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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양평호 의원 5분자유발언

322회 제2본회의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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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에 서니까 8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조동탁 의장님과 박원서 부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경탁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수고가 많으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호1·3동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양평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마음 깊이 담아두었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 주어진 8년의 시간은 단순한 의정의 시간이 아니라 구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함께 걸어온 가장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찬 바람이 부는 새벽에도, 골목과 시장, 공원과 거리에서 손을 맞잡아 주시던 구민 여러분의 그 따뜻한 온기를 저 양평호 !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다시 현장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함께 의회의 길을 걸어오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오직 강동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해 온 그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자산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구정을 이끌어주신 공무원 여러분!

구정을 이끌어주신 공무원 여러분! 전문위원과 정책지원관 의회직원 여러분! 수많은 정책과 예산, 현안 뒤에는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정치를 하며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오해를 받기도 했고, 때로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구민 여러분의 눈빛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다시 길을 나섰고, 그 길 위에서 저는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저 양평호 여러분들과 함께한 이 8년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 큰 책임으로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 곁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 반드시 더 큰 변화와 희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재경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늘 현장에서 함께 해 주신 건축과, 도로과, 치수과, 푸른도시과, 도시경관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정론직필에 수고가 많으신 지역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구민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고 양평호 늘 함께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강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