골목 안에서 연간 매출이 8,000억이라고 그래요. 굉장히 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가서 보면 다 박스예요. 김도 저는 선거하면서부터 김을 정말 많이 사서 사람들한테 뿌리고 그랬는데 이것이 100장 단위로 다 묶어있으니까 한 번 뜯으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면 그걸 좀 잘게 썰어서 할 수 있는 데가 있냐고 계속 여쭤보거든요.

그러면 뭐라고 그러면 “그것 팔아서 몇 푼 돼?” 크게 팔아본 거지. 도매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작업들에 대한 것들이 그야말로 여기에서 형태 변경에 대한 것 그리고 이것을 스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홍보라는 부분 이런 것에 대한 제안을 해 주시고 진흥원은 그런 걸로 한번, 다시 예산을 받고 이런 진흥원이 생긴다면 저는 그런 부분에 치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위원장님, 너무 잘하셔서 제가 사실 매일같이 놀라고 있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