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정재웅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춘천 출신 정재웅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자랑스러운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동료 의원님들 앞에서 전반기 부의장 선출을 위한 정견발표를 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박길선 의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 4년 동안 함께 의정활동을 하게 되어 정말 반갑게 생각합니다. 본 의원 또한 선배 의원님들께 배우고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2대 도의회는 조직 내적으로 11대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발전된 모습을 만들어 가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할 것입니다.
먼저 사무처의 업무 역량 강화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 매너리즘을 걷어내고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간다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지고 필요한 것입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잘 수렴해서 도민들이 인정하는 당당한 도의회를 만들어 가는 작은 초석을 놓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민선 9기 새로운 우상호 도정의 시작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4차 개정안 관철 과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체제 개편을 통한 국토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라는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미래산업의 3대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수도권 집중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가 정책들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본 의원, 정파를 떠나 도정에 대해서도 견제와 감시,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도의회의 본래의 기능과 역할을 중심에 놓고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도정이 잘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상같이 지적하고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다른 한편 신속한 판단과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의회 내에서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의원님들 간 선의의 정책 경쟁이 정말 보기 좋게 펼쳐져서 도의회와 집행부 구성원,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 가시적인 변화를 느끼고 확인하는 제12대 도의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의원님들의 활발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결과물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에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알차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모든 의원님들께서 제12대 도의회 의정활동에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