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정근 의원 5분자유발언
맞습니다. 그동안에 문화시설이라고 하면 온양시내권 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오세현 시장님께서 민선7기 당선이 되시면서 급격히 이쪽 지역으로, 저희 배방이나 음봉, 둔포 지역으로 많은 SOC 사업이 오면서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그동안 한 20년 동안은 거기에 사셨던 분들은 문화를 향유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 월천지구는 30년째입니다. 30년째 문화생활이라는 것은 아예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나마 지금 돌아가신 분들은 10여 년 동안 아산시를 믿고, 도시개발을 믿고 있어서 기다리셨었는데 어느 정도 이제는 기초공사가 다 끝난 다음에 실질적으로 남아 있는 것은 몇 몇 건물과 그냥 황무지만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시민들의 열등감은 다른 데보다도 훨씬 높은 실정입니다.
또한 아산시 배방읍에는 1만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유아까지 한 2,000명 정도를 한다면 유아·청소년들이 1만 7,000명이 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배방도서관이라는 곳은 고작 200명밖에 수용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와서 환경이 너무 낙후되었고, 너무 오래돼서 리모델링한다고 해서 지금 사업 중입니다. 또한 오세현 시장님께서 많이 노력하셔서 그 근처 부지에 SOC 사업으로 새로운 복합문화센터가 생기기는 하지만 월천지구 내에 역시 이 1만 7,000명의 아이들이 저희 배방은 공수지구, 북수지구, 신도시로 나눴을 때 여기 다니는 학생들만 해도 5,000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 5,000명의 학생들은 대중교통도 원활하지 못하여 배방도서관을 이용하는데 30분을 걸어가야 되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도서관에 보낸다는 것조차도 도로가 요즘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그 환경이 너무 무서워서 도서관을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세현 시장님께서 동네 분이시라서 잘 아시겠지만 이 지역에는 5,000명의 학우열이 높은 학생들을 위해서 꼭 도서관이 설립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결과를 알아봤는데 세 가지 방안 정도가 있습니다.
지금 월천지구 부지 내에 커뮤니티 부지가 하나 있습니다. 한 270평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270평 부지 옆에 보면 환지로 이미 팔았지만 아직 건물이 세워지지 않은 부지가 있습니다.
한 210평 정도가 됩니다. 그 부지를 다시 사들여서 복합도서관을 설립하는 방안 한 가지와 또 배방체육관이 생기는 옆에 보시면 수자원공사 땅이 한 430평 정도가 있습니다. 그 부지를 사서 도서관을 짓는다면 도서관만 짓는다고 해도 옆에 체육시설과 같이 연계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조건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고로 안 좋지만 이 두 가지 사항이 여의치 않다면 가칭 월천초등학교 내에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복합시설물이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개정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세 가지 방안을 꼭 검토를 해 주셔서 추후에 서면으로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