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섭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오인열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임병택 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이건섭 의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며 제332회 시흥시의회(제2차 정례회) 폐회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시흥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우리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경제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다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시흥은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현안을 챙겨주신 시흥시 공직자 여러분! 시정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벼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원활한 의정 의사 정책 홍보 활동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의회사무국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2025년과 작별을 고해야 할 시간에 서 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 때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으로 갈등하고 대립했던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쉬움과 상처가 남은 부분 또한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12월은 매듭의 달입니다.
갈등은 이해로 풀고 아쉬움은 서로를 감싸 안는 포용의 마음으로 2025년을 아름답게 매듭지어야 할 때입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만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26년은 반드시 희망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여줄 포용의 힘은 시흥시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시흥이 수도권의 한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2026년에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 높이 비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시흥시민의 대변자로서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희망찬 2026년을 만들어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얼마 남지 않은 2025년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기로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퇴직을 앞두신 백종만 국장님, 전종삼 국장님, 마지막으로 조혜옥 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