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철우 의원 5분자유발언
울릉도가 세계일류 관광섬으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정책 개선 촉구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울릉군 나 선거구 북면 이철우의원 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제174회 울릉군의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병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을 위해 행정과 복지증진에 노력하시는 정윤열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울릉도가 세계 일류 관광섬으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정책』과 관련된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아름다운 국제관광 휴양섬 건설』의 군정 목표에 따라 합심 노력한 결과, 그동안 지역 관광수준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울릉도·독도가 세계적인 일류 관광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관광객 입도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음에도 숙박업소, 식당, 상가 및 관광편의시설 부족과 노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 서비스 질적 수준이 향상되지 않아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대책이 미흡하여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제166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군정질문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적극 검토한다고 답변하였으나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집행부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호텔, 가족호텔, 콘도미니엄, 펜션 등 관광숙박업소시설 다양화와 관광객 편의시설 유치를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으므로, 지역 관광산업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련제도 정비, 인센티브 제공 등 집행부에서는 행정력을 집중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지역 관광의 관문인 울릉항 사동항은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였으나, 얼마 전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항내에 각종 건설자재, TTP 등이 무질서하게 야적되는 등 지역 관광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으나 지역 이미지에 부합하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방안을 마련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여객선 수용시설 미비로 울릉도·독도의 가치 재인식에 따른 관광성향 변화와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에 원활히 대처하지 못하여 지역경제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에 차질을 초래하여 아름다운 국제관광 휴양섬 건설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으므로, 관광수요증가에 따른 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여객선 취항이 가능한 관련 시설을 조속히 마무리 하시기 바라며, 지역 관광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발전방안을 연구·개발토록 관광객 맞이 전담부서 신설을 추진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끝으로, 본 의원은 울릉군 관광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문제점 파악과 그에 적합한 대책을 군민의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신속히 추진하여 세계일류의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수님 이하 관계 공무원 모두 합심 노력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