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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백종한 의원 5분자유발언

341회 제개회식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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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

이남희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0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 마지막에는 의장님과 동시에 의원님 각자의 성명을 다 함께 말씀하시고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님께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종한

백종한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의원 양인기 이기성 김수영 기춘희 오병관 이은주 김인성 최정애 오지은 김유안 고기감 임수아 유주숙
남희

이남희의사팀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백종한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종한

백종한의장

존경하는 28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김이강 구청장님을 비롯한 서구 공직자 여러분, 오늘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 속에 제10대 서구의회가 뜻깊은 개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40년 만에 역사적인 행정통합을 이루어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제10대 서구의회도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역사적인 출발의 순간에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구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서구를 이끌어 가실 김이강 구청장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제10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큰 영광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오늘 출범하는 제10대 서구의회 전반기는 앞으로 2년간 서구 발전에 방향을 설정하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320만 통합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갈 전남광주의 첫걸음이 이제 막 시작되었고, 800조 원 투자 등을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기회를 잘 살리도록 의회의 역량을 결집함과 울러 서구와 서구민을 위해 큰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입니다.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소외되었던 호남의 아픔을 이겨내는 기회를 만들자는 민심을 받들고 구민을 섬기며, 항상 낮은 자세로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각오와 함께 4년간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앞으로 서구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의장으로서의 다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구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 중심의 의회가 되겠습니다.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그 어떤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은 물론 복지와 교육, 안전과 환경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최우선으로 살피겠습니다. 언제나 현장을 찾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소통하며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회의 문을 활짝 열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으며, 주민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담아낸 구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회 안에서는 지역과 당적을 초월하여 다선 의원님들의 경륜과 초선 의원님들의 열정과 패기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서로 존중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집행부와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소모적인 갈등 관계가 아닌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가겠습니다. 셋째, 공부하고 연구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복지와 환경, 지역경제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요구되고 있으며, 의원 개개인의 역량은 곧 의회의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초선 의원이 많은 제10대 의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원 연수와 정책 교육, 연구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정책 중심의 실력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서구 공직자 여러분!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지금 공직자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막 발걸음을 내딛는 제10대 의회와 민선 9기 구정에 거는 구민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클 것입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이라는 목표는 같다고 할 것입니다. 상호 존중과 신뢰 그리고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28만 서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제10대 서구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서구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희

이남희의사팀장

다음은 김이강 서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강

김이강구청장

존경하는 서구의회 백종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서구민의 새로운 희망과 뜨거운 기대를 안고 힘차게 출발하시는 제10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민의 엄숙한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민선 9기 구청장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짊어지신 의원님 여러분들과 손을 맞잡고 새로운 4년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인 대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통합이 아니라 우리 서구의 미래를 새로 설계해야 하는 거대하고 엄중한 출발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추진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라고 하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광주 투자는 전남광주와 호남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역사적 기회입니다. 그동안 우리 서구는 광주의 행정, 금융,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는 더 커진 통합특별시 체계 안에서 그리고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될 호남 미래 경제의 새로운 질서 속에서 서구가 어떤 위상과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가라는 중요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재정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서구만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키워서 명실상부한 통합특별시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이제 의회와 집행부가 하나의 팀이 되어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다만 대내외적 환경도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장기화되는 고물가 그리고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골목경제의 무게는 여전히 무겁기만하고 또 주민들께서 느끼고 체감하시는 삶의 현장은 매서운 겨울과 같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로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 역시 행정이 먼저 능동적으로 깨어 과감하게 체질을 개선해야만 이 거대한 흐름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도전과 과제들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대한민국 헌법 제117조는 지방자치단체는 주민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함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조인 제118조에서는 지방자치단체는 의회를 둠으로써 주민 복리의 목표를 온전히 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의회와 집행부는 구민의 행복과 서구의 발전이라는 같은 목적지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인 것입니다. 지난 민선 8기 동안 저는 앞선 시기의 좋은 정책이라면 아낌없이 존중하고 계승해 왔습니다. 정파와 진영을 떠나 오직 구민에게 이롭고 서구에 필요한 제안이라면 기꺼이 경청하고 정책에 담아냈습니다. 이러한 포용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주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체감형 정책을 펼치며 따뜻한 생활정부를 실현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았기에 착한도시 서구만의 선하고 착한 정책들이 도시 곳곳에 뿌리내리며 위대한 도약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민선 9기 역시 그 상생과 협치의 철학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 치열하게 고민하시고 던져주시는 건전한 비판과 창의적인 정책 대안을 구정을 바로 세우는 소중한 힘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가 서로를 신뢰하고 의회와 집행부, 구민과 공직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낼 때 비로소 위대한 함께의 힘이 발휘될 것입니다. 그러한 함께의 힘, 연대의 온기로 소외되는 이가 없이 더 따뜻해지고, 선한 영향력이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사회적 자산이 되어서 경쟁력이 되는 착한도시 서구 시즌 2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서구의회의 희망찬 출범을 축하드리면서, 서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늘 보람과 영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희

이남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0대 서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19분 폐식

출처 광주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