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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정근 의원 5분자유발언

215회 제2본회의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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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동안에 문화시설이라고 하면 온양시내권 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오세현 시장님께서 민선7기 당선이 되시면서 급격히 이쪽 지역으로, 저희 배방이나 음봉, 둔포 지역으로 많은 SOC 사업이 오면서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그동안 한 20년 동안은 거기에 사셨던 분들은 문화를 향유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 월천지구는 30년째입니다. 30년째 문화생활이라는 것은 아예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나마 지금 돌아가신 분들은 10여 년 동안 아산시를 믿고, 도시개발을 믿고 있어서 기다리셨었는데 어느 정도 이제는 기초공사가 다 끝난 다음에 실질적으로 남아 있는 것은 몇 몇 건물과 그냥 황무지만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시민들의 열등감은 다른 데보다도 훨씬 높은 실정입니다.

또한 아산시 배방읍에는 1만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유아까지 한 2,000명 정도를 한다면 유아·청소년들이 1만 7,000명이 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배방도서관이라는 곳은 고작 200명밖에 수용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와서 환경이 너무 낙후되었고, 너무 오래돼서 리모델링한다고 해서 지금 사업 중입니다. 또한 오세현 시장님께서 많이 노력하셔서 그 근처 부지에 SOC 사업으로 새로운 복합문화센터가 생기기는 하지만 월천지구 내에 역시 이 1만 7,000명의 아이들이 저희 배방은 공수지구, 북수지구, 신도시로 나눴을 때 여기 다니는 학생들만 해도 5,000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 5,000명의 학생들은 대중교통도 원활하지 못하여 배방도서관을 이용하는데 30분을 걸어가야 되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도서관에 보낸다는 것조차도 도로가 요즘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그 환경이 너무 무서워서 도서관을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세현 시장님께서 동네 분이시라서 잘 아시겠지만 이 지역에는 5,000명의 학우열이 높은 학생들을 위해서 꼭 도서관이 설립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결과를 알아봤는데 세 가지 방안 정도가 있습니다.

지금 월천지구 부지 내에 커뮤니티 부지가 하나 있습니다. 한 270평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270평 부지 옆에 보면 환지로 이미 팔았지만 아직 건물이 세워지지 않은 부지가 있습니다.

한 210평 정도가 됩니다. 그 부지를 다시 사들여서 복합도서관을 설립하는 방안 한 가지와 또 배방체육관이 생기는 옆에 보시면 수자원공사 땅이 한 430평 정도가 있습니다. 그 부지를 사서 도서관을 짓는다면 도서관만 짓는다고 해도 옆에 체육시설과 같이 연계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조건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고로 안 좋지만 이 두 가지 사항이 여의치 않다면 가칭 월천초등학교 내에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복합시설물이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개정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세 가지 방안을 꼭 검토를 해 주셔서 추후에 서면으로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남 아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