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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손혜원 의원 발언

406회 제3관광경제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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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손혜원입니다. 저는 목포가 정말 요트산업이 굉장히 발달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10년 전부터 봤고 그동안에 요트에 대한 계획이 여러 가지 바뀌었던 것도 제가 다 보고 있었고.

그런데 오늘 이 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사실은 이게 새로 만들어서 앞으로 우리가 잘해보겠다는 그런 사업이라면 과거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에 대한 분석이 정교해야 되고요. 그리고 현 상황에 대한 파악이 잘 되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미래를 예측하면서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을 집행할 때 시민들이 보기에나 또 여러분들 부서도 마찬가지고 이것을 차곡차곡 예산을 만들고 집행하면서 나아질 부분을 상상하고 예측하면서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여기는 예산이 얼마 들어가있다는 이야기만 이렇게 있지. 지금 활용빈도가 저는 너무 궁금해요. 제가 그렇게 보지만, 57대 요트가 과연 지금 이 사람들이 월정액의 주차비를 내면서 있는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활용하는 게, 모든 요트는요. 다 녹이 슬어요, 밑에가. 언제나.

바닷물 때문에. 그래서 정기적인 점검이 있어야 되고 수리가 있어야 되고 오폐물들이 오면 제거를 하면서 해야 되고 그리고 수리하는 업체가 또 하나 붙어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다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설명을 하시고 예산을 이야기하시는데 이게 뭐 “위탁업체가 있다.” 그러면 지금 여기 들어가는 예산에 대한 부분들도 위탁이 1년에 얼마가 어떻게 들어가고 지금까지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됐는지를 알면 앞으로 예산 편성에도 더 좋을 것 같고.

그리고 그렇게 예산이 들어갔을 때 우리가 이 요트 비즈니스가 어느 정도로 좋아질 것이다라는 정도는 제가 보기에는 함께 알려주셔야 예산을 우리가 도와드릴 수도 있고 또 쓸데없는 예산을 드릴 때는 이것을 감축할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트 활성화 사업 관련해서는 조금 더 긴 안목으로 아마 우리가 계속 해야 될 거라고 봐요. 아직은 좀 이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잘 돼 있는 우리나라에 다른 요트항들을 보시면서 같이 이야기를 해 주시는 그런 자료들을 좀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