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국환 의원 5분자유발언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국환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보내면서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보아하니 방청석에는 민주평통 김종욱 회장님이 인도하신 태국의 목회자 20여명이 연수구의회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풀뿌리민주주의를 배우기 위해서 온 것 같습니다. 사와디캅! welcome to the yeonsu. district council will only welcome all partners from Thailand. thank you very much.
먼저 연수구민을 대표해서 소중한 기회를 주신 연수구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은 저에게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구민의 삶 속에서 함께 숨 쉬고 고민하고 걸어온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골목에서 만난 주민의 한마디 한마디, 현장에서 들었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판이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연수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때로는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조언으로 힘을 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위해서 묵묵히 땀 흘리며 정책을 실현해 주신 연수구의회 직원 여러분들과 정책관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구정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협력하면서 연수구의 미래를 위하여 지혜를 모아주신 동료 의원 덕분에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가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박현주 의장님을 비롯, 장현희 부의장님 그리고 최숙경 의원님, 박민협 의원님, 이형은 의원님, 기형서 의원님, 박정수 의원님, 한성민 의원님, 정보현 의원님, 김영임 의원님, 윤혜영 의원님 그리고 이 자리에는 안 계시지만 편용대 의원님, 4년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가 뭔지 아십니까?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라고 합니다.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시는 윤동주의 서시라고 합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부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야겠다.” 그렇습니다.
의원님들, 이번 6.3 지방선거에 다시 한번 필승하여 연수구민을 위하여 연수구를 위하여 함께 일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이재호 구청장님. 청장님, 저는 오늘 마지막으로 5분 발언을 종료하고자 합니다.
청장님께서 그동안 제발 그만 좀 하시라고 했는데 저도 생각해 보니까 참 많이도 했더라고요. 그러나 이것은 우리 연수구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했던 시간들 아니겠습니까? 우리 연수구의 미래는 청장님 덕분에 아주 밝게 미래가 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장님, 연수구 미래 발전을 위해서 4년 동안 답변하시느라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수구민 여러분께 신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