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병하 의원 5분자유발언

370회 제1본회의2026-07-20

이병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은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직속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도민의 엄숙한 선택을 받으신 의원님들과 함께하는 매우 뜻깊은 첫 공식 자리입니다. 특히 제13대 충청남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새로운 변화와 기대를 안고 출범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의 첫 번째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아울러 제13대 교육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위원님들과 현장에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7월 15일 오후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하교 중이던 임성중학교 3학년 학생이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위반한 버스에 치여 끝내 세상을 떠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녹색 신호등을 보고 정당하게 길을 건너던 우리 아이가 어른들의 안전 불감증과 신호위반으로 인해 피지도 못한 채 목숨을 잃었습니다. 꿈 많던 어린 학생을 황망하게 떠나보내야 했던 우리 유가족 분들의 무너져 내리는 슬픔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충격에 빠진 임성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여러분께도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비록 오늘 회의는 직속기관 소관 업무보고 자리이지만 교육청과 지원청 그리고 우리 안전수련원을 비롯한 모든 직속기관은 이번 비극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도교육청과 예산교육지원청은 피해학생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주시고, 사고를 목격하거나 큰 충격을 받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Wee센터 등을 통한 전문 심리치료 등 사후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 충남 도내 모든 학교의 통학로 안전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 하고, 지자체 및 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단속카메라 설치 등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리 교육위원회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직속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앞으로 우리 충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위원장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우선 드리고자 합니다. 업무보고는 단순히 형식적 절차가 아닙니다. 도민의 대표기관인 충청남도 앞에서 각 기관의 정책 성과와 현안 과제를 책임 있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매우 엄중한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적되는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거나 자료 제출 부실과 무성의한 답변이 반복된다면 이는 우리 교육위원회를 경시하는 것을 넘어 도민의 알 권리를 소홀히 하는 행위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업무보고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 교육위원회와 소통과 협력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보고해 주십시오. 당면한 문제점은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는 책임감 있는 성실한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되어 있는지 면밀히 살펴 주시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 직속기관의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참석하신 직속기관장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3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일정상 인사 말씀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오른쪽에 김희영 부위원장님이십니다.

김희영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다음은 홍성현 위원님이십니다.

홍성현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구형서 위원님이십니다.

구형서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김영수 위원님입니다.

김영수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편삼범 위원님이십니다.

편삼범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기호엽 위원님이십니다.

기호엽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노한섭 위원님입니다.

노한섭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윤재은 위원님입니다.

윤재은위원

반갑습니다.

김은나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 진행은 직속기관별 직제순에 따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와 답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보고는 각 기관의 주요업무 중 핵심 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오동규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겹쳐져서 넘어갔습니다. 다음은 이병철 기획국장님께서 참석하신 직속기관장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철

이병철기획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획국장 이병철입니다. 제13대 충청남도의회 개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울러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회 김은나 위원장님, 김희영 부위원장님, 홍성현 위원님, 구형서 위원님, 김영수 위원님, 편삼범 위원님, 기호엽 위원님, 노한섭 위원님, 윤재은 위원님! 위원님들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평소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논의해 주신 지역의 현안들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직속기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동규 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입니다. 오동석 교육연수원장입니다. 명노병 학생교육문화원장입니다. 안민호 평생교육원장입니다. 정희순 충무교육원장입니다. 류동훈 안전수련원장입니다. 최두선 해양수련원장입니다. 장동묵 남부평생교육원장입니다. 조권호 서부평생교육원장입니다. 이태훈 과학교육원장입니다. 이강일 국제교육원장입니다. 양은주 유아교육원장입니다. 김홍제 진로융합교육원장입니다. 박인순 기록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직속기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김은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오동규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철 기획국장 퇴장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오동규입니다. 먼저 제13대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은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본원의 업무에도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6년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 정보 교육, 교육정책 연구와 교육정보 시스템 운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상반기에는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일반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 총괄은 보고서 5쪽부터 7쪽까지 자료로 갈음하고 주요 추진 성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 첫째,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맞춤 지원입니다. 미래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배움자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했으며,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와 충남 온수업 공모전, 교육 자료전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 확산 했습니다. 충남형 IB 학교 20교를 대상으로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IB 전문 교원 양성 프로그램 및 연구회를 운영하여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0쪽 둘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지원 체계 내실화입니다.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향상도 검사,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온채움 선생님과 기초학력 보장 이끎학교를 운영하고 읽기곤란 및 경계선지능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였고 또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한 심층 진단과 학교 밖 전문 지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온채움, 온한글, 온평가 등 디지털 기반 학습지원시스템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12쪽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정보 교육, 연구 활동 지원입니다. 교원, 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교육을 실시하고 AI·소프트웨어 현장지원단 운영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했으며, 충남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와 지역 AI교육체험센터를 활용한 학생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작은 학교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디지털 포용교육도 추진하였습니다. 16쪽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교육정책 연구로 교육정책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교육 현황과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 정보를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제공하였습니다. 18쪽 정보 시스템 24시간 무중단 서비스 제공은 교육정보 클라우드 시스템 고도화와 재해복구훈련 등을 통해 정보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했고, 사이버 보안 대응 훈련과 보안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고 전화 원격 지원과 찾아가는 나이스 지원으로 학교 행정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20쪽 중점 사업인 사고도구어 기반 문해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은 AI 기반 문해력 플랫폼 온글의 읽기 진단과 작문 분석, 피드백 기능을 고도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부터 23쪽까지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입니다. 처리 요구 및 제안 사항은 모두 12건으로 현재 6건을 완료하였고, 6건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의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오동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동석 교육연수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석

오동석교육연수원장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장 오동석입니다. 우리 연수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김은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육연수원의 ’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과 추진 총괄은 보고서 29쪽부터 31쪽까지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2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교직 생애 단계별 전문성 신장 연수입니다. 교직 생애 단계별 핵심 역량 중심으로 배움기, 채움기, 이룸기, 나눔기, 총 32개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였습니다. 34쪽 배움과 협력, 주도성 신장을 위해 교직 전환과 교육정책 이해, 인성 및 기초학력 중심의 맞춤형 전문성 연수를 운영하였고, 특히 교원의 자율성과 주도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손수차림 직무연수 14개 과정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36쪽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지원입니다. 미래교육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지능정보기술 활용 교과목을 적극 편성하고 교육활동 보호 및 정서심리 지원, 원격연수 6과정을 확대하여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38쪽 변화와 성장 중심의 교육 행정 연수입니다. 일반직 공무원의 생애 단계별 기본교육훈련과 현장 밀착형 직무전문교육훈련 총 20개 과정에 932명이 참여하였으며,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신장과 미래 지향적 조직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 역시 19개 과정 1025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40쪽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연수환경 조성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환경 구축과 질적 성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미래 연수 체제 확립을 위한 내부 및 외부 교육정책 연구를 대폭 확대 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42쪽 운영 중점 사업입니다. 우리 연수원은 현장 밀착형 맞춤연수 지원에 집중하여 첫째, 교직 생애 단계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15개 과정을 신설해 46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전개하였으며, 둘째,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 방법 도입으로 미래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연수원은 하반기에도 지혜 나눔, 배움과 실천으로 미래교육 역량 강화라는 목표 아래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6년 교육연수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명노병 학생교육문화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학생교육문화원장 명노병입니다.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실 김은나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학생교육문화원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 어린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우리 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4쪽 첫 번째, 감동과 공감이 있는 예술교육 운영입니다. 초등 예술영재교육원은 창의적인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음악, 미술, 무용, 풍물의 4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히 진로탐색검사 및 진로탐색의날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종합발표회를 통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 원의 중점 사업인 학생연주단은 국악관현악, 오케스트라, 풍물단, 뮤지컬, 4개 분야에 초중고생 10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문화 소외지역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재능나눔연주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55쪽입니다. 두 번째,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체험 운영입니다. 우리 원의 중점 사업인 기획공연은 학교폭력 예방, 독립운동, 장애인식 개선 등 깊이 있는 주제의 13개 우수작품을 연 26회 선보이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공연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예술체험프로그램은 문화원으로 찾아오는 내방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외방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외방형의 선호도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농어촌 등 문화 소외지역의 학생들에게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8개의 민간 공연단체와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 공주시 충남교향악단과 협업하여 학교와 지역 공연장으로 찾아가는 예술체험한마당과 마중콘서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6쪽입니다. 세 번째, 행복한 미래와 마주하는 문화예술 도서관 운영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인문예술 아카데미와 해설이 있는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교직원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독서와 예술, 환경이 어우러진 사계를 따라 걷는 생태문화의 날을 새롭게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7쪽입니다. 네 번째, 삶과 배움을 잇는 인문·독서 배움터 운영입니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맞춤형 평생교육으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과 중장년과 실버세대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지원하는 시니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세대 공감 어르신 자서전 전달식 등을 운영하여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인문·독서 배움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원은 예술적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농어촌 등 소외지역의 학생들에게 우수한 예술 작품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학생들이 예술을 가까이 접하면서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59쪽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은 7건 모두 추진 완료하였으며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명노병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민호 평생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원장 안민호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평생교육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1쪽부터 75쪽까지입니다. 61쪽부터 68쪽의 보고 순서와 일반 현황, 주요업무 추진 총괄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먼저 69쪽 삶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교육입니다. 학습과 삶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55강좌와 학생과 교직원의 꿈과 끼를 키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8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5개 시군 아동센터, 도서관, 시설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제공하는 재능나눔봉사단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 80강좌, 여름방학 특강 12강좌를 운영하고, 11월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통해 배움과 나눔의 학습 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0쪽 함께 누리는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공존과 상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결혼 이주배경 여성을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양성하여 천안, 아산, 공주 지역 74개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모두가 동등하게 누리는 평생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중학교 학력인정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1학년 2개 반 32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초등 특수학급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프로그램과 원내 장애인 프로그램도 지속 강화 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2027년 중학교 학력인정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10월에는 성인 대상 다문화 역사 문화 체험을 운영하여 교육복지의 대상을 더욱 넓혀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는 71쪽, 가능성의 발견과 성장을 지원하는 도서관입니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우리 집 책 한가득 전집 대출을 기존 67종에서 75종으로 확대 운영 하고 있으며, 2025년 개발한 독서활동 자료집인 책꿈씨앗 활용을 확대하고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지도 연수 2강좌를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독서 자료 2500여 권을 확충하고 교과연계 및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실 81개 학급을 운영하여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이어서 72쪽 첫 번째 중점 사업인 체험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 대상 디지털·AI 소양 교육, 어르신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15강좌를 확대 운영 하여 세대 간 디지털 문화 격차를 좁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10강좌와 다문화 학부모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여 AI 시대에 대응하는 평생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73쪽 두 번째 중점 사업인 지역사회 연계 독서·인문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새로 추진한 사업으로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박물관 및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역사 예술체험으로 확장하여 독서가 삶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인문 소양 교육을 실현하였습니다. 앞으로 역사 주제 5강좌, 인문예술 주제 2강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인문 체험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안 사항은 7건으로 모두 추진 완료하였습니다. 그 외의 자세한 사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안민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희순 충무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나라사랑 미래 인재 배움터 충무교육원장 정희순입니다. 충무교육 발전을 위해 늘 정성을 다해 주시는 교육위원회 김은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내용은 보고서 77쪽에서 96쪽까지입니다. 81쪽 일반 현황과 부서별 주요 기능은 보고서로 대신하고 83쪽 2026 상반기 추진상황을 개선된 사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충무교육원은 전국 유일의 나라사랑교육기관으로서 실천과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였습니다. 14개 교육과정 1개 중점 사업을 운영하였고, 연간 교육 대상 1만 500명 중 상반기에 479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84쪽 미래를 주도하는 충무 리더십 교육입니다. 이순신 리더십 함양 과정 등 3개 과정 29기를 운영하였고, 독도·서해 섬 주권 과정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독도 탐방과 독도 특강을 신설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86쪽 협력하고 실천하는 시민 교육입니다. 자치능력 함양 과정 등 2개 과정 20기를 운영했습니다. 내실 있는 시민 교육을 위해 2개 프로그램을 각각 5기씩 늘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88쪽 공감하고 성장하는 인성교육입니다. 충무 온가족 어울림 등 4개 과정 10기를 운영했습니다. 특히 창의융합 인문학 기행 과정은 2025년 고1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일본을 탐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이라는 사업의 목적에 맞게 고1 학생 76명, 교사 14명이 사제 동행의 형태로 6박 7일 중국을 탐방하였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92쪽 소통하고 지원하는 책임행정입니다. 질 높은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자 국궁장 증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94쪽 중점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무교육원의 2026년 중점 사업은 학생 주도성 함양 과정으로 총 25기 1981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워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95쪽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입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 제안 사항은 총 8건으로 5건 추진 완료, 3건 추진 중이며 내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충무교육원은 나라사랑 미래인재 배움터로써 학생들이 나라사랑과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주도성을 키우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무교육원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정희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동훈 안전수련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수련원장 류동훈입니다. 앞으로 충남교육과 안전수련원 발전을 이끌어주실 존경하는 김은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안전수련원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01부터 104쪽까지는 보고서로 대신하겠습니다. 보고서 105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맞춤형 체험수련 운영입니다. 학기 중 교육과정과 연계와 모험활동과 단체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양하는 학교 단위 맞춤형 수련 활동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저희 원내에서 1박 2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 시기 중단되었던 고등학교 학생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22교 90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수련 활동을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도 46교 1956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여 인원을 전년도에 비해 1000여 명 확대 운영 하고 있습니다. 106쪽입니다. 둘째, 협력과 연대를 실천하는 특별수련입니다. 상반기에 인공암벽등반 캠프를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20가족 51명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 하였으며 심신수련 캠프도 초중학교에서 대안학교 학생까지 확대하여 1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초등 이주배경학생과 가족 180명을 대상으로 다 사랑 가족 캠프를 1기수 확대 운영 하고, 소규모 초등학교 연합수련 활동 형태인 다 어울림 캠프를 5, 6학년 학생 292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소규모 중학교 101명을 대상으로 문화 캠프를 운영하고 심신수련 캠프도 초등학생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년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인공암벽등반 캠프를 중고등학생 15교 4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108쪽입니다. 셋째,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입니다. 상반기에는 안전체험관에서 학생 안전교육 활동을 83교 335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학년 초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기존 초등학생과 가족에서 지역 주민까지 확대하여 324명을 대상으로 온 충남 안전교실을 운영하였고 대안학교 학생 및 교직원에서 이주배경학생 및 보호자까지 확대하여 190명을 대상으로 마실 온 이웃 안전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유초중고, 특수학교 71교 3905명을 대상으로 학생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109쪽입니다. 넷째, 생명을 존중하는 안전문화 확산입니다. 상반기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162명을 대상으로 4개 체험관을 활용하여 안전역량개발 과정을 운영하였고, 공주대학교 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안전 체험활동 보조 교육봉사 활동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반기에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 손수 창작물(UCC) 대회와 그리기 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교직원 배움자리도 1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전교육 봉사활동도 5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110쪽입니다. 다섯째, 고객에게 감동 주는 공감행정입니다. 생활관 매트리스 교체, 벽화 조성, 포토부스 설치, 실외 모험시설 보수 등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공주와 부여 교육가족체험장 운영 활성화를 통해 전년 대비 예약 건수와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가족체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111쪽입니다. 우리 원 중점 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중점 사업은 찾아가는 체험교육 활성화입니다. 체험교육 운영방식 변화 필요성과 확대 방안을 고려하고 학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들살이 캠프를 중고등학생에서 벗어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7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고, 찾아가는 안전교실도 38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형 교통안전 중심의 체험교육을 신규 운영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들살이 캠프를 중고등학교 학생에서 교직원까지 포함하여 108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안전교실도 소규모 초등학교 4교 102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112쪽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안 사항 6건 중 2건은 추진 완료하였고 추진 중인 4건도 조속히 완료하겠습니다. 저희 안전수련원은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고 중장기 발전 방안을 토대로 아이들이 찾아오는 미래체험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류동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두선 해양수련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선

최두선해안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해양수련원장 최두선입니다.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또한 고도화를 위해서 애써 주실 김은나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들, 정말로 거듭 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해양수련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는 115쪽부터 130쪽까지입니다. 119쪽, 120쪽의 일반 현황과 121쪽 주요업무 추진 총괄은 올려드린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먼저 122쪽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첫째, 모험과 배움이 가득한 해양체험교육입니다. 다양한 해양체험과 모험활동을 통해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체계적인 해양교육으로 학생의 바다 생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생 해양 캠프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296명 31기 운영 중에 있고요, 그리고 특수학교 해양 캠프는 상반기 31명 1기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바다로 한걸음 인공암벽등반 캠프를 1150명 32기를 지속 추진 하고요, 융합도전 캠프를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구분해서 56명 2기 운영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23쪽 자연과 공존하며 함께 어울리는 숲속체험교육입니다. 숲속에서의 다양한 도전 활동을 통한 야영교육으로 올바른 인성교육을 함양하고 학생의 심신건강 증진과 민주시민교육의 인식과 실천을 위해서 학생 숲속 캠프, 소규모 가족 캠프, 특수학교 숲속 캠프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캠프를 역시 40명 2기 추진했고요, 찾아가는 안전캠프를 32기 2514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셋째, 124쪽 소통과 공감이 넘치는 교육가족 캠프입니다. 가족구성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주배경학생 가족,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 충남교직원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해양 숲속 캠프를 240명 6기로 운영하겠습니다. 넷째, 125쪽 안전한 수련 활동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부분입니다.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상황별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연간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서 교육훈련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무사고 수련 활동을 위해서 수련 활동이 없는 매주 수요일은 물론이고 수시로 교육장비와 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126쪽 편안하고 쾌적한 이용객 중심 환경 제공 부분입니다. 이용객 중심의 쾌적한 휴양시설을 지원하며 치유와 충전의 교직원 복지 환경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수련원이 되도록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청렴하고 공정한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재정도 집행·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8쪽 2026년도 중점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원 중점 사업은 협력적 주도성을 실천하는 융합도전 캠프입니다. 자연에서 해양·숲속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서 도전 정신, 배려심 그리고 환경사랑 의식 등의 함양을 위해서 융합도전 캠프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56명 2기 상반기에 했고요, 2기 운영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29쪽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현황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주신 7개의 고견들 중에서 2건은 추진을 완료했고요, 5건에 대해서는 수련 활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추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최두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동묵 남부평생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묵

장동묵남부평생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장 장동묵입니다. 평소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은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남부평생교육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35쪽부터 138쪽까지 일반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 총괄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139쪽 배움으로 함께 미래를 여는 평생교육입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평생교육을 위하여 초·중 학력인정과정과 일반 문해교육, 학부모 교육 등 43강좌를 운영하였고 나라사랑 인성함양교육과 문화예술공연, 창의융합과학 캠프 등 15강좌를 운영하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성교육과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융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원에서는 역사인물에서 배우는 나라사랑교육을 당초 4강좌에서 7강좌로 확대하였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 함양 문화예술공연을 당초 20교에서 23교로 확대 운영 하는 등 학생들이 참된 인성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40쪽 나눔의 행복으로 채워가는 교육복지 실현입니다.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인 ‘손길’과 지역인재를 활용한 재능나눔 강좌, 다문화가정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등 모두에게 열린 평생교육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도우미 지원사업을 당초 90가정에서 95가정으로 확대하였고 생활 문해 중심의 정보화기기 활용 교육을 당초 2회 운영에서 10회 운영으로 확대하여 배움이 즐거운 평생학습 동반자로서 평생교육원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141쪽 책과 함께 미래를 가꾸는 도서관입니다. 개방형 지식정보 서비스 구축을 위해 3089권의 도서를 확충하였고 장애 없는 열람환경 조성으로 도서관의 편의성을 향상하였으며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하여 하루에 한 권 1000권 읽기 사업과 일일 도서관 방문 체험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실로 온 도서관’ 사업,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사업을 남부권역 39개 학교에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가족 독서 챌린지 프로그램, 온 가족 토요 책 놀이터,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행사 등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42쪽 소통하며 공감으로 감동 주는 교육 행정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원 환경을 위하여 시기에 맞게 시설 안전 점검은 물론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하였고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교육재정 운영과 행복한 직장 문화를 위해서는 매월 회계 안전진단, 내부 청렴의식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직장 내 소통문화 활성화로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43쪽 우리 원의 중점 사업인 모두를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강화입니다. 우리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교육을 위하여 초등·성인 상상이룸교육과 디지털 정보 교육을 운영하였고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도서관 체험형 콘텐츠와 인공지능 활용 창의 독후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빅데이터 기반 도서 추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였습니다. 144쪽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입니다. 총 7건의 제안 사항 중 5건은 추진 완료하였으며 2건의 제안 사항도 올해 안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남부평생교육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장동묵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권호 서부평생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호

조권호서부평생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서부평생교육원장 조권호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회에서 처음 인사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서부평생교육원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상황에 대하여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 총괄은 자료 152쪽부터 15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6쪽 모두의 배움을 이끄는 평생교육입니다. 유아에서 학생,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특성과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91강좌 1058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 모니터 26대를 교체하여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 등 창의적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158쪽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입니다. 균등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하여 다문화, 특수학급, 장애인센터, 학교 밖 청소년 등 893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51강좌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장애학생뿐만 아니라 학생과 부모 동행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60쪽 삶의 힘을 키우는 독서교육입니다. 상반기에는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자료 4913권을 구입하였으며 장애인용 보조장비 9대를 확충하여 장벽 없는 독서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문해력 신장을 위하여 독서문화 56강좌를 2017명 대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학생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토론과 글쓰기 등의 자기주도적 독후 활동 방식으로 개선하여 문해력 향상과 학생 독서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62쪽 소통과 배려로 협력하는 교육 행정입니다. 노후 승강기, 소방펌프와 물탱크를 전면 교체 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미리 살피고 먼저 준비하는 예방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163쪽 서부평생교육원의 중점 사업인 책으로 배우고 함께 자라는 인성교육입니다.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예술문화 체험을 위해 인성 함양 독서교실 20교와 인성 연극 공연을 12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성 연극 12회 중 5회는 벽지 학교를 찾아가는 특별공연으로 진행하여 문화소외지역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독서 프로그램을 20교에 지원하고 인성 연극을 12회 공연하여 학생들이 책과 함께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4쪽 마지막으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입니다. 제안 사항 5건을 추진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조권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태훈 과학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훈

이태훈과학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과학교육원장 이태훈입니다. 평소 각별한 관심으로 충청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을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은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과 추진 총괄은 171쪽에서 173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74쪽입니다. 첫째, 참여와 공감으로 즐기며 배우는 과학체험입니다. 상반기 학교참여형에는 147교 6254명이 참여하였고 이는 작년 대비 8.7%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거리가 먼 학교를 위한 탐구의날·별축제는 8교 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지역아동센터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등 도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활동을 14회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의누리관 체험 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4만 8225명이 이용하였고 상반기에는 총방문객 수가 7.2% 증가한 7만 6815명입니다. 177쪽입니다. 둘째, 창의와 탐구로 주도성을 발현하는 학생 성장입니다. 과학대회를 선발과 결과 중심에서 성장 중심 탐구과정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서 9개 대회에서 사전배움자리를 작년 대비 31% 증가한 13회를 진행하였고 전문가 지도도 대회마다 평균 3회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탐구과정의 노력을 존중하는 심사로 유도하였습니다. 179쪽입니다. 셋째, 자율과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원 성장입니다. 지능형 과학·수학 실험 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에 총 9개 과정 231명이 이수하였고 하반기에도 23개 과정을 추가 운영 할 계획입니다. 182쪽입니다. 넷째,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입니다. 생태환경배움터 운영에 지역아동센터, 주말 생태탐험을 20회 실시하였고 올해는 식충식물을 주제로 특화 프로그램을 24회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AI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 4종의 학생 자료를 준비하였고 주말에도 18개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85쪽입니다. 다섯 번째, 청렴하고 소통하는 책임행정입니다.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냉방기 분해 세척을 실시하였고 정기 위험성 평가도 완료하였습니다. 187쪽입니다. 중점 사업은 창의융합인재를 기르는 맞춤형 과학탐구활동 전개입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체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학교참여형, 학생지원형, 개인참여형, 지역연계형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고 외부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업무협약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0쪽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제안 사항은 총 5건으로 4건은 추진 완료하였고 과학교육 부문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이태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강일 국제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 이강일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회의 발전을 기원드리며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여는 국제교육원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시는 김은나 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 국제교육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개선 사항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97쪽부터 199쪽의 일반 현황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200쪽 첫째, 세계와 소통하는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교육입니다. 올해는 초중학생 외국어체험 캠프에 이주배경학생 참여를 확대하였으며 총 130교 137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도서관을 3회 추가 운영 하여 참여 여건이 어려운 학교에 영어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동아리 학생을 위한 영어 일일캠프를 3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교원 외국어 연수입니다. 교원 다국어 직무연수는 중국어 과정을 신설하였으며 총 63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영어교육나눔한마당을 외국어교육, 국제교류, 다문화세계시민교육까지 아우르는 국제교육나눔한마당으로 확대 개편 하여 10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204쪽 셋째, 공감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입니다. 이주배경학생 대상 위탁형 한국어학급을 5학급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관리자 대상 다문화 포용 리더십 배움자리를 새롭게 운영하여 94명이 이수하였습니다. 찾아가는 다우리 문화놀이터는 운영 지역을 천안, 아산, 예산에서 공주 지역까지 확대하여 22교 11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07쪽 중점 사업입니다. 올해는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학급 운영을 확대하고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화하였습니다. 위탁형 한국어학급은 운영 기간을 150일에서 160일로 연장하고 수업시수를 주당 30차시에서 35차시로 확대하였으며 한국어교육과 함께 영어, 수학, 기초학력지원까지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학 중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에서 일반 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여름방학 기간 중 15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8쪽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제안 사항 8건 중 3건은 완료하였고 5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이강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은주 유아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원장 양은주입니다. 충남교육 발전과 유아교육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 주실 김은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충청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15쪽 일반 현황과 218쪽 주요업무 추진 총괄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직속기관 중 분원이 가장 많은 기관은 유아교육원임을 말씀드립니다. 220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첫째, 미래교육과 성장을 위한 교원 지원입니다. 미래교육을 위한 교원연수 운영은 18개의 과정을 개설하여 2430명 교원이 참여하였고, 특히 유보통합에 대비한 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확대 운영 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 동화발표 연구대회 운영과 자율과 책임의 유치원 평가 운영, 미래형 유아교육 자료 개발·보급으로 인성교육 동화 자료 외 13종의 교육 자료를 제작 보급 하였고, 유아 문해력 증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등 16종을 추가로 개발 제작 할 예정입니다. 유아교사 양성기관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체험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교사들의 유아교육 이해를 돕기 위한 시설 참관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223쪽입니다. 둘째,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유아 지원입니다. 인성자람 유아체험교육은 유아 2만 23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고,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참여 유아 수가 저출생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은 415가족 1193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체험과 함께 인성 덕목 소식지를 활용한 실천 활동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유·어-초이음 놀이자람체험교육은 75개교 794명이 참여하였고, 특수교육대상 유아가 참여하는 어울림체험교육과 이주배경유아가 참여하는 다우리체험교육 등 모든 유아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25쪽입니다. 셋째, 행복으로 동행하는 보호자 지원입니다. 행복맞춤 보호자교육 운영은 보호자의 자녀 발달 이해와 교육과 양육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교육의 1144명 보호자 대상으로 44회를 운영하였고, 자녀와 함께 책으로 놀이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인 행복키움 가족놀이마당은 160명, 보호자 대상 4회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보호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지역으로 찾아가는 행복동행 가족체험교육은 178명 대상으로 7회를 운영하였고, 보호자의 만족도와 자녀 이해도 향상 효과가 높아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27쪽입니다. 넷째, 소통하며 협력하는 책임행정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교육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유아체험공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감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청렴문화 전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고, 청렴 캠페인과 부서별 소통, 다모임 운영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29쪽입니다. 중점 사업으로 유아·보호자·교사 마음성장으로 함께 행복 더하기입니다. 마음단단 정서행동·발달 프로그램은 4644명의 대상을 선정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유아 정서행동·발달 검사를 진행하였고, 향후 보호자의 상담을 확대 운영 할 예정입니다. 마음나눔 유아·보호자 개별상담 지원은 전문 상담기관 30곳과 연계 사업으로 신청자 246명 대상 사전 진단검사를 진행하였고, 유아 60명, 보호자 50명에 대해 개별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65명 대상 마음쉼터 운영을 통해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고, 학부모 민원 대응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274명의 교사 대상으로 집단상담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보호자와 교사가 행복하고 그 행복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과 삶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 외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유보통합을 대비한 어린이집의 참여를 확대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현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끝으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꿈, 배움, 행복이 함께하는 충청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양은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홍제 진로융합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장 김홍제입니다. 충남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김은나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미리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진로융합교육원은 2023년 4월에 개원을 한 기관입니다. 정원은 52명 정도 되고요, 사교육 의존의 대입이나 진로진학교육을 공교육 정상화로 안착시키고자 하는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기관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일반 현황과 추진 총괄은 239쪽과 241쪽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42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로연계교육중심 학교 진로교육 지원입니다. 교원과 보호자 전문성 강화 연수를 6회 실시했고 역량 강화를 실시하였습니다. 도내 중학교 179개교에 진로체험 활성화 운영비를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특히 수요가 높은 찾아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80개에서 올해 100개로 확대해서 초등학교와 진로 코치, 초중고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 창업가 정신 함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 실시하였습니다. 244쪽입니다. 진로설계역량 중심 진로융합활동 운영입니다. 도내 중학교 1학년 전체를 확대한 진로융합활동 기본 프로그램을 도내 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하여 상반기 83개교 8872명이 참여했습니다. 거기에 한 줄로 쓰여 있지만 매일 200명의 학생들이 와서 저희들이 버스 차량과 점심을 제공하고, 아침 10시부터 3시까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로융합 인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45쪽입니다. 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확대입니다. 저희들이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학연계 진로체험을 중·고 56교에서 운영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246쪽입니다.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운영입니다.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를 5개에서 작년 9월 1일 날 아산센터를 개소해서 6개 권역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까지 3522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진학상담을 받아서 작년보다 24.7%가 증가한 상태입니다. 247쪽입니다. 교육공동체의 진학교육 지원입니다. 교원 진학교육 역량 강화 연수, 단위 학교 진학교육 설계 지원 또 강사 지원,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서류 평가, 대학별 입학설명회 또 고교-대학 진학소통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운영하였습니다. 다음 248쪽입니다. 진학교육 지원 체제 구축입니다. 80개교의 고3 부장 협의체와 154명의 진로교육지원단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큰 대입정보시스템과 진학교육지원단을 활용해서 다양한 진학교육 자료를 아래에 게시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지를 개발하였습니다. 250쪽입니다. 청렴하고 안전한 교육 행정입니다. 저희들이 학생들이 매일 오기 때문에 교육활동 중심과 최고의 시설 유지, 소통에 집중하면서 교육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251쪽 중점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9개 주제관이 있는데요, 진로융합활동 프로그램을 시대에 맞게 고도화하고 그에 맞는 성취 수준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수능 성적이 미약하다고 해서 수능 설명회 또 EBS와 연계한 학습전략설명회도 신설하였고요, 이주배경학생들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이주배경학생 진학교육 지원도 새로 신설하였습니다. 254쪽,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는 저희들이 제안해 주신 6건을 현재 추진 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김홍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인순 기록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순

박인순기록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기록원장 박인순입니다. 먼저 새롭게 구성된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충청남도교육청 기록원 발전을 위해 김은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개원 원년인 2026년 개원 첫해의 과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실질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각종 규정과 매뉴얼 등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기록물 보존서고의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였으며, 교육 현장에 대한 기록화 사업에 첫발을 내딛고 학생, 교직원,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이에 대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 총괄은 보고서 261쪽부터 26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65쪽 교육기록 중심 관리 체계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기록관리협의체를 구성하여 관련 지침과 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이를 통해 기록관리 지침, 매뉴얼 등 11건을 제작 완료하여 교육 분야에 특화된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266쪽 영구보존 체계 구축과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기록원의 핵심 기능인 중요 기록물의 안정적 보존을 위해 보존서고별 출입 통제, 유해생물 관리, 온습도 점검 등 전문적인 보존 환경 관리에 본격 착수 하였습니다. 아울러 영구기록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보전략계획을 추진하여 미래의 기록관리 기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중요 기록물의 전자화를 본격 추진 하고 정보전략 계획을 완료해 영구보존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268쪽 교육 현장 기록화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폐교 7개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의 역사적 자료를 발굴·수집 한 뒤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록화함으로써 자칫 사라지기 쉬운 교육공동체의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고 이후 보존, 전시까지 연계함으로써 점차 교육기록 아카이브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269쪽 교육공동체 기록 활용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기록원이 단순한 보존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살아 있는 기록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학생, 교직원,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기록 기반 특화 프로그램 7종을 신설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학생과 도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기록문화 저변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1쪽 중점 사업인 중요 기록물 이관 지원입니다. 현재 도내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분산 보관 중인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을 기록원에서 집중 관리 할 수 있도록 이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1권역인 천안을 비롯한 5개 지역의 기록물에 대한 현황조사와 목록화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포장과 검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이번 이관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이관 매뉴얼을 마련하고 향후 권역별 이관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기록원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박인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구형서위원

자료 요구…….

김은나위원장

아, 먼저 자료 요구부터요?

구형서위원

예. 해도 될까요?

김은나위원장

예, 자료 요구해 주십시오.

구형서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공통적으로 각 직속기관 신재생 발전 구축 현황하고 구축 용량, 월평균 발전 현황 자료 제출 해 주시고요,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인력 및 구축 현황 그리고 프로그램, 3년간 참여 학생 현황 그리고 AI 기반 문해력 지원 플랫폼 ‘온글’ 관련해서 플랫폼 구축 현황하고 이와 관련된 기대 효과 그리고 플랫폼 지원단 초중고 36명이 있는데 이분들의 역할 그리고 각 단위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서 주시고요, 국가기초학력 시험 포털을 활용해서 개선하고 보완한다고 했는데 우리가 기존에 기초학력지원 시스템이 있죠? 그것이 온채움이라고 하나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위원

온평가도 같이 연계가 되는 거죠?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온평가는 일반 학생들, 컴퓨터 베이스 테스트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구형서위원

그러면 우리가 하고 있는 게 기초학력지원 시스템 온채움이라고 보면 되는 거…….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온채움과 관련돼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그 2개의 차이에 대해서 정리해서 주시고요, 현재 우리가 2026학년도 40% 표집해가지고 분석 중에 있잖아요. 그렇죠?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위원

그것 분석하는 것은 우리가 온채움으로 분석하는 거죠? 그건 아직 끝나진 않은 거고?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구형서위원

조만간 그 결과는 나올 테니까 그건 나중에 제시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은 차이점에 대한 부분만 해 주시고요. 그리고 IB 학교 관련해가지고 후보 학교 대상으로 해서 일본 다녀오셨죠?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그렇습니다.

구형서위원

학교하고 교원 현황 그리고 이후의 논의 계획 부분을 주시고요. 진로융합교육원 진로 이력 관리 시스템 ‘진로이음’이 있어요. 어디에 계시죠?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사실 맨 처음에 진로융합교육원이 생겼을 때 이력 관리에 대한 부분도 참 중요하다라고 많이 강조를 해서 이것을 도입한 것 같아요. 지금 잘 운영하고 계시죠?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이거와 관련된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 주시고요. 학생교육문화원 미디어아트 구축 현황, 이건 예산 및 하드웨어 구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와 그리고 운영하고 있는 현황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유아교육원, 유아 정서행동·발달 검사 및 상담 지원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문기관하고 연계를 한다고 해요. 우리가 초중고의 경우 정서행동 특성 검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정서행동에 대한 특이점들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상담사나 상담 교사 등을 활용해서 이 부분을 정책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유아교육원에서 하고 있는 유아 정서행동·발달 검사 이거는 어떠한 전문기관과 무엇을 연계하는 건가 그리고 3년간 우리 유아들에 대한 정서행동·발달 검사에 대한 결과 내용 그리고 자체 혹은 교육부 프로그램 중에서 유아 대상 정서행동·발달 검사 프로그램이 있는지 없는지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잘 알겠습니다.

구형서위원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구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위원

업무보고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기관별로 쭉 업무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다문화와 이주배경학생이라는 부분을 프로그램 중심으로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게 현장에서는 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확보해야 된다라는 요구가 많은데 기관별로 하고 있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한 장의 페이퍼로 만들어 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어떤 기관에 어떤 교육을 했고 대상자는 누구였으며 호응은 어땠다, 문제점은 뭐고 향후에 의해서 도울 일은 뭐다 이렇게 좀 정리를 해 주시면 저희가 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은 촉박하지 않습니다. 여유 있게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김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예, 윤재은 위원님.

윤재은위원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방금 김희영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신 거에 덧붙여가지고 아마 각 기관별로 다 지금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여기가 누락이 된 건지 아니면 자료상에 안 나온 건지 아마 기록원만 제외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하는 사업들이 다 있을 거예요. 여기에 보니까 안전교육원이나 몇 개만 명시되어 있고 다른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각 기관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진행되고 또 그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그거에 대한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윤재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추가적으로 요구하셔도 되니까요, 그러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1분 회의중지

14시 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까 자료 요구를 안 하신 분이 계시는 거 같은데, 혹시 계신가요? 그러면 이따 하겠습니다. (대답 없음) 그러면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오늘 직속기관 기관장님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제가 이름도 기억하고, 저는 전직 어디에 있던 부분도 알고 있는데 몇 가지, 딱 두 가지만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얘기를 하면 8월 말일 날 부서를 이동하는 분이 있을 거고, 그만두더라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원은 준공무원이고 여기 계신 분들은 그래도 경제가 어려워도 꼬박꼬박 20날이나 25일 날 -저도 오늘 통장에 급여가 찍혔지만- 괜히 3, 4일 전에 급여를 보게 됩니다, 생리적으로. 그러면 그래도 공무원들은 행복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의 어떤 의무를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8월 말일 날 그만두더라도. 제가 항상 교육위원회 속기록을 보면 의원은 의원답게 공무원은 공무원답게, 이 뜻은 뭐냐면 공무원이 그만두더라도 그만두는 날까지 자기 기관, 특히 -여기 기관에 있다가 교장으로 나가시는 분도 있고 또 퇴임하는 분도 있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는 애기 젖 준다.’고 실질적으로 기관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되고, 그래도 본인이 그만둘 적에 내가 유아교육원장으로서, 양은주 원장으로서 1년 반 동안 이런 거 했다 이게 중요한 거지 1년 반 동안 그냥 있다가 가는 식으로 뭐 얘기해도, 주로 옛날에 교장선생님들을 보면 돈 얘기 하면 도교육청이랑 교육지원청에서 돈을 안 준다고 얘기도 안 해. 저는 그것은 잘못됐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를 얘기하면, 내년도 예산에 전투적으로 넣어야 된다. 쉽게 얘기해서 직속기관이 필요한 예산을 시설이면 시설, 프로그램이면 프로그램 이런 부분을 오늘 여기 계신 원장님들이 9월 달에 1차적으로 예산을, 우리가 도정질문도 있고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전까지 기관에서 저한테 필요한 예산,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된다 또 본인은 그만두지만, 8월 말까지 이직하지만 진로융합교육원에서는 이런 게 필요하다, 또 서부평생교육원에서는 이런 게 필요하다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나서 기관이 지금 이렇게…… 몇 개예요? 3×4=12, 14개나 되는데 기관이 14개나 돼서 인건비 나가고 모든 게 나가는 데 충남교육으로 해서 과연 이 기관이 무엇을 했나, 저는 이렇게 묻고 싶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부분을 얘기해 주고, 제가 평생교육원을 아까 농담같이 이야기했지만 직접 방문했어요, 의장 때, 우리 지역에 있고 관심이 있어서. 갔더니 4층인가 그냥 텅텅 비어 있어, 그냥 무슨 창고처럼 비어 있어. 아니, 그렇게 좋은 시설을 가지고……. 그러면 그동안 앞에 있던 원장들은 이거 질책당해야 돼요. 뭐를 해 달라고…… 그리고 돈이 여유가 있을 적에, 한참 여유 있을 적에 그 당시 그런 예산을 넣고 해야 되는데 그냥 12월 말일 날 그만두니까, 거기 평생교육원장실이 워낙 경치가 좋아요, 밖에 보면 전경도 좋고. 그러니까 거기서 그것만 보다 가는 거 같아, 느낌에. 그래서 아까 안민호 원장님 가셨지만 4층 활용도를 어떻게 아이들을 위해서 할 건지 평생교육원이니까 일반인들이 쓸 건지를 저한테 보고를 해 달라는 이야기예요. 이해가시죠?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홍성현위원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시간 때문에 말씀 안 드리겠지만 기관의 특성을 내가 있어 보니까 이러이러한 거는 해야 되겠다라는 것 제출을 8월 말까지 저한테 해 달라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해가시죠? (○집행부석에서 예.) 이렇게 말씀드리고, 그동안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우리 충남교육청의 특히 직속기관 교육장들이 또 선생들이 자기 역할을 해야 되는데, 특히 기관은 아까 반복되는 얘기지만 14개 기관이 나름대로 원장들의 어떤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충남교육의 기관이 필요 없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여기 14개 기관이 지금 당면한 부분,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 두 번째로 내가 있었는데 기간이 짧아서 뭐를 하고 싶은데 이런 거를 같이 넣어서 8월 말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설명을 했는데 이해를 못 하는 분? 안민호 원장님, 했어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홍성현위원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은나위원장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서의 몇 쪽인지 함께 질의를 주시고요, 해당 기관장님들을 지목하여 질의해 주시면 원활한 회의 진행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자료 요구 좀 하나 해도 돼요?

김은나위원장

김영수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십시오.

김영수위원

서산 김영수입니다. 식사하시고서 기분 좋게 뵈려고 오후에 자료 요구해요. 저는 각 기관별로 2023년, 2024년, 2025년 월별 예산 집행 내역 좀 궁금해요. 사업명하고 액수하고 명시하셔가지고, 오늘 안 줘도 돼요, 저는. 이게 양도 좀 많을 거예요. 제가 이거를 요구하는 이유는 기관에 대한 질책이나 이런 걸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그동안 전체적인 국가 예산이, 세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재원이 부족했을 거예요. 그래가지고 소위 말해서 아랫돌 빼서 윗돌 막듯이 돌려막기 식으로 예산 운영을 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내가 알고 있어서 그동안 업무 진행하는 데 어떤 흐름으로 그걸해 왔는지 궁금해서 한번 살펴보려고 그러는 거니까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의미가 다른 게 있으니까 불편해 하지 마시고 자료 좀 충실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2023년, ’24년, ’25년, 3년 치 월별로 예산 집행 내역을 주시고요, 사업명하고 예산 집행한 거 해가지고 그거 좀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삼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삼범위원

원장님들 반갑습니다. 보령 출신 편삼범 위원님입니다. 한 가지씩만 하고 또 하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님.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정희순입니다.

편삼범위원

몇 쪽이지, 85쪽.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85쪽이요.

편삼범위원

이게 독도 주간 행사 이런 걸 하는 거죠?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편삼범위원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전에도 한번 제가 그 얘기를 했는데 섬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가지고, 격렬비열도에 대해서 좀 아시고 계신가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충남 최서단 섬으로 서쪽 서도가 중국 사람이 살려고 하는 그런 분쟁적인 위치에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편삼범위원

그게 전부예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되는…….

편삼범위원

그러면 격렬비열도의 날이라고 지정된 거 아세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7월 14일인가요?

편삼범위원

7월 4일.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7월 4일이요. 국가연안항으로 지정된 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편삼범위원

’22년도 7월 4일 날 국가 관리의 연안항으로 지정된 날을 기념해서 했는데, 태안군은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도 제정됐죠? 아세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태안군이요?

편삼범위원

예.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편삼범위원

아시는 것 안 같은데 아신다고…….

장내웃음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저희 원에서는 독도 수업도 하고 있고요, 격렬비열도도 수업을 하고 있고…….

편삼범위원

제가 그 얘기를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편삼범위원

충남형 해양영토교육을 학생들한테 가르쳐 주고 해야 되는 거 아니냐.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하고 있고요, 우리…….

편삼범위원

하고 있으면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답변 좀…….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제가 말씀드릴게요. 일단 저희는 섬 중에서 영해 기점에 해당되는, 충남에서는 격렬비열도 하나인 거로 알고 있고요, 전국에 23개가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도하고 격렬비열도를 저희가 독도, 서해 섬 주권 과정이라는 수업 속에서 녹여서 하는데요, 첫 시간은 격렬비열도에 관련된 분쟁적인 입장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한테 강의를 통해서 수업을 하고요, 이어서 VR을 담아냈어요, 격렬비열도를. VR을 통해서 격렬비열도를 가본 것처럼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격렬비열도를 보고 그다음에 저희 대강당 아래에 독도체험관이 있거든요. 전국 17개가 있고 충남에는 우리 충무교육원에 있는데 독도체험관에 가보면 격렬비열도 3개 섬으로 되어 있는 모형이 있고요, 실시간 영상이 있고 또 안에 들어오면 격렬비열도 지도가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다시 한번 수업을 합니다.

편삼범위원

제가 드리고자 하는 골자는 독도 주간이라는 걸 우리가 계속 현수막도 붙이고 하죠?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하고 있어요. 10월 25일 전후…….

편삼범위원

그래서 우리가 지역정체성과 또 애향심의 확장이라든가 해양영토교육 확장으로 해서 격렬비열도 주간을 신설하는 계획은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묻고 싶고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편삼범위원

그다음에 현장체험도 앞으로는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학생들 서포터즈 운영 같은 거, 참여형으로 프로그램 같은 걸 할 수 있는 건지.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일단 격렬비열도 주간은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22년 7월 4일 날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된 날을 해서 태안군에서 행사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고요, 저희는 독도 주간만 운영하고 있고 이 격렬비열도 제안을 해 주시면 저희가 돌아가서 고민을 해 보겠고요, 격렬비열도 탐방은 현재 거기가 부두가 없어요. 지금 짓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29년 준공 목표로 짓고 있는데요, 격렬비열도는 위원님이 발의해 주신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 ’23년도 제정된 거에 의해서 민주시민교육과에서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격렬비열도 탐방을 했습니다. ’23년, ’24년, 작년엔 못했고요, ’26년에 확인해 보니 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교사 대상으로. 그런데 그게 탐방이 실은 어려워요. 그 섬에 들어가지 못하고 섬 주변을 그냥 배로 보는 거 같거든요. 그런데 거기 갔다 오신 분들이 굉장히 어려운 코스라고 하시고, 아직 아이들한테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고요, 부두가 완공이 되면, ’29년이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그때 되면 고민해 보겠습니다.

편삼범위원

가장 가까운, 태안군이 가장 가깝죠?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편삼범위원

태안군 같은 데는 우리 학교를 격렬비열도 교육시범지구라든가 이런 걸로 지정하는 것도 태안교육,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격렬비열도가 있다, 충남에 격렬비열도가 있다.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그렇죠, 의미가 있죠.

편삼범위원

우리나라 열도가 격렬비열도, 외연열도 또 금오열도 있죠? 금오열도 잘 모르세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

편삼범위원

그렇다고 치고, 지금 격렬비열도의 가치는 어떻게 보면, 독도보다 2.7배가 면적이 넓어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더 커요. 맞아요.

편삼범위원

그리고 독도보다도 현재 시점으로 해서 7000만 년 전에 화산이 폭발해서 만들어졌다고 그런 역사가 있잖아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편삼범위원

그리고 해양생물이, 다양성 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고.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편삼범위원

그래서 또 한 가지 더 제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가 있죠?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편삼범위원

그것을 이번에 충무교육원과 민주시민교육과가 같이 한번 협의해가지고 이것을 광범위하게, 외연열도니 다 포함시킬 수 있는 충청남도교육청 해양영토교육 활성화 조례로 통폐합할 수 있도록 한번 그것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셨어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웃으며) 예, 알겠습니다.

편삼범위원

대답이 시원치 않네.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그런데 저희 원에서 하는 섬 관련, 섬이라고 해서 다 수업을 할 수는 없고요.

편삼범위원

아니, 제 얘기는 ‘충무교육원이 독도 주간을 70%, 80% 하고 우리 고유의 격렬비열도에 30%, 20%도 안 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관할하면, 조례 속에 포함할 수 있으면,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를 충청남도교육청의 해양영토교육 활성화 조례로 통폐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서로 상호 협의를 해 봐달라는 이야기예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민주시민교육과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편삼범위원

격렬비열도 주간을 신설할 수 있도록 한번 세워 봐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알겠습니다.

편삼범위원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편삼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재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은위원

계룡 출신 윤재은입니다. 오전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위원장님께서 지난 7월 15일 하교 중이던 중학생이 신호를 지키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신호위반 차량에 목숨을 잃은 참담한 사고를 언급하시면서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저 역시 그 마음에 함께하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위원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한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안전이라는 것은 특별한 순간에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굣길 또 캠프 활동, 학교생활…… 단순한 방심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제가 오늘 묻고자 하는 것은 안전입니다. 안전수련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안전수련원장 류동훈입니다.

윤재은위원

오전에 업무보고서에 보니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 다양한 학생캠프 운영을 하잖아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윤재은위원

그중에 눈에 띄게 작년부터 해 온 사업이 있던데, 이주배경학생에 관한 가족들과 함께 운영되는 캠프가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윤재은위원

그리고 안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부여와 공주에 가족체험장이 운영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윤재은위원

여기 보니까 부여하고 공주, 전년 대비해가지고 이용자 수가 엄청 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윤재은위원

어떠한 요인에서 는 건지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늘어난 이용객들을 감당할 수 있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저희가 학생수련활동 중에서 기본수련활동을 하고 특별프로그램, 캠프를 운영하는 것 일곱 가지 중의 하나가 다사랑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사랑가족캠프는 초등 4에서 6학년의 이주배경학생과 그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캠프입니다. 작년에는 2개 기수만 운영을 했고요, 올해는 1기수를 더 확대해가지고 3기로 운영을 합니다. 올해 1기 같은 경우는 천안 등 7개 지역, 2기수는 공주 등 7개 지역, 3기는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 대상으로 겨울방학 때 운영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1박 2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원내에서는 인공암벽등반 캠프와 실내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요, 전통문화체험 그다음에 가족관계형성 프로그램, 금년 같은 경우는 국제교육원에 있는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1박 2일 동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 주신 공주와 부여 교육가족체험장 운영 활성화 부분을 말씀 주셨는데 사실상 거기가 교직원이나 아니면 학생을 둔 학부모, 부모님들의 참여가 올 수 있는데 그동안에는 수동적으로 그냥 신청한 사람을 받기만 했는데 저희가 홍보를 좀 강화했습니다. 홍보하는 중에는 환경 부분, 일반 사설 캠핑장보다 더 많은 부분을 개선시켜 놓고 그다음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끔 놀이기구 같은 것도 많이 비치해 두고 그분들이 캠핑을 왔다 떠나면서 이런 부분을 좀 보완해 달라는 부분이 있으면 보완을 계속 꾸준히 하다 보니 공주 같은 경우는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한 81.1%가 늘었고요, 이용자 수가 111% 정도 늘었습니다. 부여도 예약 건수가 30% 정도가 늘었고 이용자 수도 27% 정도 증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윤재은위원

그러면 앞으로, 그러니까 수용 인원은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거기가 부여 같은 경우는 카라반이 4대 있고 그다음에 데크가 11개, 파쇄석이 2개, 그러니까 텐트를 칠 수는 부분은 13개, 그다음에 공주는 12개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받을 수 있는 여력이 부여는 한 70명 정도, 공주는 50명 정도 하루에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군데 다 그동안에는 월·화를 휴장했는데, 휴장일을 하루 줄였습니다. 월요일만 휴장하고 화요일부터 오픈을 하고 그다음에 나가는 시간도 11시에서 오후 2시로, 그래서 점심 먹고 편하게 나갈 수 있게끔 이용 시간도 확대하다 보니까 확실히 이용객 수가 많이 는 부분이 있습니다.

윤재은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제가 보니까 14개의 교육지원청도 있고 그런데 사실상 지금 체험장은 두 곳밖에 없는 거잖아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맞습니다.

윤재은위원

규모는 정해져 있고 계속 수용 인원은 늘어날 텐데 그거에 대한 대처 방안은 갖고 계신 건가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그래서 현재 19대에 있는 교육감님의 공약 중에서도 체험학습 활성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미활용 폐교 부분을 활용해서 아이들의 체험센터를 만들어갖고 다양하게, 캠핑 체험 말고도 아이들이 스포츠 체험 아니면 전통문화 체험 이런 부분을 활용하는 부분도 현재 함께 도교육청하고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윤재은위원

감사하고요, 아까 이주배경학생 캠프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특수하잖아요, 이주배경학생이라는 환경 자체가, 가정이. 그래서 보니까 대상 인원이 올해 같은 경우 180명 정도, 이 인원이 다 차지나요? 이게 쉽지가 않을 텐데.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올해 같은 경우 1기수는 찼습니다. 그런데 2기수가 거의 50%밖에 못 차가지고 아까 국제교육원장님하고 말씀드린 게 각 시군에 있는 가족센터의 협조를 좀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올해 2기수가 못 받은 부분은 3기수에 더 받아갖고 180명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재은위원

방금 말씀하셨으니까 언급하겠는데 예를 들어서 직속기관 중에 국제교육원이나 유아교육원, 다문화 관련 사업을 하는 기관에서는 이 사업들을 연계해서 -좀 확산해서- 많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해서 이게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인 것 같아요.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이라는 두 용어를 지금 혼용해서 쓰고 있잖아요. 아까 보니까 어느 부서에서는 다문화라고 칭하고 어느 부서에서는 이주배경이라고 칭하더라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게 통일이 되어지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또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 충남에 3개의 수련원이 있잖아요, 충무교육원까지 하면. 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충무교육원, 안전수련원 그리고 해양수련원 이 세 가지가 공통적인 게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 기관이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며칠 전, 혹시 기억하고 계시겠죠? 2013년 7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18일.

윤재은위원

발생한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로, 지금 제가 알기로는 13주기?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맞습니다.

윤재은위원

지난주에도 추모 행사가 안전수련원에서 있었고 실제 그 안에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또 얼마 전에 박수현 충남도지사께서도 그 추모식에 직접 참석하셔서 안전을 타협 불가능한 절대 원칙으로 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안전에 대해서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한 날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세 기관 모두에게 당부드립니다.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실 때 교육적 효과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항상 최우선에 두고 챙겨 두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항상 중요하게 여기고 경계해야지만 안일함이 파고들 틈을 없애고, 또 13년 전의 그 교훈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별히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알겠습니다.

윤재은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은나위원장

윤재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수련원 류동훈 원장님.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예.

김은나위원장

111페이지에, 제가 한 가지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하고 계신 내용인데요, 올해 안전수련원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안전교실 자료를 저는 아주 인상 깊게 봤어요. 요즘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브레이크가 없어서 제동거리가 길고 사고 위험이 극도로 높은 픽시 자전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안전장치 미흡이나 교통사고의 위험성은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는 것이잖아요. 학생들의 생명까지 직결되는 문제인데 왜 이거를 특별하게, 안전교실 도시형으로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 충남의 읍면동 단위 농협, 농촌지역 마을길이나 학교주변 이런 곳에도 아마 많은 학생들이 픽시 자전거 또는 일반 자전거로 많이 통학하고 있는데 오히려 저는 도시형뿐이 아니라, 시골이라고 하나요? 농촌지역 학생들이 굉장히 더 많이 탈 거라고 생각해요, 도시보다도 오히려. 그런데 이 교육을 왜 국한되게 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좀 궁금합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저희가 원래는 도시형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교실이 없었습니다. 그냥 농어촌만 찾아가서 소규모 학교형으로 운영됐었는데 그동안 픽시 자전거와 일반 자전거의 위험성이 하도 크게 늘어나다 보니까 도시형 아이들이 오히려 자전거를 타는 경향을 많이 봐서 도시형으로 운영을 했고요, 그다음에 소규모 농어촌형은 생활밀착형 해갖고 교통안전이 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같이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김은나위원장

안전에는 누가 봐도 베테랑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보여지고요, 우리 농촌지역 아이들도 도시 아이들과 똑같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권리가 있는데 지금 하고 계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강화해서 교육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위원

오전에 제가 다문화 내지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자료를 요청드렸는데 이렇게 성실하게 준비를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추가 질의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도 국제교육원장님께서 최종적으로 답변을 주실 것 같아요. 제가 일단 차곡차곡 좀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주배경학생 관련해서 프로그램들이 각 기관별로 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의 내용을 보면 국제교육원 안에 있는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던 그 중심의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 다 교육원들 각자 기관에서 한 꼭지씩 한 것 같은 생각이 본 위원은 드는데요, 이거를 국제교육원에서 답변을 하지 마시고, 서부평생교육원장님! 다우리문화교실 운영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만족도도 96.3이다 이렇게 높은 평을 하셨는데 이 프로그램은 서부평생교육원에서 왜 선정하게 됐는지 간단히 제가 받아볼 수 있을까요?
권호

조권호서부평생교육원장

서부평생교육원장 조권호입니다. 우리 서부평생교육원에서는 이주배경학생 관련 프로그램을 해마다 이렇게 운영하고 있고요, 다우리문화교실 운영이라고 해서 큰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올해 상반기에 15강좌를 운영해서 27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주로 놀이 체육이라든가 전래놀이 등을 통해서 다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크게 보면 다문화와 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되겠고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런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김희영위원

추가적으로 제가 질의를 추가해 드리면 왜 이 기관에서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됐는지. 여기는 지금 학생이나 다문화가 어떤 분포를 주기 때문에 이런 것들로 인해서 뭔가 사회적 공유를 만들고 프로그램화 해서 좀 더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했노라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우리 서부평생교육원에서 원장님이 답변한 거는 그대로 마치겠습니다. 남부평생교육원에서 주 1회 가정으로 찾아가는 학습도우미 지원을 해 주셨어요. 이것도 만족도가 100%라고 하셨는데 왜 굳이 남부평생교육원은 이 프로그램을 지정하셨는지 이유를 좀 물어보시면 답변해 주십시오.
동묵

장동묵남부평생교육원장

남부평생교육원장 장동묵입니다. 저희 남부평생교육원은 남부 지역 6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개 농어촌 지역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교통이나 이런 게 불편하기 때문에 직접 학습도우미 40명이 가정으로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주 1회씩 이렇게 해서 도움을 주는 걸로 해서 그 과정 프로그램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김희영위원

예, 바로 저렇게 정리를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여기는 지금 결혼 이민자가 함께 있는, 그렇죠? 이주배경학생들이 같이 존치하는 거죠?
동묵

장동묵남부평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위원

그리고 찾아가는 교사들이, 강사들이 가서 교육을 시켜주고 다시 나오는 거고 또 아마도 추가로 그 과정에 대한 관리라든지 강사들에 대해 양질의 무슨 교육을 시켜준다든지 이런 게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동묵

장동묵남부평생교육원장

예, 그런 걸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위원

그래서 아마도 이 이주배경학생 또는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같이 하는, 우리 기관에서는 다 공감하실 텐데 학생들에 대한 학습도 중요한데 지금처럼 집으로 방문해서 학습을 해 주는 과정은 함께 있는 엄마든 아빠든 함께 학습을 해 주면 너무 좋고, 학습이 안 된다라고 하면 조금 더 시간을 내서 얘기를 들어주는 말벗 정도도 굉장히 바람직한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묵

장동묵남부평생교육원장

위원님 말씀에 아주 공감하고요, 앞으로 저희들도 그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위원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방문해서 학습을 시켜주는 그 선생님들, 강사에 대한 예우는 어떤 수당으로 하는 것보다는 심적인 예우 차원에 굉장히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도가 필요하다. 그분들은 사실 학습하는 현장에서의 시간, 1시간, 2시간을 때우기보다는 그 공간을 떠나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 주는 분들, 결혼 이민자들이 함께 그 강사진들에게 기대고 삶을 살아가는, 지탱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분들이 그 강사진들이잖아요. 그렇죠?
동묵

장동묵남부평생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김희영위원

그래서 시군에서는 그분들 예우 차원의 강사비, 교통비 인상에 대한 것들이 요구가 꾸준히 올라오고는 있습니다만, 예산에서 자꾸 막히는 부분이 있으니 이거를 관장하는, 너무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 말씀은 정말 얹어 드려야겠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했고요, 그분들에게 위로와 칭찬, 격려를 아낌없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프로그램은 아마도 전체적으로 다 있는 것 같아요. 한 기관만 “저희는 없습니다.” 이렇게 표기를 해 놨고 설문의 만족도, 호응도를 봤을 때는 많게는 100% 적게는 86% 정도의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어떻게 하면 100%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까라고는 하지만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다양하게 설문 내지는 많은 인터뷰를 통해서…… 아마 만족도는 높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에 대한 것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행정에서의 도움이 필요하고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각 기관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 지정을 각 기관이 하는 것인지. 저는 이것은 반드시 충남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광범위한 중심으로 할 수 있는 협의체 내지는 컨트롤타워를 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체 시군을 함께 아우러서 들여다보고 서산은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천안은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런 프로그램을 했을 때 이러이러한 장단점이 있고 향후에는 어떤 보완이 돼야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은 차후에 어떻게 하자는 정도의, 아까 가족센터 분원, 가족센터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현실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그 안은 그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갖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을 중심으로 많은 간담회 내지는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프로그램화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예산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만큼 저희에게 말씀을 해 주시면 뭔가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 기관 외 평생교육원에서는 다문화 내지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해서는 이런 것들을 해야지? 물론 좋습니다. 고민을 다 하시고 현장의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만 원론적인 얘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본 위원은 그것들을 주장하고 싶고 이후에는 좀 더 하나 된 테이블에서 정리가 되고 각 시군이 함께 의논 나누고 그것들이 행정에 도달돼서 예산에 편성되고 정책화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현장에서 늘 저희들은 -요 근래에 윤재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다문화, 이주배경학생 아니면 이주배경아동이라는 것들로 지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굉장히 변화하고 있고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있는데 사실은 기관별로 우리가 하는 사업들은 굉장히 많잖아요. 굉장히 많고 특히나 국제교육원에서는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고 이 지역이 충남 아산에 있어서 제가 굉장히 관심 있는 기관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해 주세요.”, “생활하기 불편해요.” 이런 얘기들이, 또 지금 학생이 초등학교를 넘어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도 사회로 진출되어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좀 더 바람직한 매뉴얼과 함께 컨트롤타워를 만들자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 위원이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는데 국제연구원 원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국제교육원장 이강일입니다.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저희 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는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공감과 존중의 다문화교육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을 위해서 아산 음봉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를 분원으로 둔다라고 설치 근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이라든지 도내 일반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말씀 주신 컨트롤타워는 지금 현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국제교육팀에서 다문화교육 전체의 정책을 수립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위원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김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형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형서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오전에 급히 자료 요구를 많이 드렸는데 이렇게 성실히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첫 번째 자료 요구를 드렸던 것이 직속기관의 신재생 발전 구축 현황이나 용량 발전 현황을 요청드렸습니다. 우선은 각 기관에서 신재생 발전을, 태양광이겠죠? 태양광이나 지열이나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돼 있는 데도 있고 안 돼 있는 데들도 있어요. 요즘에 신축하는 공공기관에는 태양광이나 신재생 공급 의무 비율이 2026년도에는 36%를 하게끔 돼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이번에 새로 생긴 기록원이나 재작년에 생겼었던 -3년 전인가요?- 진로융합교육원 같은 경우나 과학교육원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그런 기준에 맞춰서 있을 텐데 없는 곳들이 꽤 있더라고요. 특히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교육청에 소속된, 옆에 있는 거잖아요, 같은 건물이잖아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오동규입니다.

구형서위원

여기는 왜 없나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이 시설이 저희들 관리가 아니고 교육청에서 운영 관리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 원 자체에 이런 시설이 없기 때문에 ‘해당 없음’으로 보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위에는 있기는 있나요? 태양광 시설이 있나요, 없나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도에서 관리를 하고 있어가지고…….

구형서위원

그러니까 건물 위에 있나 없나를 여쭙는 거예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제가 그것까지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구형서위원

아마 있을 걸로 제가…….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본청에 있는 거는 제가 보기는 했거든요.

구형서위원

우리가 별도의 기관이라고 하면 교육청 건물의 일부분을 사실 사용하고 있는 거라서 파악해야 되는 것에서 민감도가 떨어지시는 것 같은데 어쨌든 기관별로의 현황들을 체크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거든요. 그거는 추후에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제가 이거를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학교를 신설하거나 기존의 기관에 태양광 시설들이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어요. 그냥 계속 제가 원장님께 말씀을 드릴게요. 있는데 설치해 놓고서는 사용을 잘 안 하거나 잘 가동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점들도 있거든요. 지금 여기 현황에 대해서는 기재하신 분들도 있는데 아마 여쭤보면 실제로 잘 가동돼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셨습니까라고 했을 때는 자신 있게 답변하실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기존에 설치가 되어 있다면 어디가 되었든지 이것이 정상적으로 가동돼서 우리 원에 전기료라든지 고정 비용으로 나가는 것에서 절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도 명확히 파악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교육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된, 단위 학교에 신재생 태양광 시설이 없는 곳에다가 설치하게끔 하는 햇빛이음학교라고 하는 사업이 시행이 됐습니다. 저는 이건 단위 학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교육부에서도 정부에서 큰 틀에서 탄소중립 관련된 어떤 사업을 진행하니까 교육부 차원에서도 해당 시설이 없는 곳에 이런 태양광 시설들을 설치해서 보급하겠다라고 하는 것들을 사업으로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단위 학교에서만 고르고 있어요. 이 질문은 이제 전 시설과장님이셨던 우리…… 지금은 어디 원장님으로 계시죠?
권호

조권호서부평생교육원장

서부평생교육원장 조권호입니다.

장내웃음

구형서위원

조권호 원장님께 마이크를 잠깐 할게요. 마이크는 꺼주셔도 되고, 원장님.
권호

조권호서부평생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시설과장으로 계셨을 때도 이런 부분들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인지하셨고 많이 보급하려고 노력도 하셨잖아요.
권호

조권호서부평생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햇빛이음학교라고 이제 사업이 시작이 됐습니다. 원장님으로 오셔가지고 아마 내용은 모르실 수도 있는데 단위 학교뿐만이 아니라 직속기관에서도 지금 자료에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한 곳들은 이 원이 -해당 직속기관이- 몇 년 유지하다가 없어질 기관이 아니라면 저는 햇빛이음학교의 연장선 안에서 설치할 수 있어야 되고 그것이 아니다 하더라도 자체 교육청 사업으로도 이런 것들이 진행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은?
권호

조권호서부평생교육원장

우리 서부평생교육원 같은 경우도 주차장이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서산교육지원청 시설팀하고 협의해가지고서 거기에도 태양광 그것을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 협의하고 있거든요. 그런 공간을 이용해서 하면 충분히 태양광 신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형서위원

우리 원장님들, 고정 비용 나가시는 것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텐데요, 당장에 설치하려고 그러면 일정 부분의 예산이 좀 들어갑니다. 그런 부분들이 또 다른 측면에서는 부담일 수 있는데 신재생 발전 보급에 대한 부분이 좀 미진한 것들은 고민을 같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적극적으로 교육청에 요구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두 번째, 다시 우리 또 평가정보원장님.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평가교육원장입니다.

구형서위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홍성여고에 있는 거죠?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그렇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리고 우리 각 지원청별로 특정 학교 혹은 특정공간에 AI소프트웨어체험센터를 구축해 놓는데 우리가 14개 교육지원청 중에서 어디어디에 설치돼 있나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지금 청양을 제외하고…….

구형서위원

다 있나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모든 시군 교육청에 다…….

구형서위원

아, 청양도 하려고 했었는데 사실 그게…….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그때 공사를 못 했고요.

구형서위원

맞죠?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지금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잘 알겠습니다.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여기가 메인인 거잖아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이거는 2019년도에 교육부의 지원사업으로 해서…….

구형서위원

그 이후에 사실 천안이든 어디든 설치가 돼서…….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그 후에 AI센터라는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구형서위원

시설들을 가서 보면 어느 정도 최신이라고 하는 기자재들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와 있는데 상대적으로 매우 노후화돼 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저희들 에듀테크 장비들이 위원님 말씀처럼 굉장히 그 시기에 따라서 발전 속도가 빠릅니다. 그러다 보니까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같은 경우는 2019년도 그 당시에 AI에듀테크라는 말이 나오기도 전부터 만들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시군에 있는 AI센터들보다는 갖고 있는 기자재나 장비들이 좀 노후화된 게 사실입니다.

구형서위원

홍성에도 센터가 따로 있나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홍성교육지원청 소관으로 따로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러면 우리 홍성여고에 있는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의 주 고객, 즉 학생들은 어느 지역 학생들인가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저희들이 홍성보다는 버스를 지원해가지고 하고 있는데 천안·아산부터 시작해가지고 주변에 있는 학교들에서 전체적인 학생들이 오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각 지역마다 -지원청마다- 보유하고 있는 센터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들을 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요, 또 저희들이 별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구형서위원

차별화되는 게 있나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그런데 저희들이 교육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부분들은 다른 교육지원청에 있는 것보다는 이전부터 저희가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체계성이 갖춰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 때문에 학교에서 많이 희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래요, 차별화된 점은 분명히 있고?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각 지역에서 하는 것보다 여기가 낫다라고 하는 수요들이 있어서 그거를 충당하고 계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위원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끔 자료를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아까 온채움하고 온평가 플랫폼의 차이점 자료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존의 온시스템, 온채움하고 온한글에서는 기초학력 진단을 할 수는 없었던 거네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온채움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과 관련된 플랫폼이고요, 말씀하신 온글에 관계된 부분들은 저희들이 사고도구어를 중심으로 한 온독서나 온작문 기능을 가진 것으로요, 지금 개발 완료 중입니다. 현재 완성돼 있는 부분이 아니고요…….

구형서위원

그러니까 이 표에서만 보면 우리 충남 온시스템에서는 기초학력 진단 기능 유무에는 엑스가 쳐져 있어서, 표기가 돼 있어서.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그 부분은 지금 이제 말씀하신 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온채움하고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이라고 해서 올해 교육부에서 저희들처럼 기초학력 진단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구형서위원

개발한 거죠?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그래서 올해 처음 시작하고 있는 부분이고 저희는 2023년도부터 타 시도와 달리 먼저 시작을 해가지고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맞춤별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프로그램입니다.

구형서위원

그래서 저도 의아한 거예요, 자료를 보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기초학력 진단에 대한 부분을 하고 있다고 이해를 했는데, 그래서 우리가 국가에서 지향하는 것이 얼마만큼 보완제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들여다보려고 했는데, 표에서는 기초학력 진단이 -우리가 기존에 하고 있었던 것이- 기능을 하고 있지 않다고 표기가 돼 있어서 의아해서 여쭙는 겁니다.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기초학력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진단검사를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현재 시험지라든지 이런 부분, 국가에서 나온 진단 시험지를 통해서 하고 있는 거고, 자체적으로 온채움 안에서 들어가서 CBT나 이런 형태대로 진단을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가지고 선정된 학생들을 그 이후에 온채움에 등록해서 그 학생들이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분까지가 온채움에서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구형서위원

어쨌든 병행하면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우리가 두 번의 일을 하는 건가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현재의 이 상황이 말씀처럼 학교 입장에서는 진단부터 시작해가지고 한 번에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요, 올해 저희들이 병행을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로 저희들이 이전을 할 예정입니다.

구형서위원

좀 아깝네요. 자체적으로 구축하려고 우리도 예산도 많이 들였는데.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그런데 예산이 국가에서 도입한 예산보다는요, 금액이 굉장히 적었고요, 그다음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고 또 요구되는 사항들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드는데 실제 국가에서 새로 만든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들이 없는 상태에서 2년간 운영한 걸로 해서 사용한 걸로 만족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구형서위원

잘 알겠고요, 이어서 IB 관련된 이야기하겠습니다. IB는 적극적으로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맞나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저희들이 IB 같은 경우는 미래 학교의 한 유형으로 여러 학교들 중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고요, 이게 지난해에 처음으로 7개 학교가 월드스쿨이 됐습니다. 그래서 월드스쿨이 된 다음에 실제적으로 학교에서 추진된 결과의 토대를 가지고 확대에 대한 여부들을 판단할 거고요,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모든 시군의 전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일부의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모든 학교에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가 없죠, 사실.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여러 가지가 중요한데 과연 입시 관련돼 있는 대학교에서 IB에 대한 관심이 있는가 이건 사실 여기서 우리가 논의해 봐야 답이 안 나오는 얘기이기 때문에 이런 의문점을 먼저 가지면서 이야기를 좀 해 보면,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해야 하는가를 보면 교육연수에 대한 부분들을 좀 강화해야 되는데 선생님들에 대한 명확한 베네핏이 있는가. 어떻게 보면 선생님들이 IB 학교의 후보 학교든 관심 학교든 인증 학교든 가서 근무를 하시게 되면, 우리가 인사이동에 의해서 가게 되면 모든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해당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은 그 교육을 받고 아이들한테 가르쳐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담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러면 인사이동 기피 학교가 될 것이고 그럴 수도 있잖아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러니까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마만큼의 인센티브도 중요하고 체계적으로 좀 이걸 해야 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한 부분이고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위원

또 하나는 우리가 각 지원청마다 그 해당 지역의 초중고가 연계돼야 된다는 거. 물론 초는 좀 빼더라도 중·고는 연계가 돼야지만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중학교 때 했는데 고등학교 때 없으면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있어서 그 학교에 진학을 했는데 고등학교에서 이걸 준비해 주지 않으면 사실 그것 또한 우리가 반쪽짜리 교육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맞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리고 또 중학교도 없는데 느닷없이 고등학교 DP 과정을 한다고 하면 당장에 할 수 있습니까? 뭐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목적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졸업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을 거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저희들도 충남형 IB 학교를 하면서 위원님 말씀처럼 초중고를 연계시켜야 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처음 시작할 때 학교의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을 하다 보니 일부 시군에서는 또 해당되는 학교들이 신청이 없어서 이런 부분이 좀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중·고가 연계될 수 있도록 좀 더 해당되는 지역에 학교가 나올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같이 노력을 하고 있고 특히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IB 학교가 갖고 있는 여러 장점과 단점도 저희들도 파악을 다 하고 있거든요. 말씀처럼 특히 선생님들한테 과도한 것도 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저희들도 인사 고과와 관련된 거와 전보에 대해서 베네핏이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은 맞춰가지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구형서위원

예, 어느 정도 자율성에 의해서 신청하라고 하면 사실 신청하는 데 많이 없을 거고요, 어느 정도의 의도성이 좀 있어야 된다고 보고요.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저희도 그런 것도 같이 이번에 병행해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리고 공사립에 대한 이슈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중·고 혹은 초중고 연계가 잘되어 있는 곳의 상황을 보면 사립학교들이 연계가 잘돼 있습니다.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맞습니다.

구형서위원

특정 재단의 중학교, 고등학교. 그것이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이 그렇게 달려드는 이유는 사립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한 측면이 있고요, 또 선생님들의 인사이동이 공립처럼 많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좀 착안하셔야 되고 그리고 뭔가 초중고 연계가 잘 안돼 있는 곳이라고 하면 사립에 대한 이해와 설득, 참여 이런 부분들도 함께 연계가 될 수 있게끔 우리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예, 말씀처럼 특히 사립학교들에 대한 희망 지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공사립에 대한 구분을 좀 했던 부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들이 좀 더 확인해가지고 사립학교 희망하는 학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형서위원

예, 우선 질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김은나위원장

구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 없음) 제가 지금 다들 나른한 시간이라 공통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답변하시는 원장님들 계시고 또 안 하시는 원장님들 계시니까요, 제가 공통 질의 하나 드릴게요. 저희 각 직속기관장님께 공통 질문을 하겠습니다. 현재 보고서에 보면 사업들이 백화점 식으로 굉장히 많이 나열돼 있습니다. 다 제쳐 두고 우리 기관이 올해 이 사업 하나만큼은 충남 교육계와 도민들을 위해 정말 눈부신 성과를 냈다, 또 자부하는 가장 대표적인 자랑거리 한 가지가 무엇인지 기관의 명예를 걸고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고요. 반대로 동전의 양면처럼 겉으로는 잘 굴러가는 거 같지만 내부적으로 가장 고심이 많은, 또 어떻게 보면 약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예산의 한계라든가 인력 부족이든가 혹시 시대 변화를 못 따라가서 구조적 문제가 우리 기관에 있다, 이것만큼은 가장 뼈 아픈 문제점이다, 반드시 개선해야겠다, 이런 것들이 아마 있으실 텐데요, 오늘 이 시간에 돌아가면서 안민호 원장님부터 순서대로 간략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 안민호입니다. 먼저 저희 평생교육원은 지금 학습과 삶을 영위한 생활밀착형 평생교육으로 성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가곡, 성악 등 39강좌 6947명이나 받는 과정인데요, 이거는 이제 성인 학습자의 행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 고심이 많은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선 좀 전에 홍성현 위원님이 말씀 주신 3층, 4층, 저희 원에 있는 실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말씀을 주셨는데, 하드웨어적으로 열람실과 디지털실을 보완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 쓰게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는 것 중에서 찾아가는 독서교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신청자에 비해서는 19% 정도밖에 지원이 안 돼서 그런 것들을 올해 하반기에는 조금 더, 그리고 내년에는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예산 확보 등을 통해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김은나위원장

바로 이어서 해 주세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학생교육문화원장 명노병입니다. 저희는 잘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리는 거보다는 지금 하여튼 잘 운영되고 있어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게, 저희가 예술 쪽을 다루고 있는 직속기관이라서 예술 관련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공연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1년에 한 7억 정도 예산을 들여서 지금 공연을 하면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맞는, 콘텐츠에 맞는 공연도 하고 교직원들에게 해당되는 공연도 하고 고3생들을 위한 공연도 하고 이렇습니다. 올해는 13개 공연에 26회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게 작년, 올해. 저희가 교직원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예년보다 좀 많이 수준이 높아졌다 이런 평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하여튼, 이게 원래 취지가 시골이나 이런 곳에 있는 학생들이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좋은 시설을 이용한 공연을 애들한테 좀 보여 주자,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자 이런 취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상당히 성공적이다, 그리고 평도 좋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이 부분은 꼭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사실은 저희가 여러 가지 교육과정 중에 프로그램이 100개 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저희들 나름대로 일몰도 하고 강화도 하고 신규 개발도 하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굳이 이게 잘못돼 있다 얘기하기보다는 지금 대외적으로 꼭 하고 싶은 사업은 아니고 협조가 좀 필요한 건데 저희 진입로 부분의 좌회전 구간에서 조금 위험성이 있어서 그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게 시청이나 이런 쪽하고 같이 협조가 돼야 되는 부분인데, 천안에 계시는 위원님들은 아실 거 같기도 한데, 좌회전할 때 약간 좀 대기차선 식으로 안전 구간이 있으면 서 있다가 좌회전을 하면 좋은데 이 부분이 가장, 2차선에서 저희가 대기하고 있으면 차가 뒤에서 밀리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시청하고는 계속 지금 상의를 하고 있는데 잘 추진이 안 돼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을 계속 노력을 하고 있고요, 기회가 되시면 하여튼 위원장님이나 천안에 계신 위원님들도 같이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석

오동석교육연수원장

충남교육청 교육연수원장 오동석입니다. 먼저 잘되고 있는 것 한 가지 말씀드리면 선생님에 대한, 교직원들에 대한 연수가 강좌를 개설하고 개설한 강좌에 대한 수강생을 모집해서 연수를 진행했던 패턴이 현재까지 어떤 연수의 일련의 과정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연수원은 사실 재작년에 태동이 돼서 작년에 일단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가 뭐냐면 교직원들이 연수과정을 스스로 설계해서 그 설계에 참여를 모집해서 자기들 구성원 스스로가 연수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평가를 한다는, 그래서 교사들은 ‘손수차림 연수’라고 명칭을 하고 있고요, 지방직 공무원 같은 경우는 ‘내가 만드는 맞춤형 직무 연수’라고 하는 타이틀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좌를 개설하면 거기에 따른 강사비라든지 일체의 비용을 우리 연수원에서 지원해 주고 있고, 연수과정에서 애로 사항이 뭐냐면 행정적인 처리입니다. 그 행정적인 처리도 우리 연수원에서 직원들이 전부 다 일임해서 그 역할을 수행해 주고 있습니다. 상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올해 교원연수 같은 경우 32개 팀을 모집하려고 있는데 한 60여 개 팀이 응모를 했어요. 그래서 현재 최대한 예산 범위 내에서 확대해서 46개 팀을 선정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교원들 같은 경우에는 한 팀당 8차시에서 16차시까지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또 지방공무원 같은 경우는 당초 10개 팀을 모집하려고 했는데 호응이 좋아서 최대한, 지금 예산 범위 내에서 12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시 최대 3일 이내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요, 지방직 같은 경우는 운영비도 일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잘되고 있는 거 말씀을 드렸고요, 하나 아쉬운 거 말씀드리면 우리 원이 ’89년도에 개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 년 후가 되면 40년이 되는데, 거기에 따라서 시설 노후화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만 그동안에 관리를 비교적 잘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여러 가지 노후된 시설물로 인해서 선진 연수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그런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특히 예를 든다면 대강당 같은 경우 지금 1년의 이용자 수가 외부 이용자 수만 2만 명이 넘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LED 모니터를 갖추지 못하고 있고요, 또 강의실이 현재 22개실, 분임 토의실을 18개실을 갖추고 있는데 이 강의실 바닥 등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설 선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홍성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원장으로서 아무튼,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개선할 수 없지만 연차적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동규

오동규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 오동규입니다. 저희들도 최근에 있어서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잘되고 있는 거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요, 저희들이 충남교육청 개청 이래로 특허출원을 통해가지고 새로운 시스템들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신 온채움이나 온생각 그다음에 온글 이런 시스템들이 단순하게 그냥 선생님들의 필요에 의해서 또는 일부 선생님…… 대부분이 어떤 시스템을 개발할 때 보면 일부의 요구에 대한 부분들이 있는데 그 원천적인 기술까지 저희가 특허를 출원해가지고 한 사례는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시스템들이 단순하게 교육청 내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대학교에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같이 연구하고 개발했다는 데에 좀 의미가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개발하면서 저희들이 타 시도에 있는 저희와 비슷한 기관보다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원의 이름이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이어서, 말씀처럼 정보원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시스템들이 늘상 있는데요, 항상 시스템을 개발할 때의 필요성에 대한 부분과 실제 이 시스템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될 때의 어려운 점들이 늘상 같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잘 고쳐야 될 부분 중의 하나가 시스템을 단순하게 개발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예비 실험이나 또 학교 현장의 시범을 통해가지고 실제 선생님들이 어렵고 개선돼야 될 사항들을 가지고 좀 완성이 된 상태에서 학교에 보급이 돼야 되는데 늘상 개발을 하고 이 부분을 빨리 현장에 보급해야 된다는 급한 생각에 보내다 보니 실제 개발하고 만들 때는 굉장히 어렵고 힘들게 또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했는데, 실제 사용하는 인원이나 학교 현장에서의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더라.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저희 온글 같은 경우도 올해 8월 달에 시스템이 개발되지만 시범 학교를 통해서 먼저 이것을 보급하고 거기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찾은 다음에 그 후에 공개를 하는 그런 절차대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시스템들을 단순하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좀 부족했던 부분이고 이런 부분들은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정희순입니다. 저희 원의 잘한 점이라고 하면 저희 원은 우선 제가 와보니 설립 목적에 맞게 잘 운영하고 있었어요. 네 가지 키워드가 리더십, 시민, 인성, 교육공동체인데 정말 훌륭하게 하고 있었지만 약간 취약점이 홍보가 조금 부족했고요, 그다음에 유관 기관과 연계하는 부분이 좀 적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작년하고 올해 했습니다. 첫 번째는 아산시 축산과와 연계해서 말타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내년도에는 더 확대해서 운영하기로 했고요, 그다음에 이번 연도에 새로 충남 학교밖지원센터와 협약해서 그 아이들, 학교밖지원센터 아이들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고요, 세 번째는 교육지원청이 학생회연합회, 그러니까 각 학교 학생회장을 모아 만든 학생회연합회가 있는데 그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을 해야 돼요. 그런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저희가 리더십 전문기관이다 보니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받아서 이번엔 시범 삼아 5개만 했습니다. 5개 신청을 바라보고 했는데 많이 넘쳤긴 했었어요. 그래서 이번 연도 신규 사업으로 교육지원청과 연계하는 사업도 했습니다. 좀 더 확대해서 운영할 예정이고요, 고민하는 점은 -정말 고민스러운 점은- 저희가 실은 국궁장이 있습니다. ’23년도부터 국궁장을 지으려고 노력했으나 여러 가지로 어려워서 안 됐고 이번 연도에 교육감님이 어렵게 예산을 주셨어요. 9억 4000을 주셔서 짓는 상황인데 설계 납품 결과 이 국궁장이 산에 있다 보니, 산 위에 있거든요.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조건들이 생각 못 했던 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3억 7000이라는 돈이 부족한데 정말 고민은 2추경이 꼭 있어야 되거든요. 2추경이 있어서, 이 돈을, 추경 예산을 받아야 저희가 완성을 해서, 내년 8월에 완공을 해서 9월부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데 이거 정말 고민입니다, 위원님.

김은나위원장

예, 2차 추경이 쉽진 않을 거 같은데 그때 고민이 필요할 거 같고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이상입니다.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안전수련원장 류동훈입니다. 저희 원 같은 경우는 크게 16개 사업을 하는데 모두 다 자랑거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꼽으라면 학생안전체험을 하는데 특수학생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굉장히 많이, 학교에서 요구하면 일반 학교와 달리 모두 다 포용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크게 장점이라 생각하고요, 고심하는 거는 저희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섯 가지가 되는데요, 간단하게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실외에 모험시설이 다섯 가지가 있는데 장마, 폭염, 미세먼지 또 기후로 인해서 계획된 수련 활동을 추진 못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1박 2일 오는데, 아이들은 희망하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실상 실내에서만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실내형 복합 모험시설을 추진 중에 있고 행정절차가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한 88억 정도 들어가는데 내년 본예산에 설계비 2억 원하고 건축공사비 20% 한 7억 정도, 9억 정도가 꼭 반영이 돼갖고, 원래는 2028년도에 오픈하려고 있는데 1년 늦췄거든요. 내년 본예산에는 9억 정도 예산이 좀 반영이 돼야 될 필요성이 있고요, 현재 정책연구용역 중에 있는데 폐교를 활용해갖고 실내에 체육체험센터를 지어서 지역 소멸도 막고 그다음에 미활용 폐교 활용도 하고, 그래서 서남부지역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다만 저희들이 개축은 안 하고요, 기존의 건물을 리모델링 해갖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해갖고 보다 아이들한테 좀 더 좋은 체험시설을 만들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지금 정책연구용역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지금 저희 안전체험관이 7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도에 짓다 보니까 현재 아이들을 8000명 수준밖에 받지 못해요, 30% 정도밖에 안 되는데 저희들이 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려면 3년마다 하다 보면 보통 아이들이 3년마다 한 번씩은 받아야 되는데 그거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7년 정도 전에 짓다 보니까 프로그램 자체가 초등학생 중심으로 되어 있다 보니 중고등학생이나 교직원, 일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화형이나 전문형 교육이 좀 어렵다는 부분 그리고 원거리에 있다 보니까 학생 이동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2시간 걸리는데 오는 학생들, 지역만 오고 있어요, 편중되거든요, 지역이요. 그래서 그런 어떤 참여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안전체험관 분원을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내년도에 전체연구용역을 줘갖고 접근성을 좀 강화시키면 아이들이 현재 8000명에서 아마 한 3만 7000명 정도까지 이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상태이고 또 하나는 저희가 7년 됐는데 체험관이…….

김은나위원장

지금 너무 많이 자랑하시는 거…….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아니, 지금 제안드리는 거…….

김은나위원장

제안을 너무 많이…… 한 가지만 하시라니까요.
동훈

류동훈안전수련원장

안전체험관을 지금 리뉴얼을 좀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은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그때 따로 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규모 학교나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해서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한 6, 7억 정도 가는데- 그거는 좀 제작을 한번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자랑 하나, 어려운 거 하나. 간략하게 해 주십시오.
두선

최두선해양수련원장

해양수련원장 최두선입니다. 지금 3개의 수련기관이 있는데 충무교육원하고 안전수련원하고의 공통분모가 많이 있습니다. 두 분이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저희 해양수련원은 바다에 위치해 있지만 해양수련 활동하고 숲속 캠프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수련활동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그리고 이주배경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교직원 가족까지 해양하고 숲속 캠프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잘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고도화된 수련 활동을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할 거고요. 다만 초중고등학교, 각종 특수학교까지가 741교인데 저희들이 1년 동안에 수련 활동 한 학교가 175개 해가지고 한 23% 조금 상회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모든 학교 학생들이 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올해는 확대를 한번 해 보자. 그렇게 하다 보면 예산상도 그렇고 여러 가지 행정적으로 확대돼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저희도 노력할 거고요, 위원님들께서 많이 협조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안전하고 행복한 수련 활동이 되도록…… 그리고 교직원들이 또 우리 숙소를 이용할 때 정말로 쾌적하고 안전하고 충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수위원

고민거리 얘기는 안 해요?

김은나위원장

한 가지만 하라고 했잖아요. 그거는 나중에 하시고요. 원장님, 하세요.

장내웃음

동묵

장동묵남부평생교육원장

남부평생교육원장 장동묵입니다. 저는 사실 7월 1일 자 부임을 해서 지금 열심히 업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한 가지만 말씀하시라고 했는데요, 고민거리는 크지 않기 때문에 자랑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배움의 기회를 모두에게 사회적 배려대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손길’이라고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냐면 남부 지역 사회배려계층인 지역아동센터라든가 또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강사를 보내서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이런 건 필요하겠다 저도 그런 공감을 많이 했고 앞으로도 이런 걸 많이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상반기에도 58기관에 58강좌 이렇게 강좌별로 12차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등록 인원은 1212명이고 연인원은 1만 4544명 이렇게 지금 우리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사업이고요, 또 하나 더 말씀드리면 우리 도서관 쪽에서 하루에 1권 해서 1000권 읽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마 평생교육기관에서 우리 기관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게 어떤 거냐면 유아, 5에서 7세고요,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독서능력 발달 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하여 하루에 1권씩 10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 읽기 운동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에는 2023년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참여는 195명이 하고 있는데 이번 주에 4명이 또 달성을 해서 저희가 시상할 계획이고요, 현재까지 16명 달성을 했고 이번 주 4명까지 하면 20명이 달성되는 겁니다. 그래서 참 좋은 사업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고민거리는 특별한 건 없고요, 이런 사업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예산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최대한 요구하고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뒤에 다음 분, 좀 짧게 해 주십시오.
권호

조권호서부평생교육원장

서부평생교육원장 조권호입니다. 우리 서부평생교육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그중에서 한 가지 자랑이라 말씀드리면 우리가 인성 연극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인성 연극에 참여하신 분들이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분들이 아니고 독서동아리 회원 열다섯 분으로 구성된 분들인데 이분들이 스스로 전래동화를 각색해가지고서 1년에 24회 정도 연극을 운영하는데 이것이 너무 인기가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 유아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학교에서 꼭 와 달라고 아주 공문이 쇄도할 정도로 잘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하나는 좀 아쉬운 점인데 위원님들께서 다 아시는 것처럼 요즘에 웹툰에 대해서 관심도가 많고 그쪽에 대해서 또 공부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우리 원에서 웹툰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런데 저희들이 우리 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47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26대가 10년 이상 된 장비예요. 그래서 요즘 학생들이 원하는 그런 수준에 조금 미치질 못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본예산에서 26대 장비를 교체할 수 있도록, 예산을 꼭 좀 확보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훈

이태훈과학교육원장

과학교육원장 이태훈입니다. 우리 과학교육원은 처음에 과학교육원 설립 목적에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과학을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를 넓힌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목적에 맞춰서 우리 과학교육원에 참여한 학생 수 그리고 학부모, 선생님 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말씀드리는 점이 자랑거리입니다. 구체적 수치로 이야기하면 상반기에 방문객 수가 작년 대비 7.2% 증가해서 7만 6800명이 방문했거든요. 그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체험시설인 창의누리관이 있는데 이거는 작년도에 비해 43%가 증가된 4만 8225명이 됩니다. 제가 어제 일요일 날 과학교육원에 들어갔는데 과학교육원의 주차장 절반 정도가 차 있습니다. 보통 토요일 날, 일요일 날 같은 경우에는 1000명 정도 학생이나 학부모 그리고 부모님들이 참여하는 형태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전체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는 소외된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거든요. 올해 특히 좀 강화시켜서 학교 밖 청소년이라든지 이주배경학생들,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대상으로 해서 14회를 신설해서 우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좀 우리한테 요구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과학교육원이 많은 학부모들, 지역 주민들이 온다는 얘기는 충남교육을 체험하는 데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과학교육원이 이전한 지가 7년 정도 됐는데 시설물들을 자꾸 교체해야 될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창의누리관 같은 경우에 43%가 증가했다는 내용들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들도 우리가 첨단융합과학관을 새로 바꿨거든요. 그러면서 인스타라든지 SNS에 홍보가 되면서 전국적으로 몰렸던 부분들도 상당 부분 원인이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추세를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면 유지·보수에 대한 지원이 계속적으로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국제교육원장 이강일입니다. 저희 국제교육원은 공주 본원에서는 외국어교육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를 분원으로 두고 있으면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의 올해 중점 사업인 위탁형 한국어학급 다우리배움교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산 신창·둔포 지역의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5개 학급을 편성해 한국어 능력과 학교·급을 고려해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 학생들은 최대 6개월에서 1년까지 위탁교육을 받고 원적학교로 복귀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주당 35시간으로 편성해서 한국어교육 28시간,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영어·수학 4시간, 예술·체육 활동 3시간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또한 한국어문화교육과 교과연계 체험학습,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실시해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저희 공주 본원에서 학생 외국어 체험시설인 기숙사가 2008년에 증축을 해서 시설이 많이 노후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고요, 또한 대강당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 설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시설 개선을 통해서 국제교육이라든지 연수, 행사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육수요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유아교육원장 양은주입니다. 유아 전용 체험시설과 유아교육 종사자 연수 기관으로 단 1개의 연수 기관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유아교육에 관련된 모든 연수와 체험을 운영하는 기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아의 안전한 체험교육과 교원·보호자 연수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의 한계성으로 제한된 연수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전 직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전국에서도 우리 유아교육원의 분원이 가장 많다는 것입니다. 박수 쳐 주셔요. (박 수) 현재 본원이 하나 있고 분원이 3개 있는데요, 서산 서부체험교육원을 추진할 예정으로 4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유아들의 체험과 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접근성이라고 봅니다. 동서남북에 다 체험 기관과 연수 기관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과 연수교육의 내실화에 힘써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뼈 아픈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뼈 아픈 내용은요, 예산 부족으로 인한 문제인데요, 숲체험교육원이 2026년 3월 1일 자 신설 개원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개원을 못 하고 있습니다. 예산뿐만이 아니라 인력 배치도 되어 있지 않은 상황으로 너무 아쉬운 상황인데요,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앞으로 아산지원청과 협업하여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 완성된 숲체험교육원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과 연수교육기관으로서 현장을 지원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관이 운영되도록 우리 유아교육원 전 직원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웃음

김은나위원장

두 분 남으셨나요? 예.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진로융합교육원장 김홍제입니다. 저도 부임하기 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생존 수영처럼 도내 모든 학생들이 어떤 한 학년이 다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그런 프로그램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2만 명이 좀 넘는 중학교 1학년 모든 학생들이 -아까 주요업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루에 200명씩 매일 3월 달서부터 11월 달까지, 저희가 버스와 점심을 제공해서 아이들이 와서 9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프로그램에 따라서 교육과정에 맞춰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9개 주제관과 31개 대주제를 매일매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주말과 야간에도 학생, 교사, 학부모, 교사들도 다양하게 연수를 계속해서, 정말 계속해서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고, 직원들한테 고생을 한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 고민이라고 할 점은 뭐냐면요, 저희들이 14개 시도 교육청에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5개에서 하나 늘어서 6개인데요, 나머지 8개 지역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모든 시도 교육청에 설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간과 인력과 예산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저희들이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훌륭한 진로융합교육원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선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인공지능 시대가 돼서 거기에 대해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순

박인순기록원장

기록원장 박인순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기록원은 올해 1월 1일 자로 개원을 했고요, 개원에 따라서 저도 같이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제 6개월이 지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록원이 뭐 하는 곳인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 기록원에 대해서 설명해 보라고 하면 저희 기록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교육 분야 기록원이에요. 그러다 보니 교육기록에 대한 보존이나 활용 측면에서 예전의 보존 방식이나 활용 방식을 벗어나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매우 역사적인 전환점에 다다른 하나의 결과물로 저는 생각하고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록원이 하는 역할 중에 보존과 활용이라는 두 가지 꼭지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보존 측면에서 올해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던 그리고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약 53만 건 정도가 되는데요- 영구·준영구 또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들, 이 기록물들이 올해와 내년 두 해에 거쳐서 저희 기록원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그 작업을 추진 중에 있고요, 1권역으로 천안·아산 이쪽 5개 지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존을 하려면 저희 원에 이관이 돼서 항온항습, 습도와 온도가 일정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하고 여러 가지 해충 관리라든가 아니면 조도 시설이라든가 저희가 갖춰야 될 시설이 많이 있는데, 6개월 운영을 해 보니 벌써 애로 사항이 생긴 부분이 뭐냐 하면 항온항습기가 서고에 -저희가 서고가 6개 서고가 있는데요- 한 서고당 2대 내지는 3대 정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항온항습기를 24시간 풀 가동을 하려고 보니 저희가 올해 1년간 전기요금 예산액이 7200만 원입니다. 7200만 원은 14개 직속기관 중에 아마 첫 번째, 두 번째 정도 되는 나름 항온항습기를 가동할 전력 소비까지 감안한 예산 책정 금액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막상 운영을 해 보니 그 배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게 생겼습니다. 아마 우리가 에어컨이라든가 제습기 이런 거를 가정해서 가동할 때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2등급 이렇게 따지면서 구매를 하는데 항온항습기에는 그런 게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원이 지금 막 기록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 있는데요, 당장 경직성 경비이기는 하지만 필요 경비로써의 전기요금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고하면서 저희도 2차 추경이 있으면 정말 너무나 다행스럽겠는데 그렇지 않다면 너무나 많은 고민이 될 것 같은 그런 지경에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기록원 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기관장님들께 자랑거리랑 뼈 아픈 문제점을 동시에 말씀을 한번 해 보라고 했는데 어쨌든 간에 모든 것들은 예산을 수반하는 일들이긴 하겠죠. 그러나 저희가 2차 추경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주어진 예산 안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좀 더 버텨 주시고 고생 많이 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문제점들 주위에는 다 좋은 일들도 숨겨져 있어서 저희들한테 오픈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좀 더 외연 확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위원님들 간의 협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 33분 회의중지

15시 5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노한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한섭위원

공주 지역구 노한섭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괜히 말씀하셔가지고 예산만 많이 해 달라고 하시잖아요. 우리 위원장님이 능력 있으시니까 해 주실 거예요, 아마. 저는 학생교육문화원, 예술적 감성을 채우는 찾아가는 공연 운영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문하겠습니다. 페이지 55페이지고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한마당 82교 해서 1만 2328명, 지자체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농어촌 지역 마중콘서트 9개교 1423명 2회 운영하셨다고 하는데요, 이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됐고 예산은 얼마 정도 투입됐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웃음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학생교육문화원장 명노병입니다. 찾아가는 예술체험 한마당이 아까도 저희가 말씀을 드렸지만 농어촌이나 소외지역 학생들한테 예술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하는 게 저희 문화원 목적 중에 하나거든요. 찾아가는 예술체험한마당은 저희가 학교로 찾아가서 예술 공연을 하는 걸 애들이 볼 수 있게끔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민간예술단체를 올해는 8개 선정을 했습니다. 물론 선정을 할 때는 심의위원회를 별도로 통해서 8개를 선정했고요, 민간예술단체 8개하고 충청남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이 있고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이 있습니다. 이게 충남을 대표하는 악단인데 천안하고 공주하고는 자체 협업을 통해서, 거기에 인원이 한 50∼60명 정도가 되는데 돈을 지출하지는 않고 여기에서 소규모로 나갈 때는 5명에서 8명 정도 되는 인원이 학교에 나가서 공연을 해 주고 -천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게 한 20회 정도 됩니다. 그리고 아까 민간예술공연단체라고 하는 저희가 8개 선정한 거에는 한 단체가 10번 정도씩 한 80회 정도가 되고요, 이 민간예술단체한테는 저희가 돈을 지불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학교하고 사전에 연중 일정을 짜서 전체 학생들을 강당 같은 데 모아 놓고 공연하는 것을 애들이 볼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고요, 이게 1년에 전체 횟수로 따지면 한 144회 정도, 저희가 예산으로 1년 잡아놓고 쓰는 예산은 한 3억 정도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서로가 신청하는 중인데 저희가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름의 선발 기준을 농어촌이나 시골 지역 애들 우선 쪽으로, 또 가보지 않았던 학교 이렇게 선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노한섭위원

그러면 이거를 학생들이 공연을 하는 건 아니고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아닙니다. 찾아가는 예술 공연을 해서 애들이 공연을 관람해 주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노한섭위원

그러면 찾아가는 예술 문화 체험과 농어촌 마중콘서트가…….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아, 마중콘서트는요, 아까 말씀드린 천안하고 공주에 있다는 관현악단, 교향악단이 상반기·하반기 해서 한 군데씩 시군을 갑니다. 그러면 가는 시군에, 예를 들어서 시군마다 있는 보령시 문예회관……. 예를 들으면 문예회관 같은 장소를 저희가 대여해서 인근에 있는 학교들이 올 수 있는 학교는 다 와라 해서 무료로 공연을 해 주는 걸 전체 관현악단, 교향악단이 이때는 다 갑니다. 그러면 50∼60명 정도 되는, 저희가 TV에서 보는 열린음악회 이런 거하고 약간 비슷한 수준이죠. 그게 이제 상당히 웅장하고 보기가 좋습니다, 부모님들도 오는 경우가 있고요. 그게 이제 대충 오는 인원을 대략 환산해 보면 평균 잡아서 한 500명에서 8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와서 보고 갑니다. 여기는 사실 공주하고 천안하고 해서 저희하고 협력 관계가 잘 이루어져서 여기도 애들을 위해서 무료로 저희하고 협업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노한섭위원

사실 천안이나 공주 같은 경우는 그런 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지 않나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그렇습니다.

노한섭위원

지금 다른 농촌지역이나 좀 오지 지역이라 할 수 있나? 그런 데 위주로 하실 방법 같은 것은 없는지…….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천안·공주 해서 상하반기에 한 번씩을 가니까 1년에 총 4번이잖아요, 횟수로 따지면? 그러니까 그 네 번의 기회를 천안·아산이라고 아주 빼놓는 거는 아니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농어촌이나 소외된 지역 애들이 많이 볼 수 있게끔 하는 지역의 위치를 잡아서 거기에서 며칟날 한다 하고 관내에서 볼 수 있는 학생들이 올 수 있게끔 그렇게 사전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노한섭위원

지금 학생들도 예술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잖아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많이 있습니다.

노한섭위원

제가 주민자치를 했었는데요, 주민자치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 공연팀들을 많이 활용했었거든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학생 공연팀은 저희가 초등에 초등예술영재교육원이라고 하는 영재 학생들을 뽑아서 교육시키는 영재교육원이 있습니다. 이거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에 해당되는 초등학생 애들 중에서 말 그대로 영재성을 띤 애들을 학교의 추천을 받고 선발 과정을 거쳐서 4개 영역으로 운영하고 있는, 음악·미술·무용·풍물 이렇게 4개 영역으로 하고 있는데 이 4개 영역에 지금 70명 정도 애들이 하고 있거든요. 얘들은 영재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애들이고 학생연주단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또 있습니다. 이거는 초등학교 5학년에서부터 고등학생까지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인데 이것도 4개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이거는 지금 112명 정도 애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연주단 프로그램도 4개 영역으로 이루어지는 게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 풍물, 뮤지컬 이렇게 하고 있는데 현재 인원은 112명, 이게 주말에 참여를 합니다, 학교 교육과정하고 겹치지 않게 하느라고. 주말에 2시간 정도씩 토요일에 와서 교육을 받고 가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른 행사 같은 거 있을 때 저희한테 의뢰가 오면 나가서 연주를 해 주고 이러기도 합니다.

노한섭위원

그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지금 예술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잖아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많이 활동을 하더라고요. 그 학생들하고 제가 지역 예술단체하고 같이 협업을 해가지고 공연도 할 수 있게 그런 것들을 진행을 했었거든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위윈님, 지역별로는 아마 저희가 관리를 안 하는 지역에 다른 단체나 이런 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도 단위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우리 관리 안에 있는 학생들은 저희가 예술 쪽으로 교육을 하면서 관리하는 게 아까 말씀드렸던 초등영재교육원 그리고 학생연주단, 학생들에 대해서 그렇게 두 가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노한섭위원

지금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이 제가 보기에는 공주 같은 경우는 문화원인가 거기에서 진행한다고 하셨나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학교로 가는 겁니다. 민간예술단체가 학교로 가서 강당 같은 데에서 공연을 해 주고 애들이 전부 강당 안에 모여서 그 예술단체가 하는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노한섭위원

지금 그거를 천안이나 공주 같은 지역보다는 차라리 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맞습니다. 이것도 아까 농어촌이나 소외된 지역 애들한테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하는 취지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예술단체를 이렇게 선정해 놓으면 우리 학교에 와주세요, 신청하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저희 나름대로 선발 기준을 가보지 않았던 학교 그다음에 소외됐다고 느껴지는 학교, 2개 협업해서 보겠다고 하는 학교 위주로 먼저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노한섭위원

그리고 학생들 공연에 예술하는 학생들 참여를 좀 많이 시키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지금은 학생들도 그런 공연에 참여하는 거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예술하는 학생들한테도 참여 기회를 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학생들이 밖에 나가서 공연을 할 기회를 자주 갖게 하자 뭐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은 일부러 여기로 나가서 공연을 하자 하고 이렇게 하는 단계는 아니고요, 거기에 있는 학생들이 와서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의뢰가 있으면 평일에는 교육과정하고 연결이 되기 때문에 학교에 있는 애들을 다 빼와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게 평일 수업 하는 시간에 빼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사전에 저희하고 상의가 되면 전체 애들이 가는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렸던 오케스트라나 국악 쪽이나 해당되는 파트의 애들 학교로 연락을 해서 그 애들을 데리고 가서 공연하는 거는 하고 있습니다.

노한섭위원

지금 예술하는 학생들이 그런 무대에 서는 거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좋아해가지고 말씀드렸고…….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알겠습니다.

노한섭위원

그 지역 예술단체랑 같이 활동을 하다 보면 그런 기회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이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은나위원장

노한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엽위원

제가 몇 가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장시간 수고하시는 기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교육연수원장님. 교육 현장이 정말 어렵고 그에 따라서 선생님들이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그래서 교육연수원은 선생님들에 대한 연수인데 제가 제일 궁금한 게 선생님들을 위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연수 프로그램 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치유 프로그램 내용을 좀 상세하게 정리하셔서 -지금 답할 필요는 없고요-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생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치유 프로그램 현황 또 내용을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저에게 제출해 주시고, 제가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어려운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잖아요, 선생님들이. 그 어려운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선생님들의 연수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동석

오동석교육연수원장

연수원장 오동석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관련된 연수는 특별히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호엽위원

그렇다라면 저는 그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든요.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선생님들이 요구하는 사안은 직무연수나 역량 강화된 프로그램도 필요하지만,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어려운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방법을 몰라요.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상담이론 정도 밖에는 접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혹시 원장님 그거 아세요, 이거 대화하는 데도 기법이 있다는 거?
동석

오동석교육연수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기호엽위원

그러면 그런 기법을 아시고 있는데, 우리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런 기법을 선생님들한테 연수를 시켜서 선생님들이 어렵고 힘든 내용들을 좀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당연히 있어야 되지 않나요? 이제 그런 부분은 올해는 그렇다 하더라도 하반기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최우선적으로, 선생님들에게 어려운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꼭 개설해 주시고, 그것도 모양새 내려고 하지 마시고 제대로 수요를 조사하셔서 초중고 모두 그러한 연수를 실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동석

오동석교육연수원장

답변 잠깐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학생지도에 관련된 상담이라든지 생활지도라든지 교과지도라든지 이런 지도법에 대한 것은 집합연수와 원격연수를 통해서 지도를 하고 있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의도는 지금 이런 특별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연수과정을 개설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기호엽위원

제가요, 말 끊어서 죄송한데…….
동석

오동석교육연수원장

예.

기호엽위원

알아요. 원격연수도 하시고 집합연수도 하시고 다 하는 건 아는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요지는 디테일하게, 어려운 학생의 상담을 했을 때 어떻게 지도를 해야 되는지 그 기법이 있어요, 많습니다. 그러면 그런 연수를 개설해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실질적인 연수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동석

오동석교육연수원장

위원님 말씀 다 이해했고요,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엽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충무교육원 원장님.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정희순입니다.

기호엽위원

제가 86쪽에 보면 초중고 학생 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생 자치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자치능력 함양 과정입니다.

기호엽위원

예, 초중고 학생 236명이 있네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기호엽위원

이거 연수시키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학급 자치활동을 활성화하는 거하고 연계해서 교육하는 그 내용 혹시 알고 있으면 좀 답해 주세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고요, 단위 학교 학생 자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 내용은 각 학교의 학생 자치 규정이나 이런 걸 같이 살펴보고 학생들이 학교에 관련된 또는 학급에 관련된 어떤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걸 토론으로 이끌어내서 어떤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그 결정 사항을 저희가 3시간 진행되는데요, 마치고 돌아올 때는 교장 선생님께 전달하고 옵니다.

기호엽위원

혹시 그 내용 중에 인권에 대한 내용도 포함이 되나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아니요. 인권은 없습니다.

기호엽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자치활동 활성화 내용에 -제가 이제 본청 할 때도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서로 상호 간의 인권을 존중하는 내용들이 포함돼 있어야 되는데, 저는 학생 자치활동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교육 내용에 민주시민, 정상적인 더불어 살 수 있는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그런 교육 기능이 50%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 교육이 이렇게 어려워지는 것은 그러한 기능이 거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학생들이 정말 잘잘못을 스스로 또 학교에 대한 여러 가지 교육활동에 대해서 학생들 스스로가 결정하고 그러한 결정을 잘할 수 있도록 역할을 도와주는 게 이제 우리 선생님들이신데 그러한 부분에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치교육 프로그램이 좀 필요하다 해서 제가 말씀드린 거고, 그러한 내용들을 좀 정리해서 이것도 저한테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평생교육원장님.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 안민호입니다.

기호엽위원

제가 평생교육 내용을 보면, 70쪽 배움의 희망을 여는 성인 문해교육, 중학교 학력인정과정…… 여기는 제가 보니까 남부, 서부 다 공통적인 내용입니다. 여기 안에 교사·학부모 독서교육 연수도 있고 학생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도 있고 남부평생교육 내용을 보면 학교 밖 청소년, 사회적 배려대상도 있고 교직원 문화해설 예술 지원도 있고 여러 교육활동이 있어요, 평생교육이니까. 그런데 거기에는 교육 전문가가 없어요, 교육 전문가가. 교육은요, 가볍게 보면 안 되거든요. 교육 전문가가 그냥 있는 게 아니에요. 그거를 그냥 가볍게 생각을 하시면 지금처럼 어려운 교육 현장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앞으로 같이 고민을 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고민을 같이해 주세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기호엽위원

제가 무슨 말씀인지 의도는 아시죠?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제가 의도는 알겠고요, 저희가 고민은 필요한데 어쨌건 지금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운영 방식…….

기호엽위원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논하는 게 아니에요. 잘하고 있으셔요. 그런 내용들은 정말 교육적으로 프로그램 내용도 좋고 실질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어요. 다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다른 측면에 있다라는 것을 고민을 좀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다음에…….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향후 위원님들과, 위원님과 대화를 하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엽위원

예, 그렇게 하도록 하시고, 유아교육원장님.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유아교육원장 양은주입니다.

기호엽위원

유아·보호자·교사 마음성장으로 행복 더하기 항목이 있는데 집행률이 4.9%예요. 그게 이유가 있나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잠깐 자료를 보겠습니다.

기호엽위원

230쪽.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230쪽에 나와 있는 집행률 4.9%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요, 그중에 저희들이 위탁해서 하는 사업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연수 등이 있는데 지금 사업을 위탁해서 2학기 때 진행되는 부분들이 남부에서 하는 6000만 원짜리 사업이 있고요, 또 북부에서 하는 개인별 위탁을 해서 개인 상담을 하는 기관과 연계한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아이들이 선정된 가운데 있고요, 그 아이들을 7월 이후에 같이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사업비가 특교금으로 운영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늦게 내려와서 그렇습니다. 그게 추경으로 지원이 되는 겁니다.

기호엽위원

이 예산이 거의 다 특교예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기호엽위원

제가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유보통합 교육이 확정됐죠, 작년 8월에?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유보통합…… 확정이 됐다기보다는 일부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기호엽위원

아, 그래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법적으로 아직 재정이나 이런 것들이 이관되지 않았기 때문에 운영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기호엽위원

그러시면 제가 궁금한 게 원장님이 느끼시기에 유보통합 교육의 문제점, 과제 이게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지금 현재.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현재 문제는 예산 이관입니다.

기호엽위원

(웃으며) 예산?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지자체에서의 예산 이관.

기호엽위원

아니, 그거는 기본적인 내용이고, 유보통합이 됐으면 어린이집, 유치원 역학관계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잖아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기호엽위원

그중에 그것을 예상되는,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시행은 일부되고 있으니까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이 뭐고 또 그러한 가장 큰 문제점을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 해결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유보통합 교육이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보통합의 교육 취지는 원래의 목적은 질 높은 교육 지원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충남에서는 지자체와 충남교육청에서 이미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충남에서의 유아교육,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무상교육이 이미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예산 부분을 지원하는 부분과…… 타 시도에서는 아직 무상교육이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충남만 유일하게 무상교육이 실시되고 있고, 다만 여기에서 차이가 있는 거는 어린이집 급식비와 유치원의 급식비가 약간 차액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 도교육청의 체육건강과와 함께 예산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고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지원금 차액분이 급식비 지원에서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교사들의 인건비입니다. 교사들의 인건비는 아시다시피 공립유치원의 교사들은 국가 공무원의 교사로서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있고 사립유치원은 학비 지원의 일부에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고 어린이집도 마찬가지로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병설유치원에서는 이미 재원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립유치원에서는 호봉 체계가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국가 공무원과. 그래서 그 부분은 좀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고 또 어린이집에서의 교사 인건비는 어린이집 기관의 유형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그 기관의 유형을, 지금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운영비를 80% 지원하고 있거든요, 국가에서. 그런 것처럼 뭔가 어린이집에서도 순차적으로 또 점차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액으로 인한 운영 이런 것들이 좀 해결이 돼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우리 충남에서의 문제점은 교사 인건비와 급식비 지원의 차액분을 해결하는 방안이 두 가지 해결 방안이 되겠습니다.

기호엽위원

그게 가장…….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그거만 해결되면 충남의 유아교육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잘될 수 있는 유보통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호엽위원

아무튼 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직속기관 기관장님들께 한말씀,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잠깐 아까 모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교육의 본질은 또 교육의 주체는 교사에게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의지를 가지고 긍지를 가지고 또 책임감,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을 제대로 해야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 전문가인 교사들 또 전문직 이러한 부분들하고 소통하시고, 또 융합적이고 우리 충남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실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굉장히 마음이 무겁거든요. 드릴 말씀은 너무나 많습니다만, 오늘은 이 정도로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각 기관장님들께서 그러한 부분을 좀 가슴에 새기고 우리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기호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구형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형서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진로융합교육원장님.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진로융합교육원장 김홍제입니다.

구형서위원

각도상 잘 안 보여서 얼굴을 못 뵙고 말씀을 드리겠네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이력관리시스템 진로이음에 대한 말씀을 드렸고 앞서 말씀드렸었던 거와 같이 진료융합교육원에서 되게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일회성의 체험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한 학생들이 어떠한 진로에 뜻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체험 등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들여다보면서 쌓여지는 데이터가 또 다른 정책 결정의 데이터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원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시죠?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런데 이런 의구심은 있어요. 우리가 욕심으로는 모든 학생의 진로에 대한 설문 이런 거를 통해서 특정 진로에 대한 부분이 정해지고 그에 대한 체험을 시키게끔 해서 그것에 대한 만족도가 있는지 변화됐는지를, 사실 모든 학생들의 그런 내용들을 다 들여다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현재 기준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부분을 짧게 말씀해 주시고 한계점은 무엇인지를 설명 한번 해 주시겠어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중학교라고 했지만,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여기에 다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다 참여합니다. 그래서 8만 건이 넘는 것이고요, 1학년들이 다 가입해 있고 또 올해 다 가입했으면 내년에 또 1학년이 가입하고 그래서 저희가 2024년 12월에 개발이 완료돼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25년 작년부터 본격 사용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것이 3년간 누적되면 고등학교와 연관이 되고,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 욕심은 초중고로 연관이 돼서 진로나 진학에 도움이 됐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이게 개인 자료를 끌고 올라가는 게 돈이 상당히 많이 들고 좀 복잡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지금 고민 사항이 됩니다.

구형서위원

예, 설명 잘 들었고 감사하고요. 지금 말씀으로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모든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부분들을 파악하고 계시다고 들었거든요. 그게 맞나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진로이력관리시스템에 다 가입을 하도록 했습니다.

구형서위원

가입을 한 거예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러면 각 단위 학교에서 설문이 됐든 뭐든 하면 거기에다 등록을 하게끔 되는 시스템인가요, 아니면 교육원에 오는 학생들 대상으로만 하는 건가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모든 중학교 1학년이 다 와서 하루 종일 교육활동을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구형서위원

예.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그래서 이 학생들이 거기서 무엇을 선택할지도 여기서 신청을 하기 때문에 부득불 다 여기에 가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러면 가입을 했고, 그러면 모든 중1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교육원에 다 오나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의무적인 건 아니고요.

구형서위원

그럴 수가 있나요? 못 오는 아이들도 있지 않나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안 오거나 못 오는 학생들도 있지 않나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저희가 못 오는 학교를 파악해 보면 한 8개 정도?

구형서위원

전체 14개 지원청에 있는 중학교 중에 8개교를 제외하고는 다 참여를 했다는 말씀이세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8개나 10개 정도가…….

구형서위원

그러면 엄청난 성과신데요, 사실. 저는 그렇게 되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여쭤봤는데, 그 정도로 하셨다면 대단히 잘하신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게 어떻게 가능했죠?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이것은 학생들이 9개의 새로운 주제관에서 자기들이 새로운 거,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구형서위원

그건 알고 있어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애들이 만족도가 좋아서, 그리고 2월 달에 저희가 모든 학교들에 좀 신청을 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점심과 차량을 지원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미리 빼놓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아까 8개나 10개 정도의 학교들은 자기 자체적으로 어디 해외를 간다든지 일정이 안 맞다든지 그렇게 하는 학교들만 한 8개, 10개 정도 됩니다.

구형서위원

원장님, 너무 잘 들었고요, 그렇게까지 확대해서……. 제가 사실은 ’22년도, ’23년도 교육위원 했을 때 진로융합교육원을 짓고 초기 운영했을 때까지만 교육위원을 하다가 타 상임위로 가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셨는지 사실 잘 몰랐어요. 그때 당시에 이런 것들을 해 보자라고 서로가 이야기했을 때 되게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사실. 되게 막연하고. 단위 학교에서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을까도 사실 의문이긴 했어요.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으니까 그랬거든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런 부분을 그렇게 해 주시고 계시다고 해서 한편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감사합니다.

구형서위원

앞으로 말씀처럼 무리가 좀 있지만 초등학교까지도 연계해서 하는 활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거는 예산이 같이 수반돼야 할 겁니다, 데이터에 대한 것을 또 이렇게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 부분은 차후에 위원님들과 같이 논의를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은 여기까지만 질의 드리고요.
홍제

김홍제진로융합교육원장

예, 감사합니다.

구형서위원

학생교육문화원장님.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학생교육문화원장 명노병입니다.

구형서위원

제가 자료 요구 드렸던 미디어아트 구축 사업은 맨 처음에 왜 시작했는지 잘 알고 계시죠?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구형서위원

너무 일회성에 그치게 외부…… 뭐라 그럴까요? 업체를 통해서 잠깐 설치했다가 철거하고 잠깐 설치했다 철거하고 하는 형태가 너무 반복돼서 우리가 좀 영구적으로 상시 이런 것을 구축해 놓으면 더 많은 학생들이 이거를 체험할 수 있겠다라는 취지 때문에 진행을 한 거예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런데 제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을 보니까 여기에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 업체 부재의 건, 이게 무슨 얘기죠? 자료에 쓰여 있는 거예요. 59쪽에 있습니다.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아, 이게 위에 제목을 보면 지역 물품 구매하고 관련이 있지 않습니까? 구매는 했는데 지역에는 이런 업체가 없어서 콘텐츠 제작을 하는데 지역이 아닌 다른 업체에서 제작을 했다 이런 내용입니다.

구형서위원

맨 아래 세 번째에 있는 기획공연 등 예술단체, 미디어아트콘텐츠 구입 등 관내업체 부재, 동일한 이야기일까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이게 왜 지역에서 물품 구매나 이런 걸 안 했느냐 하는 질문에 의해서 답변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구형서위원

3000만 원씩 해당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거…….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이게 지금 저희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 3000만 원 정도로 제작을 합니다. 이게 콘텐츠 제작이 단가가 딱 나와 있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요구하는 거나 제작을 하는 거에 따라서 조금 다른데, 업체에 따라도 조금 다르고. 시간이 지나니까 약간 싸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사실은 앞서 질문드렸었던 진로융합교육원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이 있습니다.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되죠.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저희도 가서 봤습니다.

구형서위원

저는 동일하다고 보는데, 규모는 다를 수 있어도. 그러면 그거는 기제작돼 있는 콘텐츠일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이라든지 이런 비용들에 의해서 이런 것을 운영했을 때 3000 정도가 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빈센트 반 고흐 같은 형태.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저희는 완전히 업체에 의뢰를 해서 그거를 제작해 온 거고요, 제가 알고 있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자체적으로 거기에 내부 직원이 참여를 해서 이렇게 좀 하셨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저희 쪽 담당하는 직원을 그쪽으로 보내서 한번 내용을 파악해 보기도 하고 만들기 전에 저희도 거기도 갔다 오기도 하고 여러 군데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구형서위원

어찌 됐든 과거의 일회성으로 진행했을 때보다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돼 있을 거고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지금은 그보다 훨씬 낫습니다.

구형서위원

우리가 연차마다, ’24년도, ’25년도, ’26년도마다 빈센트 반 고흐…… ’26년도에 르네상스 3대 거장 이렇게 계획하고 계신 거 같아요, 아직 안 하고 있는 거 보니까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구형서위원

이런 것도 사실 문제예요. 올해는 이미 7월이고 아직도 콘텐츠를 제작 중이라고 하면 그 공간이 6, 7개월 동안 비어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건가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아닙니다. 원래 일회성 때문에 그 말씀을 주셨었잖아요? 지금 설치를 하고 나서 저희가 ’24년도에 3억 1000만 원 갖고 설치를 했고요, ’25, ’26, 지금까지…… ’25년도도 그렇고 모네 그다음에 올해는 고흐 이거 2개를 지금도 계속 상영하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그러면 콘텐츠를 우리가 구입한 거니까 계속 써도 되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그렇죠. 저희가 계속 쓰고 있는 거라서 그거는 2개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고요, 지금 올해만 보고 있는 학생이 상반기까지 한 1200명까지 보고 있고 오는 학생들한테는 거기를 다녀서 볼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것도 잘 돌아가고 있는데 이게 계속할 수 없으니까 올해 하나 더 다른 콘텐츠 개발을 하게 했다 하는 예정을 말씀드렸던 거고요.

구형서위원

예, 너무 좋은 이야기예요. 사실 우리의 본 취지에 맞게끔 잘 운영하고 계시는 거 같아서.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상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잘하고 계시는 거 같고요, 우리가 사실 거장들의 작품들도 중요하지만 이 콘텐츠 제작하는 분들이 큰 저작료가 들어가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분명히 있어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러니까 여기서도 메인은 10개라고 하면 서브로 가지고 있는 것들, 그런 것들도 좀 다양하게…… 그렇다고 무의미한 걸 가져올 필요는 없지만 그런 부분들도 계약 과정 안에서 좀 다양하게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한번 드리니까 참고해 주시고요.
노병

명노병학생교육문화원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구형서위원

다음 유아교육원장님.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유아교육원장 양은주입니다.

구형서위원

원장님, 지금 보면 유아 정서행동·발달 검사가 우리 초중고하고 다르게 없는 거죠?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그렇죠.

구형서위원

그러면 교육부에서도 가이드가 없는 거죠?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특별한 가이드는 없고요, 지금 육아정책연구소에서 2년 차 연구 중에 있고요, 다만 충남에서는 이 부분에 관련된 충남형으로 개발하려고 지금 3년 차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3년 차 연구과제로 지금 계속하고 있다는 얘기고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래서 자료로 주셨고. 그런데 연구과제로 줬는데 금액이 이만큼이면 개발할 수 있는 금액인 거예요? 이게 연구과제긴 한데. 방향을 잡는 거잖아요, 지금 이게.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최소 방향만 조금 잡고요, 저희들이 제안한 부분만 일부 해소를 해 나가는 겁니다.

구형서위원

자, 참고로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기존에 정서행동 특성 검사의 맹점이 있죠. 맹점이 있다라고 하면, 우리가 시대가 많이 바뀌고 코로나 시대도 겪고 병원에서는 ADHD로 판정받는 학생들이 5년, 6년, 7년 전보다 현저하게 몇 배 더 늘었다고 하지만 정서행동 특성 검사의 지표는 여전히 동일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 그러니까 그 맹점을 잡아내지 못하는 것. 거기서 우리 학생들이 약간 관심군으로 분류되어 있는 아이들과 정상군으로 분류된 아이들이 있는데, 자살이라든지 고위험에 빠지는 학생들의 데이터를 보면 정상군에 포함돼 있었던 아이들이 더 많았다는 것, 이게 맹점이거든요. 그래서 최근엔 교육부에서 그걸 보완하는 또 다른 어떤 검사지, 프로그램이라고 할까요? 그게 나오긴 했는데 그런 것들이 사각이나 맹점이 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개발하려고 있는 것도 취지는 좋지만,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요. 취지는 좋지만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되고 또 교육부에도 큰 틀에서 우리는 이런 부분들을 요청도 많이 해야 한다.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구형서위원

그런데 예산을 딱 보니까 특교로도 매칭해서 주는 거 보니 자기네들은 아직 할 생각은 없고 ‘니네가 한다고 하면 이 돈을 좀 매칭해서 전문기관하고 연계만 하는 정도로 도와줄게’ 정도의 메시지로 보여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게 삼성 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육아정책연구소에 맡겨져서 일부가 현장으로 내려온 거예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충남교육청의 유아교육복지과 과장을 했을 당시 교육복지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기 학생들을 발굴해서 지원하는 어떤 시스템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유아교육원으로 왔을 때 그 사업을 좀 확장해서 운영하려고 이 사업들을 계속 꾸리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예, 아무튼 제가 어떤 우려로 말씀드리는지 아마 잘 아실 거라고 보고요.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우리가 자체 개발 하면서의 보완점 그리고 교육부 차원에서의 어떤 더 큰 측면에서의 도움 요청이라든지 같이 협조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그래서 다양하게 지금 현재 기질검사와 발달검사, 경계선 아이들을 지원하는 방법, 학부모 상담 또 모니터링단 운영 등 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확장해서 하려고 지금 하고 있고요, 일부 추진 하고 있습니다.

구형서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은주

양은주유아교육원장

예, 고맙습니다.

김은나위원장

구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은위원

자료 요구한 걸 토대로 간단히 질의 좀 하겠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사업 기관별 프로그램 현황을 받았는데 14개 기관 중에 한 6개 정도만 학교 밖 청소년들에 관한 사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보면 예를 들어 남부평생원하고 서부평생원 같은 경우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프로그램이 있고. 그런데 그런 비슷한 성격을 가진 평생교육원은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뭔가요, 원장님.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 안민호입니다. 저희는 기관의 특성이 평생교육법에 의한 설립기관이어서 지금은 저희가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요, 저희가 다루는 계층은 유초중고, 특수 그리고 성인, 어르신까지 그리고 공무원 정도 분야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있는데 많은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성과를 잘 내고는 있지만 오히려 그것도 지금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반기하고 내년에도 고민이 있다는 말씀을 아까 드렸었는데요.

윤재은위원

다른 유형의 수요자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렇다는 건가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기관 특성을 살려서, 지금 저희가 천안·아산, 공주 북부권을 맡아서 하는 분야도 많고 하기 때문에 특성을 살려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윤재은위원

일단은 소관 부처가 아니다라는 명분도 있는 거죠? 예를 들어 학교 밖 청소년 같은 경우는 교육부 소관이 아니잖아요.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학교 밖 청소년은 지금 여기 직속기관도 하고 있지만 본청에서도 하고 있고, 교육계에서 그것을 소관 부서가 아니라고 표현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어렵고, 다만 기관 특성을 살려서 지금 다른 프로그램과 대상자들을 하고 있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윤재은위원

기관 특성을 살리면 제 생각에는 남부평생원도 그렇고 서부평생원도 그렇고 거의 비슷한 사업들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거에 더해서 다른 기관 같은 경우, 아까 충무교육원이나 과학원 같은 경우는 이게 확실히 그 소관이 아니니까 연계사업을 통해가지고 지금 하고 있어요, 맞죠? 과학원장님, 맞는 거죠? 여기 보면 바로 단독으로 하지 않으니까 지역연계형으로 해가지고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앞서 김희영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한 이주배경학생에 관한 프로그램들은 한 12개 정도로 이렇게 촘촘하게 꾸려져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이주배경학생이나 학교 밖 청소년은 거의 같은 범주에 있는,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학생들이, 원래는 우리가 통상 학교를 그만두기 전까지는 교육에서 학교 자퇴를 하거나 그만두는 것을 방지, 예방하는 프로그램들은 많잖아요. 그런데 막상 이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나면 손을 떼어버린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누구보다도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드린 질문이었고 또 자료 요청을 한 거였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다른 부서에서는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다른 부서와, 예를 들어서 지금 저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은 꿈드림 이쪽에서 연결을 해가지고 하고 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좀 모델을 확산하는 게 아이들의 위험부담이나…… 왜냐하면 지금 자퇴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요. 그건 알고 계시죠? 작년 기준에서도 지금 아마 충남은 고1 기준으로만 한 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퇴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더 많이 늘어날 거 같아요. 내년에 그 교실이 비어 있는 자릿수가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알기로는 학생들이 자퇴하는 비율이 늘어나는 것 중의 하나가 고교학점제하고 내신 5등급제로 인해서 1학년 지나고 나면 자퇴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걸 또 사전에…… 물론 본인들의 선택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로서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로서는 이런 유출이 되고 나가는, 중도 포기나 다른 길을 인정해 줘도 좋지만 이런 걸 미연에 방지를 해야지 더 나은 교육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위원님 말씀 공감을 하고요, 저희가 기관이 천안에 있는데 천안시에는 청소년재단과 청소년지원센터가 별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윤재은위원

예, 그렇죠.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그래서 그쪽에서 지금 많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재은위원

제가 딱히 평생교육원장님을 질타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예를 들어서 비슷한 성격의 사업들이 있으니까 대표로 여쭤봤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민호

안민호평생교육원장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서산 김영수입니다. 저는 생각했던 걸 앞서 위원님들께서 조금 조금씩 말씀하셔가지고 뒷마디 한말씀 보태는 얘기가 나올 거예요. 우선 격렬비열도 얘기는 분쟁이라는 얘기를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격렬비열도는 분쟁 지역이 아닙니다. 거기는 순수한 우리 영토예요. 그래서 영토주권에 관련된 교육을 시켜야 되지 않냐는 건의를 좀 줄줄줄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아까 편삼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단, 거기서 분쟁이라는……. 혹시 그러한 이야기는 있었어요. 어디 나라 사람들이 그 땅을 사려고 했다, 섬을. 그렇지만 그건 분쟁이라는 용어를 쓰면 안 되는 거 같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 하나, 금방 윤재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학교 밖 아이들에 대한, 학생들에 대한 이거는 전체적으로 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우리 직속기관들은 각 분야별 특화된 특성을 갖고 움직이는 기관이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다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교육기관의 부변 조직이기 때문에 학교 밖 학생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있어서 형식적이나 이런 거로 끝내지 마시고 흔들리는 영혼을 끝까지 잡아줄 수 있는 정성과 끈기를 가져달라는 그런 부탁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얘기는 윤재은 위원님께서 어느 정도 짚어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교육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교육에 관심이 좀 많은 사람으로서 ‘교육이 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오늘 교육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정의는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를 가르쳐 주고 그렇게 배움으로써 공동체를 안온하게 유지시켜 가는 구성원들을 키워가는 게 교육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학교라는 공동체는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혼연일체가 돼서 우리 후대들을 키워가는 교육공동체잖아요. 그래서 어느 한 부분이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를 떠나서 끝까지 책임 있는 의식을 갖고 우리들이 지켜가야 되는 게 교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지엽적인 얘기 두세 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낼게요. 충무교육원장님, 대부분 우리나라는 충무공 하면 이순신 장군만 말씀하시잖아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이게 정확한, 아마 맞을 거예요. 김시민 장군 계시고 또 한 분이 계시대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서산에 계십니다.

김영수위원

정충신 장군이 계시다는데 천안의 김시민 장군님하고 아산의 이순신 장군님은 헌양 사업이 많이 활성화돼 있는데 우리 서산에, 지역이라서 그러는 것만은 아니에요. 충무공이라는 시호를 받을 정도 되면 국가에 얼마만큼 헌신적인 활동을 하셨는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느 정도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바라봐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 가치를. 그래서 충무교육원이 이런 교육 분야에 특화된 직속기관이니 만큼 세 충무공 장군의 업적과 그분들을 헌양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관심을 깊이 있게 갖고 제도 안에 이행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건의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그렇지 않아도요 위원님, 전국에 9명의…….

김영수위원

아, 그래요?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충무공이 있고요…….

김영수위원

아, 몰라갖고 내가 그걸…….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충남에는 세 분이 계셔요.

김영수위원

아, 충남이 세 분이구나.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그런데 정춘신 그분은 충남 태생은 아닌데…….

김영수위원

지곡이라고 하던데?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아니에요.

김영수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무슨 자료가 잘못됐구나.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저 아래 지역이고요, 거기서 한동안 사신 거예요, 서산에서.

김영수위원

어쨌든…….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그래서 저희가 그걸 알고서……. 저희 직원 연수를 저번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사업에 녹여낼지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장내웃음

김영수위원

고민하지 마시고 교육 프로그램에 넣어가지고 서산도 헌양될 수 있게 좀 해 주십시오.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예, 해미읍성하고요, 이순신 장군님이 거기에서 근무를 했잖아요?

김영수위원

해미읍성은 잠깐 왔다 갔대요.

장내웃음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10개월 근무하셨습니다.

김영수위원

그리고 제가 이거하고 연관해서 사실은……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모든 근간의 틀은 자주성을 확립해서, 작게는 지엽적으로 영토 주권 이런 이야기가 쭉 나오지만 우리나라의 역사 의식을 고취시키는 교육을 강화해야 된다, 큰 틀은 그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또 하나 말씀드리는 거는 제가 향토사 교육에 대해서, 이거는 충무교육원뿐이 아니고 각 기관에서도 어느 정도 적용이 다 되실 거예요, 일부는 안 되는 기관도 있지만. 예를 들어서 평가정보원이나 이런 데는 여기에서 무슨 향토사 교육 하라고 그러면 좀 그렇고 남평이나 서평, 평생교육원도 여기는 해당될 거예요, 아까 건 아니어도. 대부분 직속기관이 어느 정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제가 본청이나 지원청도 말씀을 드릴 건데 향토사 교육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게 역사 교육에 흥미를 붙여가는 시발점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향토사 교육을 제도권에 살짝 편입을 시켜주면 좋지 않을까 그런 제안 말씀을 드립니다.
희순

정희순충무교육원장

알겠습니다.

김영수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국제교육원장님, 교직원하고 학생하고 연수 이런 걸 시킬 때 그 비율을 어느 정도로 정해 놓고 해요, 아니면 그런 게 없이 해요?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저희가 교직원 중에서 외국어 교사를 중점적으로…….

김영수위원

전체적인 양을 얘기하는 거예요, 질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양적으로 어느 정도 프로테이지 배분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하다 보니까 이렇게 비율이 나오는 건지.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그런 비율은 없고요, 저희가 이제 한정된 예산이기 때문에 교사 연수는 총 108명을 대상으로 영어 선생님들을…….

김영수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거는 사업 프로젝트를 세울 때 -계획을 세울 때- 교직원들이라든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몇 프로 정도 배정하고 학생들을 몇 프로 배정하고 이런 나눔을 하고 나서 설계를 하는지 그냥 하다 보니까 그 프로테이지를 집게 하는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저희가 연간 학생 프로그램은요, 전체 학생 대상으로 약 4.6% 정도의 학생을 수용해서…….

김영수위원

저는, 잠깐 죄송해요, 얘기할게요, 빨리 끝낼게. 전체 국제교육원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죠? 100이라고 하면 학생들이 적용되는 비율이 몇 프로 정도 되고 교직원들이 적용되는 비율이 몇 프로 되느냐 이걸 질문하는 거예요.

김은나위원장

원장님, 지금 바로 추계 안 되시면 그건 나중에 자료 해서…….

김영수위원

지금 없으면 대략적으로 말씀하시고 나중에 또 말씀하셔도 되고……. 그거를 질책하거나 지금 추궁하는 게 아니에요, 궁금해서 그러는 거예요.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저희가 학생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는 게 하루에 일일 체험 캠프 같은 경우에는 최대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연간 학생들은 약 4600명 정도다 보니까…….

김영수위원

그러면 교직원은?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교직원은 연간 약 1008명 정도…….

김영수위원

그러면 6 대 1이네?
강일

이강일국제교육원장

예, 그 정도…….

김영수위원

그 프로테이지를 물어본 거예요. 그거 나중에 산수 해 보면 되는 거예요.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장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직속기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제13대 교육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큰 포부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애정 어린 시선과 날카로운 시각으로 충남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적인 제안을 아끼지 말아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제13대 교육위원회를 든든한 동반자로 여기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오늘 보고해 주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지적된 보완 사항과 더불어 앞서 말씀드린 임성중학교 학생 교통사고와 같은 안전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행정력을 모아 적극적으로 개선 보완 해 주실 것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7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5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