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호성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세요, 홍제3동, 홍은1·2동 지역에서 당선돼서 서대문구의원으로 일하고 있는 서호성입니다. 제 말씀을 하기 전에 일단 5분 발언에서 동료 의원이 발언한 것에 대해서 또 미리 신청한 5분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 반박이거나 자기 의견을 내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나중에 신상 발언을 통해서 자기신상에 관한 어떤 얘기가 아니라 집행부의 어떤 집행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상발언 취지에 전혀 맞지 않으므로 우리 의장님께서 신상발언을 잘못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제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텀블러 사용과 일회용품 줄이고 그리고 또 플라스틱 줄이기 위해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잘 하기 위한 그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플라스틱 줄이고 일회용 생수병 줄이고 이런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도 없고 다들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그리고 또 저도 그런 걸 실천하려고 텀블러도 많이 사보고 또 선물도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집에 많이 그냥 쌓여 있습니다.
잘 갖고 다니지도 않고 자주 잊어버리고 그러는데, 이유가 뭘까?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튼 굳이 막 실천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드디어 제가 나름대로 개선점을 찾아냈는데 서대문구의회 3층에 의원실이 모여있는 방에 합동휴게실이 마련됐거든요. 거기 정수기가 설치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 정수기가 설치되니까 저도 그 정수기를 이용해서 계속 가능하면 컵이나 아니면 텀블러로 사용을 하게 돼서 아무튼 완벽하지는 않지만 일회용 생수병 사용을 많이 줄이게 됐습니다.
여기에 착안을 해서 우리 주민들도 분명히 텀블러를 사용하고 싶을 텐데 이것을 잘 사용 못 하는 원인은 언제든지 깨끗하고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물을 제 때 제 때 어디서나 잘 담을 수 있게 하면 이 텀블러를 잘 사용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통을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서대문구라도 서대문구 전역에 정수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그런 방법을 마련해 보자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우리 주민센터나 이런 관공서는 일과 중에 언제든지 들어가서 물을 뜰 수 있다는 건 주민들도 다 알 수 있을 것인데, 그리고 은행이나 어떤 공공기관 같은 데에는 이거를 뜰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또 한정돼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카페나 이런 데에서 업소를 설득하고 홍보를 해서 우리 주민들이 언제든지 텀블러를 갖고 가면 이것을 통해서 그 업소의 물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가장 많이 오고가는 지하철역사 안에 서울시 지하철 공사하고 협의를 해서 역사 안에 정수기를 설치해서, 또 그냥 설치만 하는 것도 아니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수기 설치가 돼 있는 지도를 작성해서 주민들한테 안내한다든지 아니면 요즘 스마트정보과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앱을 개발한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 안에 무료 정수기 설치 지역 분포 앱을 깔고 그런 방법으로 하면 이 텀블러 사용이 많이 활성화될 거고, 결과적으로 다소나마 플라스틱 생수통 사용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 카페나 매장이나 식당이나 이런 데에, 이런 우리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데는 약간의 인센티브도 줄 수 있고 그 매장 앞에다가 ‘착한 업소’ 혹은 ‘기후위기 대응업소’라는 표시도 해줌으로써 우리 주민들, 상인들도 많이 협조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정책이 반영돼서 우리 기후 위기에 잘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