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신자 의원 5분자유발언
미영
김미영의정팀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21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산주
김산주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산주입니다. 제10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제321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달서구의회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시다시피 스물다섯 분의 의원이 당선되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제321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제54조제1항]에 따라 지난 7월 1일 최초 집회 소집 공고를 하여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각 상임위원장 선거, 제32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이 있겠습니다. 2026년 7월 3일 의장·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의장 선거에는 배지훈 의원님·이선주 의원님이 신청을 하셨고, 부의장 선거에는 도하석 의원님·이성순 의원님께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이상은 지역구 가나다순입니다. 오늘 의사 진행은 「지방자치법」[제63조]에 따라 출석의원 중 최다선 의원이자 연장자이신 이성순 의원님께서 임시의장으로서 의사 진행을 하시고, 의장 선거 후에는 의장으로 당선되신 신임 의장님께서 계속해서 의사 진행을 하시겠습니다. 참고로 의원님들이 앉으신 좌석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제3조제2항]에 따라 지역 선거구 순서별, 의원 성명 가나다 순서와 비례대표 의원 성명 가나다 순서에 따라 임시로 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의정팀장
그러면 이성순 의원님 단상으로 올라오셔서 회의를 주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순 의장직무대행, 의장석으로 이동)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행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성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53만 달서구민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원 여러분! 방금 의회사무국장이 보고한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제63조]에 따라 최다선 의원으로서 임시의장의 소임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10대 달서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원 구성은 누군가의 승리와 패배를 가리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53만 달서구민께서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지혜를 모아 더 나은 달서구를 위해 일하라고 이 자리에 보내주셨습니다. 의회는 상호 존중의 바탕에서 배려와 양보, 협치가 있어야 합니다. 양보는 결코 패배가 아닙니다. 협치는 결코 약함이 아닙니다. 양보와 협치야말로 지방자치의 품격이며 성숙한 정치의 출발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우리 모두가 정당을 넘어 달서구민만을 바라보며 서로 존중하고 대화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갈등하는 의회가 아니라 협치의 의회로 기록될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회의에서 원 구성을 원만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신자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제33조]에 따라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의사진행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만 발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신자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신자의원
안녕하십니까? 용산1동, 죽전동 지역구를 둔 이신자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53만 달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제10대 달서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하여 의회의 상식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자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달서구민들께서는 국민의힘 15석, 더불어민주당 10석이라는 의석을 만들어주셨습니다. 15와 10, 이 숫자는 일방적인 독주가 아니라 견제와 균형 속에서 협치하라는 구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의석 비율을 존중하는 원 구성이야말로 민의를 받드는 첫걸음이자 민주주의의 기본 상식입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는 원 구성은 어떻습니까? 야당과의 대화와 협의는 완전히 배제된 채 특정 정당의 사전 결정으로 소수 정당을 무시하는 오만한 밀실정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힘의 논리이자 독선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원만한 원 구성과 상생의 정치를 도모하고자 먼저 대화를 요청하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상대 당 역시 대화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기에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성실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긍정적인 답변 뒤에 숨은 무책임한 회피뿐이었고 단 한 번도 진정성 있는 대화는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대화의 문을 꽉 걸어 잠근 채 오직 힘의 논리로만 밀어붙이는 것이 과연 53만 구민들이 기대하는 의회의 모습입니까? 이것이 과연 다수당이 말하는 리더십입니까? 다수당의 권한은 구민이 잠시 맡긴 책임이지, 모든 것을 독식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특권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원칙과 자세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4년간 달서구의회가 협치와 신뢰의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독주와 독선의 길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역사적 갈림길이자,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만약 이대로 일방적인 독주를 이어간다면 그 책임은 국민의힘이 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는 반드시 달서구의회 의정사에 구민의 준엄한 평가로 분명히 기록될 것입니다. 협치는 선택이 아니라 의회의 책무이며 공정한 원 구성은 민주주의의 최소한의 원칙입니다. 의석수에 걸맞은 합리적인 배분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달서구의회가 대립이 아닌 협치의 길을, 배제가 아닌 존중의 길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달서구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 구성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10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행
이신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네, 의원님으로부터 정회 요청이 있어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하는 이 있음
10시11분 회의중지
계속 개의되지 않았음
직원
무직원출석사
(11인) 의회사무국장 김산주 의정팀장 김미영 의사팀장 제현정 지방행정주사보 장지한 지방행정주사보 이민영 지방행정주사보 최효선 지방행정서기 민진우 지방속기주사 심은주 지방속기서기 고준혁 지방속기서기 강수홍 공무직 진자영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