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정희 의원 5분자유발언

이상곤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제가 개회 선언하기 전에 어제 집중호우로 상당히 많은 양의 비가 왔고 우리 간부공무원들 포함해서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했습니다. 의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지금 구청장님과 재난 관련 국장님들, 부서장님들 제가 일일이 호명은 안 하겠습니다만 그분들이 현장에 나가셔서 오늘 본회의에 불가피하게 불참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2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앞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시나리오 안 보고 올라와서 아까 말씀드렸기 때문에 그거 생략하고 그럼 의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박준애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먼저 의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애
박준애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박준애입니다.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 경위입니다. 이번 제282회 임시회는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2026년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등을 위해 이정은 의원님 등 다섯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운영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록사항입니다. 2026년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노광주 의원님 한 분이 후보자로 등록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현황입니다. 의장 제의 5건, 구청장 제출 20건을 포함하여 총 26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본회의 및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 또는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금일 의사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곤의장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순서입니다. 한성민, 최정희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발언하실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하여 주어진 발언시간 5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고 신청하신 내용에 관해서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성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민의원
존경하는 44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상곤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선학동, 연수2·3동, 동춘3동 지역구 한성민 의원입니다. 먼저 제10대 연수구의회에서 훌륭한 동료 여러분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서도 연수구정을 힘차게 이끌고 계신 이재호 구청장님과 묵묵히 헌신하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제10대 연수구의회의 첫 5분 발언을 통해 갓 출발한 우리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연수구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예산 1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고, 인구는 44만명을 향해 가고 있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획득하는 등 도시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연수구의 눈부신 성장은 과연 구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으로 온전히 이어지고 있습니까? 성장의 이면을 세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있는지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정착할 수 있는지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지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그리고 소외 받는 이웃은 없는지 이제는 구민의 행복에 대해 더 깊고 입체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구민의 더 나은 삶과 더 행복한 연수구를 만드는 일입니다. 구청의 행정은 화려한 사업 계획이 아니라 구민의 직업과 일상을 지키는 체감행정이어야 합니다. 예산을 신속하게 수혈하여 구민이 살맛 난다고 느낄 수 있는 진짜 변화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의회 또한 입으로만 하는 지적질과 발목잡기의 구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집행부보다 한 걸음 더 먼저 뛰고 한 차원 높은 정책으로 훌륭한 러닝메이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소통을 기본으로 밤새 공부하며 그래서 우리 구민의 삶이 얼마나 더 따뜻해졌는가를 먼저 자문하는 의회 그것이 바로 제10대 연수구의회가 지향해야 할 품격이자 방향이라고 믿습니다.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내 집 앞 골목길이 안전해지는 것, 퇴근길 주차 걱정을 덜어내는 것, 공원을 산책하는 어르신의 발걸음이 편안해지는 것과 같은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연수구의 위대한 미래를 만듭니다. 저는 앞으로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을 오직 이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이 정책은 우리 구민을 진짜 행복하게 만드는가. 조례를 만들 때도 예산을 심의할 때도 행정을 점검할 때도 이 질문을 가슴 깊이 품고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구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라면 적극 힘을 보태겠지만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면 매서운 견제와 합리적인 제안 역시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저는 이번 제10대 의회에 재선 의원이라는 과분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초선과 재선의 차이는 경험의 깊이가 아니라 짊어져야 할 책임의 무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믿음을 결코 잊지 않고 연수구 전체를 넓게 바라보며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정치인은 쉽게 잊힐지 모릅니다. 하지만 주민의 일상을 바꿔놓은 따뜻한 변화는 구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저는 오직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연수구민의 행복을 활짝 꽃 피울 제10대 연수구의회의 힘찬 여정을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곤의장
한성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정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의원
(영상송출) 존경하는 44만 연수구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송도1·3동 구의원 최정희입니다. 방금 보신 영상은 지금 우리 연수구의회가 마주한 참담한 현실입니다. 이번 10대 연수구의회는 여야 7 대 7이라는 똑같은 숫자로 출범했습니다. 이에 일방적인 독주가 아니라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여 균형 있는 의회를 만들라는 구민들의 엄숙한 명령이었습니다. 하지만 임기 시작 단 사흘 만에 균형은 처참히 흔들렸습니다. 한 의원의 탈당으로 구민을 대변해야 할 의회가 시작부터 편 가르기와 자리싸움으로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의장님을 포함한 모든 상임위 자리를 특정 정당이 독식했습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저버린 탈당 의원은 자치도시위원장 자리를 꿰찼습니다. 일방적인 독주와 자리 야합으로 얼룩진 의회를 보며 구민들은 건전한 견제와 감시가 완전히 실종되었다며 깊은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당이 된 국민의힘 의원들께 강력히 호소드립니다. 독식과 독주는 결코 정당성을 얻을 수 없으며 그 책임 또한 온전히 감당하셔야 할 것입니다. 다수의 힘만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가 아닙니다.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자세로 협조해 주십시오. 아울러 개인의 이익을 위해 당적을 바꾸고 의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태를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엄격한 제도적 보완과 윤리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아주십시오. 이것은 정쟁이 아닙니다. 구민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연수구의회의 균형을 바로잡고 주민의 뜻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행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잘못된 야합의 실체를 알리는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의회의 품격을 떨어뜨린 행위에 대해 끝까지 윤리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까지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여러분, 우리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오직 연수구민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의회가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의회의 정당 숫자는 흔들릴지언정 구민을 향한 저 최정희의 중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주민 곁에서 가장 든든한 내 삶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곤의장
최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42조에 5분 자유발언이 규정돼 있습니다. 5분 자유발언이란 말 그대로 자유롭게 말하는 발언이 아니고,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 그리고 청원 그밖에 중요한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 관심 사안이기 때문에 발표를 하셨는데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사항을 보면 발언을 할 때 모욕의 발언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지방의원은 다른 사람을 모독하거나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대하여 발언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본회의 의사를 진행하면서 의원님들 발언 중에 의장이 야합과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선출됐다는 이런 말씀 들을 때 가슴이 아픕니다. 간부공무원님들 계시고 부구청장님 비롯해서 다 계시지만 저는 3차까지 가는 결선투표까지 가서 표 차이로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그런 의장을 갖다가 “야합과~” 이렇게 자꾸 표현하시는 건 우리를 의회에 보내주신 구민들께 그분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속 그렇게 타인을, 제가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고 다음 의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서 다음부터는 5분 자유발언에 규정된 아까 말씀드린 의회가 심의 중인 사항과 청원 그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심 사안에 대해서 발언을 해 주시고 특히 다른 동료 의원이나 특정인을 지칭해서 이렇게 발언해 주시는 건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두 분의 의원님께서 손을 드셔서 먼저 드신 분부터 탁현수 의원님.

탁현수의원
탁현수 의원입니다. 지금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특정 인물 또는 특정 인물을 생각할 수 있는 발언은 지난 정견 시간에도 한 번 말씀해 주셨거든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근데 이번 벌써 두 번째입니다. 다음에 또 한 번 세 번째 이렇게 의회 본회의 또는 진행이 된다면 강력히 제지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곤의장
정민균 의원님, 말씀하십시오.

정민균의원
정민균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최정희 의원님이 얘기하셨던 사실 중에서 허위사실이 있어서 정정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 특정 정당이 독식한다는 그 발언 중에는 허위사실이 있습니다. 저희 특정 정당이 독식하지 않았습니다.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히 규탄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의장님께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정정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이상곤의장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안건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8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82회 임시회 회기를 2026년 7월 15일 오늘부터 7월 24일까지 총 10일간 배부된 의사일정과 같이 정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위원 정수 7인으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의원님들과 사전 협의된 분들이 여섯 분입니다. 그리고 한 분께서 사양을 하셨고 다른 의원님들도 제가 건의했으나 사양을 하시고 그래서 오늘은 사전 협의를 거쳐서 완료된 여섯 분을 선임하고 한 분은 나중에 추천을 다시 받아서 다음 회의에서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전 합의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가나다순으로 성명을 부르겠습니다. 국정은 의원님, 김선아 의원님, 김정아 의원님, 이정은 의원님, 정민균 의원님, 한성민 의원님 이상 여섯 분의 의원님을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전에 좀 전에 말씀드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추천이 되는 대로 바로 저희가 추가 선임할 것입니다. 그래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친 후에 위원장 선임 그리고 부위원장 선임 그리고 윤리특별위원회가 활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양해 주신 의원님 말고 제가 또 부탁드렸는데 통보를 해 주시겠다 했는데 아직 통보를 안 해 주셨거든요. 협의가 완료되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 발의하신 구영미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영미의원
안녕하십니까? 구영미 의원입니다. 본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51조,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83조 및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제28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본회의 참석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및 기타안건 심사, 구정에 관한 질문 시 답변 청취를 위하여 2026년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구청장 및 구 본청, 보건소, 연수구립도서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본회의 출석과 안건심사와 관련된 구 본청 해당 국장, 부서장과 보건소장, 연수구립도서관장, 6급 담당 공무원,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문화재단, 청소년재단 상근 임원과 팀장·부서장급 간부직원의 상임위원회 출석을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곤의장
구영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을 구영미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하신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제28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박희두 의원님과 탁현수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5항, 제28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휴회의 건 상정 전에 제가 한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 상임위원회가 있고 의원님들과 구청 부구청장님 포함한 간부공무원 아시다시피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선임 협의 중에 있고요. 아까 말씀드려서 여섯 분의 윤리특별위원님들 선임했는데 제가 노파심에 한말씀 더 드리면 추천이 안 되면 우리 연수구의회는 모든 안건이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그리고 의장이 직권상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의원님이 발의를 하셔서 표결 처리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까 추천을 해 주십사 말씀드렸고 추천이 되면 바로 처리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추천이 안 되면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님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5항, 제28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8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처리할 순서입니다. 이번 안건은 의회 내부 회의로 진행되므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진행될, 아직 안 끝났는데 일어나시네. 앉으세요. 정회 선포를 안 했습니다. 안내 말씀드리는데 일어나시면 암만 초보 의장이지만, 의원님들 나가시는 거는 뭐 별도의 소신 있어서 나가시는 거고 우리 집행부 공무원님께서는 끝까지 자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진행될 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6분 회의중지
10시 37분 계속회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후보로는 노광주 의원님 한 분만 등록하셨습니다. 선거 진행방법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제2항에 따라 상임위원장은 소속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 부의장 선거의 예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투표방법은 의장, 부의장 선거와 동일한 무기명투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11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하신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후보 노광주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노광주의원
사랑하는 44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후보 노광주입니다. 저는 오늘 운영위원장에 출마하며 구민에게 신뢰 받는 의회, 위원 모두가 존중 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저는 긴 시간 교육, 봉사, 정책, 안전, 건강, 평화, 공동주택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위원회의 역할도 같은 자세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운영위원회는 회의의 방향을 결정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구입니다. 그렇게 운영위원장은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정당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연수구 전체를 위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운영위원장이 된다면 대화와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다수 의견은 책임 있게 반영하고 소수 의견도 끝까지 경청하겠습니다. 절차는 공정하게 운영은 투명하게 하여 위원 모두가 존중 받고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의원 여러분이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개선하여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운영위원장의 권한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대립보다 협력을 갈등보다 화합을 선택하겠습니다.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연수구의회의 품격과 신뢰를 높이는 운영위원장이 되겠습니다.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저 노광주에게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곤의장
노광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공정한 투표관리를 위하여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50조제2항에 따라 감표위원 두 분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앞서 의회사무국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님들께 감표위원 참여 여부를 정중히 타진하고 원만한 선거 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님 전원께서 감표위원을 맡기 어렵다는 뜻을 전해 오셨습니다. 이에 본 의장은 선거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하여 부득이 현재 본회의장에 출석해 계신 의원님들 중에서 감표위원을 지명하고자 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선거를 관리해 주실 감표위원 두 분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은 탁현수 의원님과 한지혜 의원님을 지명하겠습니다. 지명되신 탁현수, 한지혜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에 자리하여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 투표용지, 기표대 등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 이상 없으십니까? (감표위원 이상 없다고 함) 지금부터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투표방법을 설명한 후 의원님들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수 확인 결과 8개입니다. 다음은 투표용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확인 결과 명패수와 같은 8매입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4명, 출석의원 8명 중에서 노광주 의원님 7표, 무효 1표로 노광주 의원님이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면 제10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노광주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광주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제10대 연수구의회 운영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선택은 영광이 아니라 연수구의회를 더욱 신뢰 받는 의회로 만들라는 책임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장은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정당의 운영위원장이 아니라 연수구의회 전체 운영위원장이 되겠습니다. 공정한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고 대화와 소통은 더욱 넓혀 가겠습니다. 위원 한 분, 한 분이 존경 받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하는 일하는 의회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이끌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행동으로 증명하는 운영위원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곤의장
노광주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선 인사에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연수구의회 발전과 연수구 지역사회를 위한 의정활동에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7월 24일 금요일 10시에 시작하여 조례안 등 그 밖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