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동화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안녕하십니까? 호명 지역구 의원 이동화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군민의 건강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김학동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경북도청 신도시 교육환경 개선 및 실속형 영어마을 신설’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예천군은 경북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명품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북도청 호명 신도시가 명실상부 명품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초석을 놓아야 할 중대한 시점에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작금의 경북도청 신도시의 교육환경은 명품교육도시라고 하기에는 개선해야 할 것이 산적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시점에서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의 학생수를 수용하는데 턱없이 부족한 학교 공간 부족입니다.
2023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하여 호명 신도시 내 중학교가 2027년 개교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재 2026년까지 중학교 진학이 예정된 경북도청 신도시 2개 초등학교 학생 수는 고학년 학생 수는 풍천중학교에 수용가능한 수를 이미 넘어서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에서는 향후 중학교 추가 설립 시점까지 학급을 증설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들의 명품교육환경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현실에 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또한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반 교육 환경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예천군 교육지원청, 예천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가 연합하여 행정 협의체를 통해 적극 해결의 장을 마련할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는, 우리 공동체의 아이들이 미래의 동량으로 성장하는 명품미래 도시에 어울리는 미래형 학교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우리 군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향후 조성될 경북도청 신도시 내 2단계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지역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될 수 있도록 행정력 등 모든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교육은 이 나라의 미래를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지금 때를 놓치면 안 될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입니다. 학교설립 및 교육환경 개선의 주관 중심 부서를 중심으로 군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미래형 학교 설계에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기구 설립을 제안합니다.
셋째로, 경북도청 신도시가 명품교육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실속형 영어마을’ 신설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수도권과 비교하면 경북 북부권의 중심 예천군은 국제감각을 양성할 교육의 기회가 극단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풍요와 행복 또한 높은 교육열의를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온 선조님들의 피와 땀의 결과입니다. 역사가 말해주듯이 지금 우리는 또한 그런 준비를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정보화시대를 넘어 지구촌은 나날이 활발한 교류를 하고 무한경쟁 속의 국제사회가 되었습니다. 영어는 국제교류의 중심 언어로서 영어 구사 능력은 개인과 기업, 국가에 많은 이점을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영어마을의 조성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상황에서 의사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 간 문화교류를 통해 교육생들에게 창의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은 영어마을 개설은 명품교육도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 군의 교육 분야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타 지자체의 영어마을과는 차별되는 예천만의 실속형 영어마을을 조성하여 최고의 강사진과 탄탄한 커리큘럼에 중점을 둔 영어마을의 실현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영어마을이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운영한 것은 그 필요성의 방증이기도 합니다. 운영에 성공과 실패 모두 있습니다. 실속형 영어마을은 그런 경험을 모두 수용하여 보다 발전된 한국 최고의 영어마을이 될 것입니다.
예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하고,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앞장서 뛰어야 합니다. 그것이 지방분권·지방자치·주민주권·주민자치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저에게 군의원의 한 사람으로 막중한 책임과 그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예천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