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심부건 의원 5분자유발언
그런데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우려스러운 부분들은 그쪽으로 이제 투입하다 보면……. 물론 이제 10년 후에, 뭐 20년 후에 먹거리이고 우리 완주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재정적인 부분을 갖다가 고려하지 않고, 물론 고려했겠죠.
그런데 다른 사회복지 비용이라든지 우리 완주군이 기본 기반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해야 할 비용들을 줄여서 이러한 산업기반시설로 무리하게 투자했을 때 과연 이게 옳냐는 그 방향성 부분도 고민을 좀 해야 합니다. 제가 반대하는 건 아니에요. 제가 꼭 이런 얘기를 하면 마치 제가 뭐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이렇게 밖에서 들릴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그전에 우리 수소 관련해서 시범도시 했을 때도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찬성했었고, 미래 먹거리이기 때문에 우리 완주가 끌고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부분들을 고민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지금 테크노밸리 제2 산단에서 우리가 발생했던 그런 문제점들이 앞으로 또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그냥 생각하지 않고 마치 이게 우리 완주군의 모든 부분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힘들게 또 이런 사업들을 시작하게 되면 완주군은 또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힘든 재정 상황을 또 반복해야 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감안해서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우리 완주군이 진짜 발전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찾아낼 수 있는 길들을 고민해서 해줘라. 전주는 국가 공모사업이나 이런 것들 가지고 와서 재정이 없어서 반납하는 사례들을 많이 제가 듣고 있거든요.
그거 듣고 계시죠, 과장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