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의회 구정질문
전상호 의원 구정질문
네. 과장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직원분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그러실 텐데 참 고생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저희 작년 행감 때도 지적을 했었는데, 군청 들어오는 입구에 안내하시는 분들의 친절도가 좀 미흡하다라고 했었는데 많이 개선이 된 것 같더라고요. 엄청 친절하시고 또 군의 얼굴이지 않습니까? 군청을 처음 방문하신 분들이 처음 보는 얼굴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돼서 좀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제 좀 개인적인 거지만 저도 이제 서울에서 고향으로 내려와서 정치를 준비하면서 일부러 마트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알려고 마트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포스에서 일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서 있는 거더라고요.
돈을 바꿔주고 이런 것들이야 뭐 상관없고 악성 민원들도 있고 이런 부분들도 있지만, 그런 것들이야 금방 없어지는 건데, 이제 서서 일을 하는 것들이 정말 고통스럽더라고요. 이제 저분들도 계속 서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융통성 있게 민원이 없을 때는 좀 앉아서 휴식도 할 수 있게끔 배려를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