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손혜원 의원 발언
위원 손혜원입니다. 저는 목포가 정말 요트산업이 굉장히 발달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10년 전부터 봤고 그동안에 요트에 대한 계획이 여러 가지 바뀌었던 것도 제가 다 보고 있었고.
그런데 오늘 이 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사실은 이게 새로 만들어서 앞으로 우리가 잘해보겠다는 그런 사업이라면 과거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에 대한 분석이 정교해야 되고요. 그리고 현 상황에 대한 파악이 잘 되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미래를 예측하면서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을 집행할 때 시민들이 보기에나 또 여러분들 부서도 마찬가지고 이것을 차곡차곡 예산을 만들고 집행하면서 나아질 부분을 상상하고 예측하면서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여기는 예산이 얼마 들어가있다는 이야기만 이렇게 있지. 지금 활용빈도가 저는 너무 궁금해요. 제가 그렇게 보지만, 57대 요트가 과연 지금 이 사람들이 월정액의 주차비를 내면서 있는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활용하는 게, 모든 요트는요. 다 녹이 슬어요, 밑에가. 언제나.
바닷물 때문에. 그래서 정기적인 점검이 있어야 되고 수리가 있어야 되고 오폐물들이 오면 제거를 하면서 해야 되고 그리고 수리하는 업체가 또 하나 붙어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다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설명을 하시고 예산을 이야기하시는데 이게 뭐 “위탁업체가 있다.” 그러면 지금 여기 들어가는 예산에 대한 부분들도 위탁이 1년에 얼마가 어떻게 들어가고 지금까지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됐는지를 알면 앞으로 예산 편성에도 더 좋을 것 같고.
그리고 그렇게 예산이 들어갔을 때 우리가 이 요트 비즈니스가 어느 정도로 좋아질 것이다라는 정도는 제가 보기에는 함께 알려주셔야 예산을 우리가 도와드릴 수도 있고 또 쓸데없는 예산을 드릴 때는 이것을 감축할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트 활성화 사업 관련해서는 조금 더 긴 안목으로 아마 우리가 계속 해야 될 거라고 봐요. 아직은 좀 이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잘 돼 있는 우리나라에 다른 요트항들을 보시면서 같이 이야기를 해 주시는 그런 자료들을 좀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