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성낙철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남철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김명국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성낙철 의원입니다. 저는 지방도 905호선 확포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905호선 확포장공사는 성산면 득성삼거리에서 박곡리, 무계리를 지나 다산면 송곡리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입니다. 이 사업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이며 1~2단계 공사는 경상북도 남부건설사업소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1단계 공사는 사업비 110억 원으로 득성삼거리로부터 박곡교까지 1.24㎞ 구간공사로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고, 2단계 공사는 사업비 110억원으로 박곡교부터 동고령산업단지까지 1.28㎞구간 공사로 현재 토지보상이 20% 정도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단계 공사는 동고령산업단지로부터 다산 송곡리까지 2.2㎞구간으로 1단계 공사 착공이 시작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2023년 완공예정으로 고령군에 직접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단계에서 3단계에 이르는 공사구간은 약 4.7㎞로 짧은 구간이지만 다산 고령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산업물류이동이 많은 곳입니다.
또한 동고령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광주-대구 고속도로와연결하여 교통 병목 현상이 문제되는 곳으로 2021년 교통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 1만 여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산동고령일반산업단지가 2020년 준공되고 현재까지 70%의 입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3년 이내에 100% 입주할 것인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주변도로환경은 반드시 신속하게 개선 돼야 할 숙제입니다. 이렇듯 필수적으로 해야 할 공사지만 길어지는 905호선 도로확포장공사로 인해서 주민들의 불편도 너무 큽니다.
장기간 공사에 따른 교통체증과 보행자 통행불편, 비산먼지, 소음공해 등 주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확포장공사의 조기완공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2018년 시작된 공사가 단계 별로 해서 2025년도 공사 준공 예정입니다. 특히 2단계 공사를 2025년 준공까지 기다리기에는 주민 불편이 너무 크고 해당 구간이 1단계와 3단계 공사 구간의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준공예정일이 제일 늦습니다. 그래서 2단계 공사의 조기완공을 위해 경상북도에 시행하는 공사이지만 고령군에서 적극 건의하여 준공기간을 앞당겨야 합니다. 또한 3단계 공사는 2023년 준공예정이지만 사업비 160억 가운데 100억 원은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였으나 나머지 60억에 대해서는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군에서는 도의 예산 지원을 적극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도비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군비를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제때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공사기간이 늦어질수록 공사비용이 올라가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군비가 부족하다면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공사가 늦어져 추가비용이 더 드는 것보다 나을지도 모릅니다. 지방도 905호선이 조기 완공되면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간 원활한 교통체계구축으로 물류비용절감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민선 8기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도 905호선 확포장공사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의원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