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희재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상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북항시대 동구!
꿈을 현실로!’ 만들고 계신 김진홍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청년 구의원 김희재 의원입니다.
저는 7월 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의원이 되었으며, 그와 함께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현재 동구는 고령화가 매우 많은 지역으로서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지역이며, 그와 더불어 인구 역시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2021년 부산광역시의 인구수가 335만 명이며, 그중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안에 15위로 동구가 8만 8,000명입니다.
그중 동구의 청년인구는 2만 1,969명으로, 동구 전체 인구의 24.9%를 차지하며, 부산광역시 구‧군 중 12위를 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이제 새로운 북항시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유입이 매우 절실한 지역입니다.
청년의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 또한 청년의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 청년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지원, 청년단체 확대 등 청년들에게 원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폭넓은 다양한 청년 정책이 필요합니다. 타 지역에는 청년 전입세대를 위한 웰컴키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1인 가구 주거안전을 위해 안전 도어지키미 등 1인 여성가구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년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많은 청년이 전입하여 전문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이 매우 필요하며, 청년들의 활동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청년단체를 확대하여 청년들에게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리며, 청년들의 삶은 녹록지 않습니다. 2030세대가 희망을 가지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 귀를 기울이고 맞춤형 정책을,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동료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이제는 동구가 청년들이 많아 젊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항상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