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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순덕 의원 5분자유발언

298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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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환경이라 하면 유기농하고 무농약으로 가잖아요. 그 두 가지 합쳐서 친환경으로 가는데 아까 로컬푸드에 무농약도 지금 그쪽으로 간다. 그것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게 친환경으로 갔을 때 우리가 수익을 가지고 얘기하잖아요. 친환경으로 했을 때 수익 창출이 높아야 농가가 농사를 지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농사짓기도 어렵고 판로도 어렵고 수익 창출이 안 되다 보니까 친환경 농가가 지금 줄어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로컬푸드에 내는 것은 일단 농약을 저농약으로 하잖아요. 단지 검출했을 때 농약 성분이 안 나와서 이게 어떻게 보면 로컬로 나가는 거고, 무농약 자체는 완전히 친환경적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소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무농약도 로컬푸드로 가다 보니까 친환경 농가가 줄어들고 있다. 그러면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이분들의 어려움이 무엇인가. 왜냐하면 이 친환경은요, 판매 가격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친환경은 끝까지 좀 늘었으면 좋겠어요.

농가가요. 그래서 우리가 건강에 아무래도 친환경 농약을 안 넣는다고 보면, 우리가 이왕이면 농약도 안 하고 유기농으로 한 제품을 먹고 싶잖아요. 또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난다고 하면.

그런 부분에서 홍보도 좀 하시고요. 제가 지금 완주몰 쇼핑몰을 친환경 때문에 5분 발언으로 제안해서 이렇게 갔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친환경 쪽에서는 완주몰에서 별로 취급을 안 하고 그냥 일반 상품을 가지고 취급하고 있는데, 그게 좀 아쉬운 점이 있어요.

그래서 완주몰하고 완주 쇼핑몰하고 좀 연계해서 친환경도 판로를 좀 더 확대했으면 좋겠고요. 친환경으로 인한 가공식품도 만들어서 좀 홍보도 하고 판로가 괜찮고 수익 창출이 된다면 친환경 농사 안 지을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 시점에 그런 부분도 좀 고민해야겠다.

친환경으로 했을 때 수익 창출해서 갈 수 있게끔 부서에서 지원도 해 주고 이분들의 어려움이 무엇인가 좀 어떻게 상담을 받든지 받아서 그 부분을 좀 풀어줘야 친환경 농가가 늘어나지 않겠나. 그런 부분 고민을 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저번에도 얘기했잖아요.

로컬푸드에 가면 친환경 따로 있고 로컬푸드 매장이 따로 있다고요, 판매대가. 그런데 별 차이 없어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