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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상섭 의원 5분자유발언

315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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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그때 8대 의원 때 동료의원님들한테 들었던 사항들은 여기가 지금 다가구 원룸으로 많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주거지잖아요. 그러니까 집 한 채에 보통은 뭐 10여 세대, 그래서 17∼18명이 이렇게 거주를 하잖아요. 근데 다가구 주택들이 준공될 때는 법정 주차 면수가 몇 면이 안 돼요.

그러다 보니까 절대적으로 이 주차 면수가 부족한 거예요. 거기를 가 보면 다가구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일수록 굉장히 주차난이 심각하고, 또 수성동 이 동네 일대가 또 상가가 많잖아요, 식당이나 이런 것들이. 그래서 식당에 이제 손님들이 가게 되면 차를 끌고 가게 되는데 주차할 데가 없는 거죠.

그래서 불법 주차가 많이 이루어지고 그래서 굉장히 주차난이 심각하다, 그래서 주차장을 좀 늘려달라, 이런 민원들이 많다라고 제가 그때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을 어디에다가 만들 거냐, 공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 공간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 이쪽으로 주차장을 가게 되면 멀어요.

예를 들어서 제일아파트 쪽에서 가게 되려면 거기까지 가려면 거기다 주차장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주차 효용성이 떨어지잖아요. 거기다 주차하고 제일아파트까지 걸어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문제점들이 있다, 그러니 차라리 아파트 즉, 주차를 많이 하는, 그러니까 교통이 혼잡한 곳에 주차장이 부족해서 교통이 혼잡한 곳을 중심으로 해서 거점 거점별로 몇 군데에다가 주차 타워를 차라리 만들어 달라, 그런 것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냐, 이런 얘기도 있었거든요.

이 사업이 아까 오승현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는데 저도 그런 비슷한 생각인데 문화와 체육시설들은 집적화가 됐을 때 시너지 효과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전국 배구 대회를 한다, 그러면 여기에 배구장이 예를 들어서 갖춰졌다고 한번 가정을 한번 해보시게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예비 준결승은 저쪽에서 하고 또 결승전 하면 또 이쪽으로 옮기고 뭐 이렇게 이런 복잡한 일이 발생을 하잖아요.

그래서 문화와 체육시설들은 가능하면 집적화되는 것이 좋긴 한데 또 이제 주민들이 또 원하시는 시설이기 때문에 또 그걸 또 무시할 수는 또 없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점진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고 우선 수성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들은 제가 보기에는 이 주민들이, 이 지역을 사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여쭤본다면 주차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마 선결 과제가 아닌가, 저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뭐 이 사업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고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한번 바라볼 필요도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