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호성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제가 5분 발언을 통해서 정책 제안했던 것들을 한번 쭉 점검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뭔가 미진한 것에 대해서는 추가 요구하는 5분 발언을 하려고 합니다.
경로당 와이파이 설치를 제안했었는데 당시 122개 소 중에서 그때는 와이파이가 65개 소에만 설치돼 있었습니다. 지금은 31개를 추가로 설치해서 96개가 설치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10개도 추가로 설치를 한다고 해서 구청의 어르신복지과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하나 더 제안을 드리면 물론 어르신들이 연세가 드시긴 했지만 그래도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앞으로 살기가 어려울 정도로 AI가 꼭 필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AI 교육을 어르신들한테도 잘해야 되는데 기왕 경로당에 와이파이 시설 등 시설이 확충됐고 했으니 경로당에 찾아가는 AI 교육을 확충하면 어떨까? 이런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강사도 필요하고 보조강사도 옆에서 봐드리면서 생활에 꼭 필요한 AI 교육 정도는 해서 어르신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5분 발언은 아니지만 경로당 한파 지원 조례를 통해서 필름형 난방기구를 시범적으로라도 구립 경로당 한파 휴게소에 설치를 해달라는 제안을 드렸더니 이것을 한 15개 소에 신청받아서 설치를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제가 듣기에는 필름형 난방기구 효과가 좋아서 추가 설치에 대한 요구가 있다고도 합니다.
또 이게 겨울철에만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장마철 같이 습기가 많은 때도 활용이 잘 된다고 하니까 그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안전 문제나 전기 요금 문제 같은 거였는데 이런 것도 잘 살펴서 잘 된다면 보급을 확대했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눈이 많이 왔을 때 열선에 대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반드시 열선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것이냐? 그러지 말고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다른 방법도 연구해 보고 뭔가 제설을 하는 용역 같은 걸 생각해 보자고 했더니 구청에서는 이미 주민제설단 같은 제도를 지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잘해보겠다, 이런 얘기도 나왔고 주민제설단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1톤 트럭이 각 동마다 배치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들었는데요. 마침 저하고 김덕현 위원장님이 같이 해서 이런 예산도 마련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 다행히 눈이 적게 오기는 했지만 1톤 트럭의 효과나 주민제설단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제도는 적극적으로 더 도입할 방법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주민제설단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아니면 수당을 조금 더 높여야 하는 건가? 이런 것도 생각해봤고요. 또 염화칼슘이 포장 단위가 20kg인데 이게 너무 무겁잖아요.
사실 남자도 무겁거든요. 그런데 동에는 동 직원으로 여성분들이 많을뿐더러 또 주민제설단 상당수가 여성들이고 하니까 염화칼슘 포장 단위를 20kg에서 10kg나 5kg로 주문을 하는 것은 어떨까? 이런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기억나는 5분 발언이 있습니다. 보차도 경계석 재활용을 제가 많이 강조했는데 분명히 공사 시에 재활용 계획서를 제출받아서 이게 잘 운영되는지 본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낙엽도 재활용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퇴비화나 압축 원료 같은 것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