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기형서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존경하는44만연수구민여러분,안녕하십니까?송도국제도시를지역구로두고늘구민과소통하고화합을제일로여기며의정활동에매진해온더불어민주당기형서의원입니다.지난8년이라는시간동안연수구의원으로서구민여러분의목소리를경청하며갈등을해소하는소화제역할을충실히해왔는지스스로를돌아봅니다.저는늘여야의정치적대립보다주민을위한합리적대안찾기를우선으로하였습니다.주민과의약속을지키는것이야말로의정활동의본질이자정치인의존재이유라고믿었기때문입니다.보여주기식정치나권력에기대는정치꾼이아닌오직주민의어려움을살피고지역문제를해결하는정치가로서의소명을지키고자노력하였습니다.정치를시작하기전저또한건실한사업가이자모범적인가장으로서정쟁만을일삼는정치꾼을비판하던주민중에한사람이었습니다.기초의회에서조차주민이아닌중앙정치의관행을답습하는모습에회의를느낀적도있었습니다.저는그회의감을동력삼아철저히주민의입장에서의정활동을펼치고민원을해결하는데집중하였습니다.기업을경영하며쌓은경험은주민의삶과직결된예산과결산을꼼꼼히살피는데든든한밑거름이되었습니다.스스로를내세우기보다묵묵히할일을하며신뢰를얻는정치,때묻지않는정치를실천하다가아름답게퇴장하는것이저의오랜꿈이었습니다.존경하는동료의원여러분그리고연수구민여러분,정치는본디누구를위한것이어야합니까?저는누구도불의와부당함에고통받아선안된다는생각에정치에서희망과가능성을발견할수있기를바랐습니다.그래서다양한계층의인권에관한조례를만들기도하였습니다.서로다른의견의공존을인정하고그안에서더나은설득력을찾아가는과정이민주주의의핵심이라고생각합니다.정치를부도덕한것으로치부하기보다우리의삶을바꿀수있는도구로만드는것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모든정책은주민의요구를정확히듣고충분히살피며진정성을갖고완성해야한다는자세로임했습니다.현장에서구민의복지와안전,정주환경개선을위하여애쓰는공직자분들과함께구민의삶에하나의맥락으로바라보고자노력했던시간이주마등처럼스쳐지나갑니다.혹여다시정치를통해여러분앞에서게된다면구민의작은목소리도더크게듣고한층더성숙된의정활동으로보답하겠습니다.함께고생하신동료의원여러분의노고에도깊은존경과박수를보냅니다.우리가함께걷고힘썼던지난4년의시간이여러분의앞날에커다란자양분이자행복의밑거름이되기를기원합니다.또한이재호구청장님을비롯한1천여공직자여러분께깊은감사의인사를전합니다.의욕이앞선나머지의원이라는미명아래무리한요구를하거나무례한언행으로불편을드린적이있다면넓은마음으로해량하여주시기바랍니다.여러분과함께연수구의오늘과미래를고민할수있어행복했고영광이었습니다.사랑하는연수구민여러분,이재명대통령께서“권력을얻기에대통령이되고자하는게아니고일할수있는권한을위임받기위해대통령이되려고한다.”라고말씀하셨듯이저또한의원이된다는것은주민으로부터일하라는권한을위임받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기초의원부터작은실천하나둘이모일때비로소우리의정치는비난의대상이아닌신뢰의대상이된다는새로운가능성을열어줄것입니다.저역시그실천에기대서늘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구민여러분그리고공직자여러분,여러분모두의건승과행복을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