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현석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40만 광산구민 여러분! 송정1ㆍ2동ㆍ도산동ㆍ어룡동ㆍ동곡동ㆍ평동ㆍ삼도동ㆍ본량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박현석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광주역~송정역 간 광주선 철길 활용방안’에 관해 우리 구가 지역발전을 위한 선제적 정책의제 설정과 공론의 장을 만들어 주시길 희망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 PPT 1 > 작년 1월, 국회에서 헌정사상 최다수인 여ㆍ야 국회의원 261명(87%)의 참여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공동 발의되어 최종 통과되었습니다.
여ㆍ야의 대승적인 의안 가결로 단절된 동ㆍ서를 연결하는 상생발전 사업이자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달빛철도 사업이 가시화되었습니다. < PPT 2 > 아울러 철도지하화 특별법이 올 1월 시행되어 우리 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광주역~송정역 간’ 14km 구간의 광주선 또한 1조 4,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전 구간을 복선ㆍ지하화하는 사업 추진이 예상됩니다. < PPT 3 > 1922년 개통 이후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상 구간은 우리 지역 산업과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으나 한편으로는 광주 도심을 남북으로 분절시켜 지역 내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특히 광산구 송정ㆍ우산ㆍ운남권역 8km에 달하는 철로변 거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토지ㆍ건물 가치상승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광주선 지하화에 따른 철길 상부 개발 논의가 필요합니다. < PPT 4 > 재작년 말 광주시는 ‘광주역~극락강역~송정역’ 구간을 오가는 셔틀열차의 환경오염, 장비 노후화, 막대한 재정투입 문제 등을 이유로 운행을 종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광주선 철길 상부 활용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며 오랜 세월 소음과 분진, 배수 장애, 교통 장벽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 숙원(숙원)의 실현을 위해서 2029년 달빛 철도 조기 개통 이전까지 지상 철길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에 가장 좋은 적기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PPT 5 > 첫 단추로 작년 5월, 광주시가 국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사전타당성 용역인 「광주선 철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방안」을 연구 중이며 그 결과를 금년 5월, 국토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구와 지역 정치권 등이 합심하여 ‘광주선 지하화 및 지상부지 복합 개발 방안’에 관한 투 트랙(Two track) 전략으로 지역발전 공론의 장을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 PPT 6 > 전국 ‘지상 폐선 철길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푸른길 공원, 레일바이크 공간, 조망시설 등으로 탈바꿈하여 시민의 휴식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력과 도시재생 사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상 폐선부지 내 주어진 자연경관이나 하천, 터널 등의 원형 그대로를 활용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차별화를 기한다면 지상 폐선부지는 철도 역사의 한 현장으로써 항구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부지 활용의 핵심이 되어줄 것입니다. < PPT 7 > 그리고 실현된다면 우리 삶의 터전인 광산구는 명실공히 광주ㆍ순천ㆍ부산을 잇는 경전선 기차의 요충지이자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달빛 철도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철도지하화 선정에 총력을 다하여야 하며 우리 구와 시민, 의회가 치열하게 고민하여 ‘광주선 지하화 및 지상부지 복합 개발 방안’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광산의 밑바탕을 견고히 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