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조성태 의원 5분자유발언
‘미래도시, 젊은 충주!’ 충주시 제1선거구 조성태 도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66만 충북도민 여러분!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뛰시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충북의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해 나갈 지사님과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감정이나 지역 논리를 배제하고 오직 효율과 실용의 관점에서 충북 전체가 승자가 되는 가장 스마트한 정책 제안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로 수백억 원의 혈세를 아끼고 건립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도민 여러분께 최고 수준의 문화 인프라를 가장 빠르게 선사할 충북도립대표도서관 건립 방안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1만 원 한 장을 쓸 때도 효용을 고민합니다. 하물며 166만 도민의 피땀 어린 세금을 집행하는 도정은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한정된 예산으로 최고의 아웃풋을 뽑아 내는 실용 행정, 지금 충북이 내려야 할 대표도서관의 가장 완벽한 답안은 바로 ‘충주’입니다.
첫째, 예산과 시간을 통째로 아끼는 압도적 경제성입니다. 충주에는 결정과 동시에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가 이미 확보되어 있습니다. 철거나 입지 갈등으로 허송세월할 이유도, 천문학적인 토지 보상비를 치를 필요도 없습니다.
시작부터 부지 비용을 제로로 만드는 것, 이것이야말로 충북도의 재정 건전화를 위한 가장 확실한 답안입니다. 둘째, 길 위에 버려지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적의 접근성입니다. 충주는 중부내륙,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입니다.
뛰어난 도로망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제 충주는 충북도민 뿐만 아니라 여주·이천·원주, 경기·강원 인접 지역의 주민까지 최단 시간에 찾아올 수 있는 중부권 최고의 문화적 요충지입니다. 셋째, 예산 낭비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배후 수요입니다.
도서관은 지어 놓고 텅 비어 있는 유령 시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충주는 3050 젊은 부모들과 유·청소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충북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대표도서관이 들어선다면 투자 대비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할 최고의 문화·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충주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서충주 신도시는 앞서 제시한 세 가지 조건에 이러한 첨단산업 인프라까지 완벽히 갖춘 그야말로 최선의 입지라고 단언합니다. 존경하는 지사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것은 단순한 지역 챙기기가 아닙니다. 본 의원은 전국의 대표도서관들을 직접 발로 뛰며 철저하게 충북의 이익이 무엇인지만을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얻었습니다.
충주는 충북 전체의 자산을 가장 똑똑하게 배치하는 최선의 경제적 결론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거창한 이상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혈세를 단 1원도 낭비하지 않고 가장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실용의 행위입니다.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은 충북도가 내건 ‘균형발전’과 ‘실용행정’의 가치를 증명할 가장 스마트한 카드입니다.
충북도의 책임 있고 결단력 있는 용단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