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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백오인 의원 5분자유발언

336회 제1본회의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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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계약서 내용을, 제가 이걸 계속 주의 깊게 보는 이유 중의 하나가 우리 군의 땅을 민간에 매각을 했잖아요. 그래서 투자유치라는 그 이유로 우리가 어찌 보면 그 좋은 땅을 개인한테 매각을 했는데 이 사람이 모르잖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부분이니까 우리가 그렇게 해서 안전장치를 걸어놓은 거였는데 시간을 계속 끌고 그러면 우리 군에서 이게 끌려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안 되면 다시 땅을 사들이세요. 굳이 이거 계속 연장해 주고 “빨리 해라, 빨리 해라.” 할 필요 없이, 예? 이거 왜 우리가 이분, 이 개인업자한테 우리가 끌려다닐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봐요.

이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이거 엊그제도 그렇고 보니까 그냥 허허벌판이야. 말씀하시기는 착공했다고 하지만 그냥 착공계만 내는 것 같아요. 공사한 흔적도 별로 없어.

가보면 그냥 나무 벤 정도? 제가 봤을 때는 그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 좀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제가 듣기로는 이 사업자께서는 추진할 의지가 있는데 아마 ‘자녀들이 반대한다.

그래서 안 된다.’라는 얘기를 제가 얼핏 들었었거든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도 아마 있어서 이게 늦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잘 체크해 보시고 안 되면 우리가 특약 맺은 대로 해서 다시 환매해서 우리 땅으로 다시 갖고 오는, 그래서 여기 지금 여러 가지 어제 우리가 서울문화예술센터도 갔다 왔지만 이런 공공의 용도로 다시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드린 말씀이니까 그거 한번 잘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