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회 5분자유발언
문정애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존경하는 한일용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도시위원회 문정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제205회 마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홍대지역 문화관광특구 지정 조속한 추진 촉구와 관련하여 5분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마포구는 마포관광 1천만 시대를 대비해 문화관광산업을 진흥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교동, 상수동, 합정동 일부를 포함하는 홍대지역 일대에 문화관광특구 지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5년 마포관광통계조사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방문한 외국관광객 1,100만여 명 중 651만 명이 마포를 다녀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젊음의 거리 홍대앞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관광객수 증가추세에 따라 2020년에는 1천만 명 시대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다가오는 외국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대비해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홍대 문화관광특구 지정 추진이 그 일환인 것입니다.
홍대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이 되면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관광특구 안의 문화·체육·숙박·상가시설로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시설에 대하여 「관광진흥개발기금법」에 따라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보조받을 수 있고, 관광특구 평가를 통해 관광특구 활성화 보조금을 관광특구당 5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관광특구로 지정이 되면 홍대 주변 음식점에 대한 옥외영업도 완화되어 우리 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중구에 있는 명동·남대문, 북창동 일대와 동대문 패션타운,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종로구 종로·청계천 일대, 송파구 잠실, 강남구 강남 마이스 등 5개 구, 6개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우리 구는 올해 하반기에 관광특구 지정 타당성 연구 용역을 마치고 10월경 서울시에 홍대 관광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도 관광특구 지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우리 구도 하루 빨리 홍대 지역이 문화관광특구로 지정되어 마포구가 명실상부한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고 문화관광도시 마포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