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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국강현 의원 5분자유발언

275회 제1본회의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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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함께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방청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송정1동, 송정2동, 도산동, 어룡동, 평동, 본량, 삼도, 동곡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진보당 소속 국강현 의원입니다.

요즘 우리 광산구 들판에서는 추수가 한창입니다. 황금들판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넉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쌀값에 비해 25%를, 크게는 30% 폭락해버린 쌀값으로 인해 농민들이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20kg 쌀 한 가마당 13,000원 정도가 폭락을 했습니다.

임금노동자들이 매달 지급되는 급여가 13,000원이 삭감이 된다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힘없는 농민들이라 어쩔 수 없이 농사를 지어 놓은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입니다.

통상적인 의무적 쌀 수입과 함께, 수입쌀과 함께 금년에 수확하는 쌀 45만과 90만 톤을 경리한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는 정부가 그 계획에 따른 쌀값이 조금이라도 인상되는 효과, 떨어지지 않는 효과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런 발표가 있은 후에도 지금 쌀값은 여전히 떨어지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특히나 기름값 상승, 면세유 가격이 2배가 올랐습니다.

비료값도 2배 가까이 인상됐습니다. 모든 농자재 값도 35%, 40%가 인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춘 쌀값 인상을 시키려면, 과연 지금 우리의 대책으로 가능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우리 광산구는 농촌과 함께 하고 있는 도시, 도농복합지역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리 구가 소비할 수 있는 행정의 노력도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광산구가 되기를 염원하면서 자유발언 시작하겠습니다. 2020년 8월 6일, 우리 지역에는 집중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밤에 폭우가 되어 3일간 내내 내렸습니다. 우리 지역 황룡강이 범람 위기 수위에 오르자 송정동, 도산동, 선운지구는 물바다가 돼버렸습니다. (영상 자료를 보며) 사진 보이신가요?

강물높이가 공장 높이하고 비슷합니다. 자연배수 범위를 벗어나면 전력을 이용해서 강제 펌핑을 해야 하는데, 강 수위가 높아지고 수압이 오르면서 강제 펌핑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대책이 없습니다.

지하차도가 잠기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되고 결국에서 배수시설이 열악하고 지형이 낮은 단독주택부터 침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 사진은 금호타이어 자동화 창고를 배경으로 한 황룡강의 수위였고, 지금 저 사진은 도산동 우방아이쉘 1ㆍ2차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황룡강의 수위 사진입니다. 저 상태에서는 자연배수는 절대할 수 없다는 것이죠.

저렇게 많은 비가 내리고 물이 모여들을 수 있었던 것은 어등산과 황룡강을 인접하고 있는 어룡동, 선운지구와 금호타이어 뒤쪽, 그다음에 선운2지구 택지부지가 완전히 침수되면서 황룡강에 일부에 범람해서 물이 들어오고 어등산 골짜기에서 수량이 밀려오고 황룡강은 더욱더 수위가 높아져가고, 배수는 되지 않고 침수가 돼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배수가 되기 시작해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

그 시간은 선운택지개발2지구 개발 예정지역, 그리고 선운지구 그 시간을 살펴보니까, 금호타이어 공장이 완전히 침수되고 배수가 되는 시간과 똑같았습니다, 배수되는 시점들이. 비는 계속오고 있는데 배수가 되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동안에 담겨져 있던 그 물들이, 사진 보실까요? (영상 자료를 보며) 금호타이어 공장 뒤쪽에 담장이 무너지면서 배수가 되기 시작한 겁니다.

선운2지구 선운지구의 물이 금호타이어 공장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금호타이어 공장을 완전히 침수시키고 나서 그 반대쪽 사진 한 번 보실까요? 금호타이어 반대쪽입니다. 자동화 창고 있는데, 이 담장이 무너지면서 공장에 있는 물들이 다시 이쪽으로 다 배수가 되는 겁니다.

그 물이 어디로 갔냐면 신덕지하차도, 그리고 도산동 인근으로 다 몰려갔습니다. 배수도 안 되지, 물이 한꺼번에 몰려오니까 자동 펌핑하고 있는 그 기계도 작동을 중단해버리고 3일간, 3일간 침수가 됐습니다. (영상 자료를 보며) 신덕지하차도 사진 한 번 보실까요?

조그맣게 동그랗게 나와 있는 저게 강제 펌핑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쪽에 보면 자연배수 될 수 있는 배수구가 보일 겁니다. 저 장치 밑에 있는 동그란 거 그게 자연배수의 전부입니다.

다 기능을 상실해버렸기 때문에 3일간 물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 갇혀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지난해와 올해는 잘 피해 갔습니다.

하지만 오존층 파괴와 그로 인한 기후재난으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올해도 2020년처럼 폭우가 내렸다면 똑같이 그대로 침수피해는 컸을 것이고, 더 커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걱정하기 때문에 오늘 5분 발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선운2지구 택지개발 예정지구였던 곳은 논과 밭이었습니다. 잠시나마 문을 갇을 수 있는 저류지 역할을 할 수 있었죠. 허나 지금은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배수 아닌 배수시설이 되어 버렸던 금호타이어 담장이 무너지고 반대편이 또 무너지면서 배수시설이 됐는데, 이제는 담장이 무너지지 않게 아주 튼튼하게 완고하게 쌓아버렸습니다. 금호타이어가 과거에는 금호타이어에 침수대책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1단계, 2단계, 3단계를 보면 담장을 허물어서 배수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간에 두 차례에 거쳐서 집중호우 때 공교롭게 두 번 다 담장이 무너졌습니다, 배수하는 쪽이. 결국에는 금호타이어의 침수를 막기 위해서 우리 주민들을 침수를 시켜 버렸던 거죠.

거기에 대한 문제점들을 본의원이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담장을 새로 시공할 때 앞으로 무너지지 않게 튼튼하게 완고하게 담을 쳐버렸어요. 그러면 이후에는 선운2지구 그 부근은 거대한 저수지가 될 것입니다.

아니면 영광동 방향으로 다시 물이 흘러가서 영광통지하차도가 신덕지하차도처럼 침수되는 그런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에 재난안전본부에서 극락강, 황룡강, 영산강을 내려와서 조사할 때, 그 결과는 자연배수로는 부족한 강제 펌핑할 수 없는 기계가 없어서 사고를 키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강제 범핑할 수 있는 시설은 없습니다.

선운택지지구는 지어지고 있고, 얼마 안 있으면 주민들이 입주를 할 수 있겠죠. 사고원인을 알았으면 대책을 세워야 하고 다시를 세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또 사고를 당하면 그거는 인재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구 시민안전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물 관리 대비의 사업계획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노력이 빨리 결실을 맺어서 배수시설 갖출 수 있는 자연배수가 아닌 뚝방 상부로 펌핑을 할 수 있는 대용량의 펌핑 시설이 갖춰져서 이후에 다가 올 재해를 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결실이 있기를 응원 드리겠습니다. 물과 불은 용서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광주 광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