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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호성 의원 5분자유발언

308회 제2본회의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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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이번 추경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본회의에서 구의회가 삭감한 예산이 거의 그대로 다시 올라왔고 지난 2025년 위법적으로 준예산과 선결처분권까지 했는데 그 내역을 제대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 지금까지 한 준예산으로 지출했다니까 그런 어떤 기반 아래 이번 추경을 검토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실정이어서 일단 우리는 이번 추경이 민생안정 소비쿠폰에 목적을 두고, 방점을 두고 서둘러 1차 추경을 종결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아까 윤유현 의원 말씀하신 대로 집행부는 조속히 제대로 된 2차 추경을 준비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자, 5분 발언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옆에 있는 홍연초등학교의 아이들 등하교 안전에 대해서 제안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한두 달 전에 홍연초등학교 앞에서 버스가 브레이크 파열로 큰 사고가 났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10여 명의 사람들이 경상을 입었는데 거기가 항상 아이들이 등하교로 북적북적하면서 위험한 곳입니다.

그날 하굣길이었는데 그 버스 브레이크 파열되기 전에 10분 전까지 그 홍연초등학교 앞에 학원 차들이 쭉 주차해 있었고 아이들을 실어서 학원으로 데려가는 그런 때였거든요. 그러니까 학부모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거기에 학원 차들이 계속 주차할 수밖에 없고 애들이 거기 몰려있는데 아이들이 길도 건너야 하고 학원 차가 이쪽저쪽으로 다니다 보니까 상당히 위험하다는 이런 문제를 제기해서 대안으로써 문화체육회관의 주차장에서 학원 차들이 아이들을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대기 장소로 해달라는 이런 주장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주장이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일단 사진을 보여주시겠어요? (사진 제시) 저게 그날 5월에 버스가 아이들이 학원 차 타는 곳을 지나서 문화체육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을 박고 사고 난 사진입니다.

다음. 반대쪽에서 완전히 그쪽이 다 밀렸죠. 그러니까 학교에서부터 문화체육회관 앞까지 몽땅 다 차가 휩쓸린 데고요.

그리고 버스가 휩쓸고 지나간 그 자리에 학원 차들이 저렇게 주차를 해놓고 있답니다. 더 많은 사진이 원래 있어야 하는데 이게 저렇게 됐습니다. 그런데 대안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기가 홍연초에서 문화체육회관 주차장으로 가는 길인데 저 주차장으로는 2층이지만 홍연초 가는 길에서 1층이거든요. 그래서 학부모들이 원래 저쪽에서 아이들을 내려줍니다. 원래 회차가 예전에는 5분만 허용이 되다가 학부모들이 아침에 아이들을 내려다 주려면 30분은 필요하다 그래서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해서 회차 시간이 30분으로 해서 일단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아침에 등교시키는 거까지는 안전하게 됐답니다.

하지만 보다시피 오후가 문제인데, 학원 차들이 길가에 계속 주차하다 보니까 아이들 시야도 가리고 또 길도 왔다 갔다 건너다니고 이러니까 위험한 거죠. 다음 사진이요. 주차장 안에 저렇게 돼 있거든요.

다음, 다음. 저렇게 돼 있습니다. 저의 주장은 학원 차, 아마 학부모들이랑 파악을 해보니까 학원 차가 6, 7대가 계속 아이들을 기다린답니다.

그러니까 학원 차를 등록시켜서 그 차에 관해서는 30분보다 더 긴 시간, 뭐 등록 차는 무료로 해도 되겠죠. 그 대기시간을 준다 그러면 학원 차들이 밖에서 기다리지 않고 안에서 안전하게 아이들을 태우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서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