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성영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성영의원입니다.
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시설관리공단 구민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사고가 났습니다.
그 사고를 문책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구민을 위해서 예산을 사용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에 버스 두 대 운영비가 1억 2,750만원입니다.
그럼 한 대에 6,250만원, 한 달에 523만원입니다.
한 달 30일 25인승 운영하는 데 30인승 운영하는 데 523만원이라는 건 예산이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동대문구청에서 통근버스하고 일반 30인승 버스를 운행하듯이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도 동대문구청의 예산을 지원받아서 버스를 구입해서 안전한 운행을 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그래야지만이 구민이 구민체육센터를 운영하는 학생들이, 이용자들이 그리고 학부모들이 불편한 마음이며 불안한 마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파란색 햇빛가리개 건널목에 있는 햇빛가리개를 보라색으로 바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쓸데없는 예산을 썼습니다.
보라색으로 바꾸면서 그 색깔로 주민의 머리를 바꿀 순 없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또 민선 9기가 들어오면 보라색을 파란색으로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 예산으로 시설관리공단 버스를 구입해 주십시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주민의 안전과 편리함이 먼저입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이번에 연구단체에서 동대문구 문화관광축제 골목상권 활성화를 했습니다.
그걸 하면서 지역의 골목상권을 많이 다녀봤습니다.
근데 4차선, 8차선 도로에는 불법주차 CCTV가 별로 없습니다.
근데 꼭 뒷골목에 필요 없는 데 세워져 있습니다.
이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방통행이고 도로가 좁아서 주차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불법주차 CCTV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도 일방통행인데 거기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식당이 있습니다.
미용실이 있습니다.
카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안 옵니다, 차를 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 상가 주인들은 매출이 없고 손님이 없다고 울상을 짓습니다.
이 CCTV를 왜 설치했냐고 민원을 제기합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활성화하지 마시고 지역에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시 한번 찾아주시고 강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부구청장과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동대문구 1,500여명의 공무원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같이 지난 4년 동안 이 자리에서 동대문구 발전과 동대문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노력을 했지만 지금 뒤돌아보니까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제10대 동대문구의회가 구성이 되면 서로 자기 욕심 조금 버리고 오로지 동대문 구민만을 생각하는 동대문구 10대 의회가 되기를 저는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선 9기 새로운 구청장이 부임하시면 우리 부구청장을 비롯한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동대문구 여러 공무원 여러분께서 잘 보필하셔서 보여주기식 전시적 행정보다는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시고 정책을 만들어 주셔서 더 멋진 그리고 더 발전하는 동대문구, 구민이 동대문구청을 사랑하는 동대문구, 그런 동대문구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